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AI 이미지 - 실사(여자1)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AI 이미지 - 실사(여자1)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망한 머리 구조대 미용실형 33탄//성수로 갓파머리->인간머리 만들기 미용실형
- 싱글벙글 네이트판 글삭튀글 보도하는 SBS ㅇㅇ
- 성기에서 대변과 방귀가 나오는 백인여자 ㅇㅇ
- 냉혹한.....지방 집값 vs 서울 집값의 세계..jpg 인터네코
- 싱글벙글 신안방문 유튜버 근황.jpg ㅇㅇ
- 부동산 영끌충을 구제해선 안되는 이유 잼칠라를청와대
- 싱글벙글 차팔이들 이제부터 ㅈ된이유 컨셉의황제
- 싱글벙글 딸아이 돌잡이했다는 포스트말론..jpg ㅇㅇ
- 훌쩍훌쩍 짤막한 부산 다대씨파크 방문기 Mr.Fish
- 법무부, 연쇄살인범들 사형장있는 서울구치소 다모아 집나간재매이
- 데이터)올해 흥행한....인기외화..블록버스터 TOP 5....GIF ㅇㅇ
- 싱글벙글 땡깡을 받아주면 끝이 없는 이유...india ㅇㅇ
- 미국과 일본이 보는 동남아인 ....jpg 메좆의야짤타임
- 퍼리행사 보안요원으로 다녀온 후기만화 kain_y
- 오해오해 너무 그림을 잘 그려 의도가 왜곡돼버린 화가 ㅇㅇ
감동감동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
올해 7월. 저는 뉴욕에 있었습니다. 100일간의 미국 렌터카 여행이라는 이유로 말이죠.제 사랑하는 그녀는 그래서 100일간 저와 생이별을 해야 했었습니다. 그렇기에 미안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2년 가까이 만나온 그녀와 꼭 결혼을 하고 싶었고, 그래서 여행 도중에 프로포즈를 위한 준비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떤 프러포즈를 할 까 할까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촛불을 켜고 그 안에 '사랑해' 라고 적는 것에서부터,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반지를 건네주는 특별한 이벤트들을 가장 많이 하더군요.하지만, 제 그녀에게는 조금 더 기억될만한 저만 할 수 있는 특별한 프러포즈가 하고 싶었습니다.제 사랑하는 사람은 사람들 앞에서 다같이 축하받는 것 보다는 단둘이 있는 시간을 즐기는 사람이기에, 명동 한복판에서 화려하게 하는 프로포즈보다는 조금 더 조용한 곳에서 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포즈를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인터넷에서 결혼한 친구를 위해 사람들에게 화이트보드에 메세지를 적는 Dailyeyes님의 글을 본 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저는 결혼한 친구가 아닌 제 여자친구를 위해서 뉴욕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프로포즈를 위한 메세지"를 100개를 얻는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프로포즈를 위한 계획을 준비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뉴욕에 있는 스테이플스였습니다. 오피스 물품들을 판매하는 곳이지요. 이곳에서는 프로포즈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다양한 화이트보드(Dry-erase board)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딱 적당해 보이는 11x17인치의 화이트보드를 구입했습니다. 사람들이 한 손으로 들고 부담없이 쓸 수 있어야 하고, 사진으로 찍었을 때 사람들과의 비율이 잘 맞는 녀석이 필요했기 때문이었지요.그리고 마지막으로 화이트보드에 사용할 펜과 지울 수 있는 지우개를 산 뒤에 준비물을 준비하는 과정을 마쳤습니다. 사실, 이렇게 화이트보드와 펜을 준비하는 과정까지는 사실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냥 가서 구입하기만 하면 되는것이었죠. 