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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가이: 스팀 페이지좀 잘만들어라 새끼들아
https://youtu.be/XG4tAGVAlBQ기가채드: 제가 10년 넘게 스팀 게임을 만들어 왔는데, 인디 게임을 팔기에 정말 훌륭한 곳이에요. 제대로만 하면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고요.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수많은 스팀 페이지들을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시간상 다 볼 순 없지만, 몇 개 추려서 보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크리스: 스팀의 장점은 가시성을 얻기 위해 하는 활동 대부분이 완전히 무료라는 거예요. "마케팅 비용 얼마나 써야 하나요? 돈 없는데..."라고 묻는 분들 많은데, 대부분 공짜에요!자, 스팀 페이지들을 살펴볼 건데요, 제가 모든 페이지에 적용되는 가장 큰 원칙 하나를 먼저 말씀드릴게요. 스팀 페이지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여러분의 게임이 '깊이 있고, 복잡하고, 중요해 보이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마치 아주 숙련된 개발자가 만든 것처럼요. 여러분이 경험 많고 유능한 개발자가 복잡하고 깊이 있는 게임을 만들었다는 '환상'을 심어줘야 해요. 스팀 유저들은 플레이 타임이 길고 깊이 있는 게임을 원합니다. (공포 게임을 만드는 게 아니라면 말이죠.)(전형적인 에셋 플립 예시) 스크린샷과 영상에서 여러분이 유능하다는 걸 증명해야 합니다. 그게 비결이에요. '에셋 플립(기성 에셋만 사서 대충 만든 게임)'처럼 보이거나, "고등학교 졸업하고 처음 만든 게임이에요" 같은 느낌을 주면 안 됩니다. 제가 보면서 "이건 좀 구리다" 싶은 부분들을 짚어드릴게요. 첫 번째 게임부터 봅시다. 기가채드:첫 번째 게임은 'Starship Crafter'입니다. 이 개발자분은 크리스 님 블로그를 보고 배운 내용을 적용해 보려고 노력했다고 하셨어요. 꽤 괜찮은 페이지가 나왔는지 한번 보죠. 크리스: 몇 가지 고치고 싶은 부분이 보이네요. 제가 항상 하는 말은 "그냥 게임을 보여줘라"입니다. 우주선 제작 게임을 만드셨네요? 스팀이 환장하는 게 바로 제작(Crafting) 게임이랑 우주선 게임이에요. 우주선 만드는 거? 스팀 유저들이 정말 좋아하죠. 근데 보니까... 게임플레이를 보여줘야 하는데, 그게 좀 부족해요. 전형적인 크래프팅 게임이라면 자원을 모으고, 설계도를 해금하고, 우주선을 만들어야 하잖아요? 근데 이 자원을 어디서 얻는지, 채굴을 하는 건지, 돈 주고 사는 건지... 이 전체적인 루프가 이해가 안 가요. 그리고 '아버지가 당신에게 조선소를 물려주셨다 어쩌구저쩌구블라블라..' 같은 스토리가 나오는데, 제작 게임에서 그런 설정은 별로 중요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리고 스크린샷 중에... 커피 머신은 왜 있는 거죠? 우주선 만드는데 커피 머신이 왜 중요해요? 커피를 우주선으로 바꾸는 건가? 아니잖아요. 저는 '어떻게 만드는지' 그 루프를 보고 싶어요. 마인크래프트처럼 블록을 쌓는 건지, 날개를 골라 붙이는 건지, 부스터 출력은 조절할 수 있는지... 그게 제일 중요한데 잘 안 보여요. 그리고 제목 절반이 '우주선'인데 우주선이 별로 안 보여요. 수백 가지의 다양한 우주선이 나와야죠. 거대한 채굴선, 날렵한 전투선... 