아이돌 그룹 NGT48의 나카이 리카와 탤런트이자 작가인 이토 세이코가 출연하는 후지테레비계 신버라이어티 '백일몽'이, 15일부터 시작된다. (매주 일요일 심야 1:25) 20살이 된지 얼마 안 된 나카이와, 온갖 것에 정통한 박람강기에 의한 '어른 수행' 여행이 펼쳐지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9월까지 방송된 아이돌 그룹 HKT48의 사시하라 리노가 탤런트 릴리 프랭키의 내비게이터로 심야의 세계의 문을 열었던 '한밤중'의 후속 방송. 매화 다양한 장르의 게스트를 맞이해, 순진한 나카이에게 '어른의 꿈과 현실'을 제시해 간다.


첫 회 로케는 이토의 존재를 잘 모르는 나카이를 위해, 그의 출생지 카츠시카 시바마에에서 시작. 에도 강 유역에서 '어른의 현실과 비현실', '원래 어른이란 무엇인가' 등 농후한 어른론 강의가 펼쳐진다. 그 이후 제석천이나 거리를 둘러보며 도착한 카페에서 '왜 멀티 탤런트가 되었을까' 등 이토가 그 기구한 생애와 자신에 대해 말한다.


제 2회 게스트로는 탤런트면서 만화가인 에비스 요시카즈를 맞이해, 나카이가 생각하는 만화가의 모습과 전혀 상반되는 요시카즈의 파천왕적인 모습을 추구. 여기에 일행이 케이힌지마의 공업지대에 있는 특수만화가 네모토 타카시의 아트 공방으로 이동해, 그의 반생에 대해 다가간다.


나카이는 "이런 로케 방송을 하는 것이 처음인데다 레귤러 방송에서 메인을 맡는 것도 처음이라 여러가지 체험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대부분 처음 경험하는 것 뿐이기 때문에 그 리액션에 주목해 주세요."라고 코멘트를 남겼다




사시하라 리노 마요나카 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