화이트보드와 펜, 그리고 지우개를 구입한 비용은 $25(3만원) 정도였으니.. 나름대로 준비한 큰 프로포즈를 위한 준비물 치고는 참 싼 편이었지요.원래 처음의 프로포즈 컨셉은 '뉴욕에서 만난 100인과 함께하는 프로포즈'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한장의 사진에 한명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서, 100장의 사진과 함께하는 프로포즈로 약간 방향을 틀었습니다. 길에서 만난 연인들에게 묻기도 하고, 뉴욕의 경찰 NYPD, 도미노피자의 직원, 호텔 컨시어지 직원, 뉴욕에 관광온 관광객, 홍보를 하는 사람, 가판대 상인, 거리공연을 하는 사람들..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사실, 처음에는 화이트보드를 들고 사람들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는 것이 정말 쑥스럽고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하는 일이라지만, 처음보는 사람들을 대한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자신감이 조금 없었나 봅니다. 화이트보드를 들고서 다가가면 사람들이 처음부터 거절하기 십상이었습니다. 아, 이거.. 정말 어려운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죠.하지만, 첫번째로 메세지를 써 준 커플 이후에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사람들에게 어떤식으로 말을 건네야 할지도 알게 되었고, 나중에는 10명 중 8~9명의 사람들이 혼쾌히 메세지를 써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할 따름이지요. 메세지는 어느나라 언어이건, 어느 내용이건 상관없었습니다. 그녀를 위한 메세지면 모두 다 가능했어요.덕분에 메세지에는 영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아이슬란드어 등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메세지가 적히기도 했습니다. 메세지를 적은 후에는 양해를 얻은 다음에 이렇게 사진을 한장씩 찍었습니다. 한장을 찍는데에도 5~10분 가까이 소요되는데다가, 한 곳에서 모든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장소에서 찍으려고 하다보니 100장의 사진을 모두 찍는데는 일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뉴욕의 타임스퀘어, 센트럴파크, 메트로폴리탄박물관, 구겐하임미술관, 소호거리, 자유의여신상, 그랜드센트럴역 등 다양한 곳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들이 글과 함께 남겨준 축하의 말들.. 그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고마웠고 감사했습니다. 지금 그 분들에게 돌려드릴 것은 없지만, 메세지를 쓰고, 사진을 사용할 수 있게 허락해주신 것에 대해 너무 큰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그리고.. 그렇게 찍은.. 100장의 사진들..그 일부는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슬란드 친구들# 한마디가 강렬했던 그녀# 공원에서 만났던 커플# 오히려 더 기뻐해줬던 그녀들# 결혼은 아름다운 것이라며, 포즈를 취해주던 멋진 커플# 지금이 가장 소중한 시간이라던, W의 직원# 너무 잘 어울렸던 프랑스 커플# 타임스퀘어로부터의 메세지# 러시아에서 뉴욕에 놀러왔던 친구들# 뉴욕 경찰의 메세지# 가장 반응이 폭발적이었던 6인의 여성들# 저, 귀여운 사람일까요? ^^# 전, 사랑스러운 남자가 되고 싶어요.# 이런 친구들도 혼쾌히 도와 줬습니다 ^^# 레스토랑의 직원분도..# 뉴욕의 스파이더맨도 프로포즈를 도와주셨습니다.