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군대를 왔지 어디 11비 유치원 초등학교 입학 한게 아닌데
군대가 유치원 초등학교가 됬습니다. 뉴스를 보면 교권 침해 자주 나옵니다. 이걸 병 상호간에 빗대면 됩니다.

요즘 밑에 학생들이 잘못을 해도 그냥 잘했다. 하고 넘겨야 합니다. 조금만 나무랬다간 신고당해서 전출당하고 하번당하고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집니다.

최근 00대대에서도 가만히 있는 선임을 마음에 안든다는이유로 1303에 전화를 걸어 거짓연기를 통해 조사받게 하며 평소 인품좋기로 유명한 사람이 후임이 잠자다 근무 찐빠낸건가지고 한마디  했다가 같이 근무 못서겠다. 무섭다 자살하고싶다등. 개 헛소리를 통해 선임을 다른곳으로 휭 보내버렸습니다.
또 다른 대대에선 평등을 주장하시던 00조 왕고가 후임이 근무 찐빠낸것을 다음에 그러지 말자 라고 불러서 이야기 했지만  여기서 이 후임은 왕고에게 자신은 찐빠 낸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여기에 화가난 왕고가 한마디 더 했다가 다음날 이 후임은 누군가에게 저 선임이 무섭다. 밖에 못나오겠다. 등등의 말을해 자신의 최고참 왕고를 다른부서로 전출 보내버렸습니다. 이에 같은 조 다른 병사들도 찔릴까 두려워 일을 못하겠다고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주 개판이 따로 없습니다. 잘못을 했으면 잘못됬다고 말하는게 잘못입니까? 네! 잘못입니다. 병사들끼리는 하면 안된다고 가르친다네요 ㅋㅋㅋ 우리가 애들도 아니고 병사들 스스로 똥오줌조차 못 치우게
가르치고 강요하니 이게 부조리고 악폐습이지 병상호간 지시하고 짬때리는게 부조리가 아닙니다.

요즘 설문조사 하는거 봤습니다. 이제 선임이 후임 괴롭히고 부조리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이제는 상황이 역전되었습니다.
후임이 선임을 찌르고 협박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상황은 점점더 악화 되갈것입니다. 최근 법무실 사례들도 후임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선임을 없는 죄를 만들어 신고하는 경우들이 자주 늘고 있습니다.  왜 증거도 없는 말에 이리저리 휘둘리고 스트레스 받이야합니까? 거짓눈물이 거짓 증언 거짓 연기가 언제까지 먹힐꺼라고 생각하싶니까?

또 1303찌를려고 하는 당신
당신이 지금 무슨짓을 하는지 다시 생각해보고 합시다.  허위 악성 신고아니겠죠? 당신의 클릭 한방으로 누군가는 휴가가 짤리고 전역일이 늘어 납니다.

그렇다고 신고 하지 말라는건 아닙니다. 벌받아야할 조두순 이완용 같은 사람들은 다 신고해서 없애야  하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