근데 다 비슷비슷해 보여요. 핵심은 제작 과정과 결과물을 제대로 보여주는 겁니다.기가채드: 그럼 스크린샷에 대한 일반적인 규칙은 뭔가요? 몇 장이나 올려야 하고, UI나 스토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크리스: 개발하느라 바쁜 거 알지만, 스크린샷 최소 5장은 올려야 합니다. 더 올린다고 가산점 받는 건 아니에요. 중요한 건 '반복하지 않는 것'이죠. 5장을 올리더라도 핵심 게임플레이 루프 4가지를 완벽하게 보여줘야 해요. 우주선을 만드는 장면 (부품 돌려가며 끼우는 모습) 자원을 얻는 방법 복잡한 설계도나 테크 트리 (UI가 깊이를 보여줍니다. 티타늄을 쓸지 세라믹을 쓸지 고민하는 모습) 만든 우주선을 타고 비행하거나 테스트하는 장면 등등UI가 있으면 정보 전달이 빨라요. 체력, 데미지, 돈... 이런 게 보이면 "아, 관리할 게 많구나" 하고 깊이를 느끼죠. 그리고 하나 더, 이 게임 캡슐(메인 이미지) 이미지를 보면 우주선이 너무 작아요. 연기만 잔뜩 보이고 '연기 크래프팅 게임' 같아요. 우주선 게임이라면 일명 '우주선 뒤태(Spaceship ass)'를 보여줘야 합니다. 애프터버너가 길게 뿜어져 나오는 그 멋진 뒷모습 말이죠. 캡슐에 그 연기는 좀 치우고 우주선을 강조해주세요. 그게 '머니 샷(Money shot, 결정적 장면...얼싸라는 뜻도 있음)'입니다. 기가채드: 캡슐 이미지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대충 만들면 안 되나요? 크리스: 중요해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유저들이 리스트에서 볼 때 작게 보이면 뭔지 모릅니다. 둘째, 스트리머와 유튜버들 때문이에요. 이 사람들이 게임을 홍보해 주는 아주 강력한 존재들인데, 썸네일 만들 때 여러분의 캡슐 이미지를 가져다 씁니다. 캡슐 이미지가 구리면 유튜버들은 "아, 이걸로 썸네일 만들기 힘들겠네. 패스." 이러죠하지만 우주선이 멋지게 나와 있으면 "오, 이 우주선 앞에 내 얼굴 합성하면 딱이겠네! 구와악-" 하면서 좋아하죠.유튜버들을 위해 아트 리소스를 제공한다고 생각해야 해요. 기가채드: 맞네요, 저도 유튜브 하는데 썸네일 정말 중요하죠. 자, 다음 게임은 'Isles of Goblins'입니다. 이 게임은 유튜브 채널이 활발해서 이미 위시리스트 5만 개를 모았대요. 꽤 잘하고 있는 케이스죠. 크리스: 오, 캡슐 이미지 좋네요. 색감도 좋고. 캐릭터 아래로 세상이 보이는 구도는 '오픈 월드'라는 걸 잘 보여줍니다. 캡슐 이미지는 독창적인 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나는 이런 장르의 게임이야"라고 신호를 보내는 게 중요합니다. 이 캡슐은 'Forager' 같은 게임들이 정립한 문법을 잘 따르고 있어요. 아주 훌륭합니다. 근데 한 가지... 스크린샷만 보면 약간 오해할 수 있어요. 정적인 스크린샷만 보면 마치 '마더(Earthbound)'나 '마더 3' 같은 고전 RPG처럼 보여요. 이미 만들어진 마을을 그냥 돌아다니며 대화하는 게임처럼 보인다는 거죠. (마더3)하지만 트레일러를 보니 실제로는 기지를 건설하고 자원을 관리하는 게임이더군요. 스팀 유저들은 '기지 건설(Base building)'과 '벽 쌓기'를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스팀 성공작의 절반은 벽 짓는 게임이라니까요. 근데 스크린샷에선 그게 잘 안 느껴져요. 유튜브를 보고 온 팬들은 알겠지만, 스팀에서 처음 본 사람은 그냥 RPG인 줄 알고 지나칠 수 있어요. 해결책은 '상세 설명(About this game)' 섹션에 움짤을 많이 넣는 겁니다. 트레일러 안 보는 사람 많거든요. 