# 그랜드 하얏트 호텔의 컨시어지 분들# 센트럴파크에서 공연하던 커플# 특히나 아름다웠던 미소의 커플# 자유의 여신상의 레인저# 5분만 시간을 달라던 커플# 아이들도 저의 프로포즈의 성공을 빌어 줬습니다......그리고, 대망의 프로포즈의 시간.11월 18일.장소 물색이 필요했습니다.조용히 단둘이 있을 수 있는 곳에서 갤러리처럼 방안에 전시를 할 수 있는 곳이 필요했는데 그런 곳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카페에 사진 전시를 하려면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고, 펜션에서 하려고 했지만 방을 갤러리처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가진 곳들이 거의 없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많은 곳을 찾아다니다가, 사진에서 정말 적합할 것 같은 공간을 발견했습니다.W호텔의 스튜디오 스위트룸. 방의 크기도 크기였지만, 긴 하얀색의 벽이 사진만을 부각시켜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100장을 전시할만큼 넓은 공간이 있었던 것도 이곳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지요. 그리고, 침대 앞에 있는 커다란 TV 역시 만들어 놓은 영상을 보여주면서, 고백 멘트를 하기에 최고의 환경이었습니다. 다만, 가장 큰 문제는 스위트룸이라는 것과 대여 비용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1박에 50만원이 넘어가는 방이었기에 그냥 빌리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었지요.다행히도 스타우드 호텔 체인의 플래티넘 회원이었기 때문에, 일반룸으로 예약을 하고 나서, 호텔의 컨시어지에 연락해서 그날 프로포즈를 할 예정이니 업그레이드를 해 줄 수 있냐고 부탁을 했습니다. 플래티넘 회원이고, 특별한 날이라 하니 미리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최상층인 14층의 스위트룸을 말이죠. 보통 업그레이드는 사전에 해 주지 않지만, 특별히 배려를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사진은 15x10 인치, 12x8인치 그리고 4x6인치로 다양하게 준비했습니다. 대형인화가 그렇게 비싼지 몰랐는데, 다양한 사이즈를 섞어서 인화를 하고 나니 인화비용이 꽤 들었습니다.그 중 90% 비용은 대형인화 비용. 하지만, 작은 사진만으로는 아무래도 바로 알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큰 사진들을 선택했습니다.프로포즈 당일날은 저희의 2주년 기념일이었습니다. 그녀에게는 미리 낮에는 일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못보고, 저녁이나 같이 좋은 곳에서 먹자고 말을 해 놓았습니다. 여자친구가 구리에 살고 있다가 남양주로 이사를 갔는데, W호텔은 가까운 장점 때문에 이전에도 기념일에 식사를 하러 갔던 곳이라 이곳에 약속을 잡아도 그리 어색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저는 일을 한다는 핑계를 대 놓고는 미리 호텔에 가서 체크인을 하고, 방을 꾸미는 사전 작업을 했습니다. 풍선이나 초는 없지만, 그녀를 위한 메세지가 가득한 사진들을 방안 가득히 전시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일이었지요.둥그런 모양의 빨간색 침대 위에는 사진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하얀색의 긴 벽에는 100장의 사진들을 하나하나 전시해 놓았습니다. 들어와서 불을 켜고 봤을 때이질적이지 않으면서, 한번 다시 보면 그 메세지를 읽게 되는 것이 계획이었는데 생각대로 잘 진행되었습니다. 조금은 단순한 배열이었을지 모르지만, 사진의 장수가 워낙 많았던지라 더 이상의 배열을 생각할 수 없더군요. 사실, 제 디자인 센스 부족이기도 하고 ㅠㅠ그리고, 벽 이외에도 호텔 곳곳에서 사진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배치를 해 놓았습니다. 