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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시황
하이라이트만 읽으셔도 무방합니다.우졍잉입니다. 추가 코멘트 쓰자면, 5월1일은 FOMC 경계감 및 장기채금리상승 및 일부 종목 차익실현으로 하락했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5월2일은 위의 하이라이트 참고바랍니다. 각종 경제지표가 나올 때마다 시장이 부정적인 대표수치만 보고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데요, 해당 경제지표의 세부수치 및 내용은 중립이거나 긍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연준 FOMC가 시장 예상보다는 긍정적이었던 건 연준은 경제지표의 내용을 보기 때문입니다. 하루 단위로는 시장 움직임에 편승하는 게 좋을 수도 있겠으나 장기적으로는 연준 스텐스에 맞춰가는 게 이득볼 거라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각종 실적 발표. 아마존 >>> 알파벳(구글) 및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AI가 돈을 벌어다줄 수 있음을 증명. 세 기업간의 삼파전. 슈퍼마이크로 >>> 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였음. 급하게 오른만큼 크게 하락함. 엔비디아가 공급망 다각화를 하려는 움직임 역시 슈마컴에는 부정적. AMD >>> 게이밍 매출 급감 및 전체적인 시장 기대치 충족 실패로 주가 하락. 2등 AMD에게 1등 엔비디아를 바랐으나, 엔비디아는 넘사벽. 반도체 섹터에서도 종목별 차이가 생기고 있음. ***섹터가 아닌 개별 기업 단위의 투자를 고려해봐야 함.*** AMD와 슈마컴 등의 기업들이 하락하자 엔비디아 주가도 끌려내려간 모양새를 보였음. 퀄컴 >>> 모바일 & 온디바이스AI 효과. (개인적으로는 인텔보다 훨씬 좋아보이네요.) 스타벅스 >>> 역성장. 카바나 >>> 흑자전환 및 분기 최대 실적으로 폭등중. 맥도날드 >>> 코카콜라 >>> 페이팔 >>> 알파벳 (구글) >>> 애플에서 AI 인력 구축을 위해 구글의 관련 인원 포섭하려 한다는 소식도 있음. ----- 앞으로 전력과 관련 공급망이 굉장히 중요해질 것으로 보임. 이는 일론머스크도 언급했던 것이고, 각종 데이터센터가 급증함에 따른 영향도 굉장히 큼. 그래서 어느 기업이 있는지는 아래 이미지 참고. (저도 잘 모르는 분야 및 기업이라서 콕 집어서 추천은 못 드립니다. 잘 아시는 분이 댓글 써주세요.) -------- TSMC & TESLA & NVIDIA ------ AI 투자를 하면서도 딥러닝 신경망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사람이 굉장히 많음.... 유의점은 트레이닝이 핵심이라는 것. 테슬라를 예를 들면, 추론 역할인 각각의 테슬라 차량의 FSD 모듈을 뜯어가봤자 알아낼 수 있는 건 제한적. 엔비디아의 GPU를 아무리 들여다봐도 엔비디아급 GPU를 복제해낼 수 없는 것과 비슷. 테슬라 >>> 슈퍼차저 인원 감축 이슈 종합해봤을 때 현장에서 슈퍼차저를 설치하는 현장인원들이 감축된듯.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슈퍼차저인만큼 500명은 일부분일 확률이 크다고 보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실적면에서의 개선 움직임이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보는 게 맞음. ------ 중국 주간 내수 판매량 ------ ------ ------ ------- 로이터는 테슬라의 차세대 공정인 언박스드 프로세싱에 대한 이해가 없는 듯 보임. ---- 아래 영상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전과 이후를 비교함. ----- 테슬라가 봄맞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배포. 업뎃 내용은 엄청 많은 것 같음. 귀찮더라도 추천 꼭 눌러주세요!!(질문은 댓글로)
작성자 : 우졍잉고정닉
대통령실 "올해 성장률 전망 2.6%, G20중 가장 높은 수치"
- 관련게시물 : 정부가 경제부분에서 생각보다 억울한 이유대ㅡㅡㅡ석ㅡㅡㅡ열- [속보] OECD, 올해 韓 경제성장률 전망 2.6%로 상향 1분기 우리 경제 성장률이 1.3%로 깜짝 수치가 나온 가운데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가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6%로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OECD는 오늘 발표된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2%에서 2.6%로 석 달 만에 0.4%p 상향 조정했습니다. OECD는 한국 경제가 일시적 소강국면에서 벗어나 성장세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반도체 수요 회복에 따른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금리와 고물가 영향으로 미약했던 내수도 하반기 이후 금리 인하와 함께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3% 근처의 물가는 연말로 가면서 점진적으로 안정화될 것이라며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올해 2.6%로 0.1%p 내리고, 내년에는 목표 수준인 2%까지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2.6% 성장 전망은 OECD 주요 20개국 가운데 1인당 국민소득이 2만 달러 이상인 국가 중에서는 미국과 함께 가장 높은 수치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OECD 전체 38개국 회원국 중에서는 4번째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OECD는 이번 보고서에서 미국 경제 성장률을 2.6%로 0.5%p 올렸습니다. 아울러 세계 경제 성장률을 3.1%로 0.2%p 상향 조정했습니다. 중국도 4.9%로 0.2%p 상향 조정했고, 이웃 일본은 0.5%로 0.5%p 내렸습니다. OECD는 미국과 신흥국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유럽은 에너지 위기 여파 등으로 성장이 정체되는 등 경기 회복 속도가 국가별로 다른 양상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은 2.2%로 올해보다는 0.4%P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고 세계 경제는 3.2%로 올해보다 더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30538
작성자 : ㄱㄴㄷ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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