스크롤 내려서 움짤을 보게 하세요. 기지 벽을 쌓는 모습 자원을 채집해서 복잡한 인벤토리에 채우는 모습 (스팀 유저들은 꽉 찬 인벤토리 보면 환장합니다. "와 게임 깊이 있네!" 하면서요.) 보스랑 싸우는 모습 등등 이런 식으로 게임플레이 루프를 움짤로 보여줘야 오해를 안 받습니다. "우리는 어스바운드 같은 RPG가 아니라, 직접 세상을 만드는 건설 게임이야!"라고 확실히 말해줘야죠.기가채드: 방금 말씀하신 내용과 관련해서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보통 사람들은 트레일러를 먼저 보고 흥미가 생겨야 아래 상세 설명으로 내려간다고 하셨잖아요? 그럼 크리스 님이 관찰하신 바로는 스팀에서 쇼핑하는 사람들의 패턴이 어떤가요? 트레일러를 끝까지 다 보나요, 아니면 계속 스킵하면서 보다가 스크린샷을 보고 내려가나요? 대략적인 경로가 어떻게 되죠?크리스: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제가 이걸 자신 있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실제로 연구를 해봤기 때문이에요. 사람들한테 돈을 주고 "그냥 평소처럼 스팀에서 게임 쇼핑 좀 해보세요"라고 한 뒤에 옆에서 지켜봤거든요. 그들이 게임을 위시리스트에 넣을지 말지 결정하는 과정을 봤는데, 제일 먼저 하는 건 '짧은 설명'을 읽거나 스크린샷을 엄청 빠르게 넘겨보는 겁니다. 그냥 '클릭, 클릭, 클릭' 하는 식이죠. 그러다 "어? 이거 좀 괜찮아 보이는데?" 싶으면 그제야 트레일러를 봅니다. 근데 트레일러도 불 끄고 영화 감상하듯 진득하게 보는 게 아니에요. 아주 능동적으로 스킵하면서 봅니다. 40초면 이 게임이 흥미로운지 아닌지 판단이 끝나요. 그래서 제가 "게임플레이, 게임플레이, 게임플레이, 게임플레이, 희원아 게임플레이좀 보여줘라!"를 외치는 겁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야 해요. 상세 설명에 움짤을 넣는 게 좋은 이유가 트레일러의 핵심만 딱딱 보여줄 수 있어서거든요. 기지 건설, 자원 채굴, 위험 요소 같은 걸 빠르게 '팡, 팡, 팡' 보여주니까 정보를 빨리 얻을 수 있죠. 그리고 하나 더 추천해 드릴 게 있습니다. 게임을 '활발하게 개발 중'이라는 걸 보여줘야 해요.이 개발자분은 유튜브 데브로그를 하신다고 했는데 아주 좋아요. 근데 스팀 페이지 여기 보시면 빈 공간이 있죠? 우리 코더들은 알 텐데, 여기 'div' 태그가 덩그러니 비어 있잖아요. 뉴스 업데이트가 들어갈 자리인데 비어 있어서 슬퍼 보이네요. 3주에 한 번씩은 뉴스 업데이트를 하세요. 이미 유튜브 데브로그 하시니까, 영상 올릴 때마다 여기도 같이 올리세요. 썸네일 예쁘게 해서요. 거창할 필요 없습니다. 그냥 두 문장이면 돼요. "새로운 얼음 보스 추가했습니다. 체력 5천이고 북쪽에서 왔어요." 그리고 멋진 사진 한 장. 이거면 됩니다. 유튜브 영상 만드는 시간 조금만 줄여서 여기 업데이트하세요. 안 그러면 스팀이 이 공간을 없애버려서 페이지가 너무 썰렁해 보여요. 이 슬픈 빈 공간(div)을 콘텐츠로 채워주세요. --------------유튜브 썸네일을 위해 캡슐을 최대한 잘 뽑아야한다는거 일리있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쏘카 미니쿠퍼 전기차로 전국일주하기 - 1일차 (해안도로 일주)