욕조 위라거나, 침대 뒤 스피커, 책상위 책꽃이 등등 많은 장소에 사진들을 배분해 놓았습니다. 한 곳에서만 모든 사진이 모여 있으면 아무래도 심심한 감이 있기 때문이었지요. 호텔의 자체 인테리어에는 손을 댈 수 없었기 때문에 사진은 모두 기울여서 벽에 걸쳐놓는 방법을 이용했습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커다란 TV에 연결해서 동영상을 출력할 준비를 함으로써 이날의 프로포즈 준비를 마쳤습니다. 원래는 TV에 USB만 꽃으면 될 줄 알았는데, USB가 없는 모델이라 작은 MID를 이용해서 S-video로 출력할 수 있었던 것이 다행이었습니다.그리고, 저는 약속시간에 로비로 내려가서 레스토랑에서 그녀와 태연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그냥 별다른 준비가 없는 평범한 2주년 기념일인 것 처럼요. 그리고, 그녀를 제가 모든 프로포즈를 준비해 놓은 호텔 방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왜 방으로 올라가려고 하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생길 수 있기에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다는 이야기만 살짝 언급을 했었습니다.그리고, 방으로 올라가서 불을 켜고.. 주위의 사진들이 보이니 어리둥절한 눈치였습니다. '원래 있었던 인테리어 인줄 알았어요.'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쩌면 제가 준비한 것이 잘 어울렸나 봅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의 손을 잡고 침대에 앉아 TV를 켜고 준비해놓았던 영상을 보여줬습니다. 영상을 잘 만들지 못해 이틀간 낑낑댄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만들고 나니 뿌듯한 영상이었어요.https://youtu.be/guVjzd-cFCc
작성자 : 으아아앜고정닉
BYD 고질병
필자는 은평구 쪽 사는데, 해당 차량이 궁금하기도 하고 외할머니가 구순이 다 되셔서, 새벽에 여기 모셔다 드리고 나는 출근을 해.차는 잠깐 이거 타고 있어. ㅎ 본업은 직딩이고, 인플루언서 비스무리한거(?)해서 다양한 차 타고 있어.메인카는 15년식 투싼 2.0 디젤이고, GV70 전기차량 끌고 갔지.때마침, 오늘 일도 없고 그래서 BYD 차량 타시는 기사님께 차쟁이(?)스러운 질문을 몇 개 해봤는데, 기사님이 하시는 말씀.쓰레기....중국차는 인간적으로 너무 별로라고 하시더라고.사람들이 BYD에 대한 환상이 너무 심한게 좀 안타깝다고 하셨어.가격은 다 떼고 3억 5천만원에 서울시에서 발주를 넣어서 구입했다고 하심.충전기는 서울시 예산으로 1,500만원 들여서 설치.배터리가 383kWh나 들어가는데, 저기 하늘에 8팩좌우에 2팩, 즉 4팩이지?12팩해서 383kWh를 구성한다고 하더라고.차체는 FRP(카본)이래서 가벼울줄 알았더니 차 디지게 안 나가고 무겁다고.... (현대차처럼 빠릿하게 안 달린다는)차대도 FRP라 진동 흡수도 잘 안되고, 우당탕탕 넘어가서, 어르신들 넘어질까봐 조마조마 하시더라.200kW급이네.제작표2021 02 제작했는데 그때 코로나때문에 한국 입항이 2021 07 이루어지고, 2021 08에 투입이 되었다고 하시더라.이미 잔고장 때문에 수리만 11번이나 해서, 차가 이미 걸레라고 하심.아낀 차 값 거의 정비비로 토했다고. (어설프게 BMW 520d 중고차 샀다가 수리비로 왕창 뱉어낸 케이스라고 비유하시더라.)계기판 보여주셨는데, 배터리 냉각, 전기모터 냉각, 그렇다 치는데아니.... 잔여 주행가능거리 없는거 실화냐.... 퍼센트로 어찌 판단하는지.또 전자쪽이 꽤 떨어지는지 중국업체라서, 차가 상습적으로 전자기기 ALL RESET.출력 부족 문제도 있어서, 해당 동네가 경사가 좀 있긴 한데, 그래도 전기차라 잘 올라갈 줄 알았는데, 언덕 올라가다가 시동 꺼져서 대형 렉카 부르고.좀 속도 내려고 하면, 인산철 특성상 전력 밀도가 매우 떨어지는건 자동차 좀 관심 있는 사람들은 알잖아?전력 와장창 소비해서, 혹시나 복귀 못 할까봐 조마조마하신다고 함.GS 글로벌 측에서는 502km간다고 그렇게 판촉을 해댔는데, 실측은 300km도 못 뛰는거 같다고.