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가 오히려 기회다.. 영어 읽기는 되는데 말하기 듣기가 도통 안되는 사람들이 많다.. 왜 그런가? 영어로 생각하지 않고 자꾸 해석하려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중급 수준을 넘어서기 힘들다. 3000시간의 비밀을 아는가? 3천시간 동안 영어만 들어봐라..근데 잠자는 시간 빼놓고 영어 듣기만 하면 대충 하루에 15시간씩 200일이면 된다. 그러면 뇌가 변한다..영어뇌가 생기는 것이다. 길게 잡아 딱 일년만 영어만 파는 은둔형 외톨이가 되어보라..영어하나는 진짜 잘한다고 자부하는 사람이 될것이다. 해석을 포기하게 되고 영어를 영어로 이해하게 되고 영어가 들린다. ap뉴스 cnn 심지어 무지빠른 영어 대사도 다 들린다..말하기도 저절로 해결된다. 학생 직장인은 그러기 힘든다는 것이다..하루에 영어만 듣는 시간 아무리 많이 할애 할려고 해도 5시간 정도 시간 내면 참 열심히 했다고 볼수있다..그럼 얼마나 걸릴까? 단순 계산으로는 600일이지만 실제로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3천시간을 한사람보다 효과가 덜하고 시간이 더 걸린다. 한국말을 잊어라..영어만 들어라...유창한 영어를 위한 비결이다. 이건 충분히 연구된 결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