어느 날 쏘카를 들어가보니 못보던 화면이 떠있었음, 알고보니 잊고있었던 쏘카시승하기가 당첨된거ㄷㄷ이 미니쿠퍼 전기차 시승하기 특징이, 주행요금이 무료라는 점임, 다른 레인지로버나 볼보는 주행요금이 외제차라 비싸서 장거리도 부담되는편인데 이건 그냥 0원 무료임ㄷㄷ 심지어 충전비도 무료. (물론 하이패스는 본인부담)그래서 바로 일정잡고 전국일주 계획함.(내가 네이버지도에서 내장소에 저장한 목록들)전국일주 기획모든 일정계획은 네이버지도를 활용, 가고싶은 장소, 식당, 전기차충전소 등을 [내장소] 에 저장하면서 계획했음.이번 여행은 특히 중요한게 전기차를 이용하는데 미니쿠퍼는 주행거리가 낮은 전기차이고 하필 겨울철이라 실제 주행거리는 더 떨어지기때문에 전기차충전소를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었음.이번 여행의 중점사항1. 남는 잉여시간에 충전을 해서 시간을 아낄것 (식사시간, 관광시간등)2. 고속도로(유료도로)는 이용하지않는다3. 무조건 77번국도와 7번국도를 이용하지않아도 된다.4. 3일안에 완주하는것을 목표로 일부 구간은 패스해도 된다 (최단거리 우회로 이용가능)5. 목적은 해안도로일주가 아닌 한반도를 한바퀴 도는것.(인터넷에서 퍼온사진)전국일주 (해안도로 일주) 는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있고 선지자 선배들이 올린 후기가 많이 있어서 검색하면 어렵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함, 전체적으로 서해안과 남해안을 이루는 77번 국도와, 동해안에 있는 7번국도를 달린다고 보면 됨.유튜브에도 전국일주 영상이 많이 올라와있으니까 참고할것, 난 억텐션 형님 영상 참고했음 (억텐션 구독좀 해줘요ㅠㅠ)주의사항이 미니쿠퍼 일렉트릭에 대해 알아보니까 문제가 많은 차량이더만... 일단 가장 큰 문제는 충전기가 안뽑히는 문제인데 이미 오너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모양... 그래서 충전기를 강제로 뽑기위해 ㄱ (기억) 자형 드라이버나 2mm 정도의 앏은 육각렌치를 챙겨다니라는 말들이 있음. 그래서 혹시나 해서 나도 다 준비해놨다...도착한 시승차량 내부모습, 전체적인 디자인 컨셉은 직물인듯, 그 바느질로 꼬맨거 있잖아? 그 느낌임. 나중에 보풀일어날것같아서 관리가 빡세보인다. 청소하기도 힘들거고.중앙엔 원형디스플레이가 있는데 OLED라서 깨지면 수리비 장난아닐듯... 밝기는 엄청 밝아서 잘 보이긴함.그 아래엔 시동스위치랑 변속레버있는데 방식이 특이하긴 했음. 쓰다보면 익숙해지면서 편해짐.색상은 빨간색,미니쿠퍼 일렉트릭의 트림은 총 세가지가 있는데 쏘카 시승하기에서 제공된 차량은 그중 최하위 옵션인 클래식 트림이었음.클래식 트림에서 빠지는 부분은- 전동시트 제외- 마사지기능 제외-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제외- 차선중앙유지 장치 제외- 서라운드뷰 제외- 하만카돈 스피커 제외이정도인데 그래도 열선시트, 핸들 열선 들어가있고 크루즈 (정속주행) 은 들어가있었음. 사각지대경고, 차선이탈변경경고, 후방교차, 후방충돌경고 등은 기본포함(좁은 뒷자석, 애들은 괜찮은데 성인은 불편할듯)뒷좌석에 여러가지 물건들 쑤셔넣었음. 혹시나 일정이 꼬일걸 대비해서 차박대비용 침낭도 준비해둠, 평탄화 대책도 다 세워놨다.유튜브에 미니쿠퍼 차박 검색하면 관련정보들 많으니까 참고하고, 3단에어쿠션 꼭 사서 좌석밑에 깔아놔야 차박 가능하다.(차가 워낙 작아서 키160대만 차박 가능하고 170대는 무리)그리고 미니일렉트릭 승차감은 유명하지? 특히 머리부분이 통통튀어서 운전자도 멀미날 정도라 시승하기로 하루만 타본 나도 바로 느낄정도였음. 그래서 다이소에서 바로 목쿠션 구매했다... 헤드레스트 쿠션 있는거랑 없는거 차이가 심하니까 무조건 구매해라, 난 이 메모리폼 제품이 맘에들더라. 사이즈 높이도 딱 맞고.