충전은 다 퇴근하고 밤에 하신다고 하심.아침에 100%로 꺼내서 퇴근 할때 쯤이면, 31%가 남는대.제원표아까 말한 측면 배터리팩 2개좌우 2개씩 총 4개누전 차단기 겸 정비시 power down 스위치주황색 고전압선 뽑아버리고 3분 대기하고 정비하면 된다고 함.BMS 사진PACK 1(중앙) = 하늘에 있는거, PACK 2(좌측) = 운전석 쪽에 있는거, PACK 3(우측) = 출입문 쪽오진율도 잦아서, 현대차량은 그냥 단일 BMS라 BMS 설령 나가면 통으로 갈아치우면 되는데, BYD 꺼는 BMS, 배터리가 3개로 분리해놔서 어디가 고장났는지도 모른다고 함.배선도 ㅈㄴ 약해보이고.35.23968kWh의 인산철 배터리팩 1개 x2 하면 약 71kWh차량 주행하다가 시동 꺼져버리면 차량 전체 리셋하고 대기하면 다시 차 살아난다고 함.운전석 하부 정비도어 (때마침 복지관 관계자 와서 볼 거 있다고 정비 하시는 겸 찍어봄.)관계자 추가 썰은 후술.으윽운전석 히터, 열선잘 되는거 같지는 않음.... 소리만 딥다 시끄러움제일 싫은거, 리타더(KERS)버튼 현대차같이 운전대에 안 합쳐놓고 저 멀리 떨어뜨려 놓은거.뭔가 국산들 참고는 한 거 같은데, 확실히 어설프다.요리도 먹어본 사람들이 잘 먹는다고, 차도 만들어본 애들이 잘 만드는 듯.리프트도 초기에 잔고장 많아서, 안 튀어나와서 어르신들 탑승 편하게 인도에 가까이 최대한 붙여서 보기도 하고, 복지관에서 아예 발판 싣고 다녔다고 함.정작 장착하고 작동 안되면;;;;;;;;요즘은 또 잘 되긴 한다는데, 가끔 뻗어버릴까봐 좀 그렇대.차 디지게 무겁다고 하심. 제동감도 그렇고 착좌감이 너무 별로.본인이 하루 5바퀴 도는데, 1회 왕복이 26km 정도 된다고 함. 30km 카메라가 많아서 1회 주행시 120 ~ 15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하심.분명 별로 안 탄거 같은데, 차량 잡소리가 너무 올라와대서 1차 피곤.제동력이 리타더(KERS)없으면 아예 제동 자체가 불가능해서 본인 몇 번 과태료 물을 뻔한 적도 있다고 함.제동 타이밍 놓치면 꼼짝없이 정지선 위반.딜레마 존에서도 현대차는 그냥 풀악셀 쳐서 넘어가거나, 풀 브레이킹 해서 제동(하면 되지만 어르신들 때문에 KERS 잡아서 세운다고 하심.)하면 될 거를중국산은 그냥 포기하고 일일이 신호 걸리신다고 함.시간 지연.그나마.... 좋은게 좌석별 에어컨 송풍구가 일일이 뚫려있어서 냉/난방 하나는 빵빵하다고 하심.차 뽑은지 1년 밖에 안 됐는데 차량 진동 흡수 하나도 못해서 필러들 갈라지기 시작. FRP 소재라 통교환인데, 수리비 어휴직원들도 몰랐었는데, 지적해주고 나옴. ㅎㅎㅎㅎ 해결사승차 인원관계자가 처음에는 1611N을 구매하려 했었대.1612N은 보조금 감점당해서 포기했고.그런데, 현대차 출고 지연 심함 + 에디슨 공중분해 + 우진산전은 취향 많이 탐 이거와 합쳐져서 죄다 하이거를 신청한거야.피라인이 꽤 공격적으로 한국시장 파고드니까.BYD라 해서 규모도 크고 뭔가 하는게 많아서 괜찮겠지 했는데, 개뿔. GS 글로벌은 정비하려 하면 한 달이나 기다리라고 하고, 연락도 안 되고.정비 실력도 떨어지고.저거 전광판 처음 설치하는 거도 정비사들이 같은 구멍만 6번을 뚫어도 모르다가, 고객사(복지관) 관계자들이 몇 번 해보더니 한방에 설치되더 라는(......)배급사들이 차만 팔아먹고 관심이 없음.출입문 버튼충전 구멍충전도 오래걸림.100 ~ 120분 정도. 다 채우는데? 2개 다 박고도.배선 노출 ㅗㅜㅑ차량 발열 장난 아님.현대기아는 일렉시티도 그렇고, 이번에 나오는 신차들은 냉각 잡아서 나와서 항상 냉각팬이 돌아가서, 차가 차가워.배터리가 열화가 안 되고 적정 온도 (15 ~ 20도 사이)를 유지하는 거가 제작사 기술력인데, 당장에 테슬라, BMW, 포르쉐 얘들은 잡아돌리면 바로 배터리 경고등들어와서 출력 제한 걸려.여기서 승용차가 왜 나오냐고 할 수 있는데, 상용이나 승용이나 다를게 있나?애초에 자동차 자체를 못 만드는데 버스라고 또 잘 만들고 승용차라서 또 잘 만들까?어차피 잘 하는 애들이 계속 잘 해.차량 발열 못 잡으면, 배터리는 계속 열화 + 노후화가 빨라질거고 혈세로 마련한 전기차 보조금을 그대로 중국에 헌납하는 사례가 반복되지 않으려면 (미래의 차주들은) 중국차를 사면 안 되겠지?이거를 왜 들여왔냐.서울시.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