전국일주 준비물- 충분한 현금 (지방은 현금결제 기피하는 식당들 많으니 맘편히 현금준비해라)- 동계용침낭- 헤드레스트 쿠션 (다이소에서 5천원에 구매)- 비상식량 (햇반, 3분카레, 음료수, 물1리터, 간식등등)- 충전기 안빠짐 대비 ㄱ자형 육각렌치, 감전방지용 장갑- 여분의 옷- 세면도구- 각종 전자기기 (스마트폰, 충전기 등등)한국은 전국 방방곡곡에 편의점들이 많이 있어서 굳이 이것저것 많이 준비하지않아도 될것같음.준비는 이정도로 하고 2~3일 정도 일정계획, 시승차 도착하고 이틀동안 테스트 드라이빙, 이것저것 필요한 물품 사고 시승 3일째 되는 날 바로 전국일주 출발함(평택 아산만 방조제)드디어 출발늦잠자서 오전 10시쯤 서울 양재IC에서 출발함, 날씨는 미세먼지 있고 흐리다 맑음.(GPS기록, 숫자는 주행한 거리 km단위)(한국전력공사 태안지사 전기차급속 충전소)첫 코스는 서울에서 ~ 태안까지 약 2시간 소요.여기서부터 본격적인 해안도로 코스가 시작되는곳임.마침 점심시간이라 전기차 충전소 물리고 편의점에서 점심먹고옴점심은 간단하게 라면과 삼각김밥으로 저렴하게 때움, 다행히 전기차충전소 바로앞에 편의점 있었다33% ~ 92% 까지 약 40분소요지금 히터를 최고풍량으로 틀어놔서 주행가능거리가 282km로 나오는데 히터끄면 바로 300키로대로 올라감.여기서 유용한 팁 하나 알려주자면 충전할때 히터를 만땅으로 키는걸 권장함, 전기차는 히터틀면 주행거리가 급속도로 깍이는데 배터리용량적은 미니쿠퍼는 더하다.100kw 충전소의 경우 미니일렉트릭이 100kw전력을 다 못쓰기때문에 (최대 75kw정도 사용함) 잉여전력이 남아서 히터를 틀어도 충전속도 저하없이 충전이 가능함.하지만 50kw 충전소의 경우 충전소에서 땡겨오는 전력이 부족하기때문에 히터를 틀면 실시간으로 충전속도가 줄어드는 걸 볼수있을거임.태안에서 충전후 꽃지해수욕장으로 이동, 할미 할아비바위 보러옴마침 물때가 딱 맞아서 바위큰처까지 걸어갈수있는데 너무 춥고 바람도 세게불어서 그냥 멀리서 구경만함...(무창포해수욕장 급속충전소)꽃지해수욕장 ~ 무창포해수욕장 까지 이동, 이렇게 계속 경유지마다 충전소 들려서 충전기 물리고 구경함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이라고 하는 곳인데, 물때가 맞으면 저 멀리 섬까지 길이 생겨서 걸어갈수있음. 오늘은 때가 아닌듯... 근데 너무 멀어서 무리겨울바다는 썰렁하다, 사람도 거의 없음태안에서 무창포 해수욕장까지 GPS경로새만금 방조제의 입구인 비응항에서 한컷.이제 여기서부터 새만금 방조제를 따라 긴 직선코스가 이어지는 구간이라 장관이 펼쳐진다.새만금 방조제의 긴 직선코스를 주행하다보면 '해넘이 휴게소' 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 잠시 주차해서 주변 풍경을 감상할수있었음.휴게소에 주차하고 도로변으로 걸어나오면 건너편에 전망대가 하나 있음.여긴 긴 직선도로라 차량이 워낙 쌩쌩 다니니까 무단횡단은 하지말자.끝도없이 이어진 직선도로가 장관임...늦게출발해서 벌써 해가지고있네... 이때가 오후5시30분쯤.새만금을 지나고 아랫쪽 격포해수욕장 근처에 암석 동굴이 있다고 해서 와봄, 이름은 '채석강'네이버지도에서 '채석강' 이라고 검색하면 위치가 윗쪽에 뜨는데 사실 진짜 위치는 저기 별모양이 있는곳에 있음. 격포항으로 가서 조금 걸어가야 동굴 입구가 나옴.해가지면 이렇게 조명이 켜지는데 여러개의 암석동굴이 보임, 원래 물이 빠지면 동굴 안으로 들어가서 사진도 찍을수있는데 아쉽게도 물때가 안맞아서 들어가보진 못했음(비응항 새만금 방조제부터의 GPS기록)변산반도국립공원을 지나다보면 나오는 '모항경관졸음쉼터'포토스팟 하나 있고 해안도로가 보이는 풍경이 멋졌음... 반대편은 고창군곰소항 주변에 있는 '곰소다용도부지 전기차충전소' 에서 휴식 겸 충전.시승차량 처음 받았을때 주행거리 491km 였는데 벌써 주행거리 천키로 달성함ㄷㄷ 신차를 내가 조져버리는구나백수해안도로가 시작되는 지점에 위치한 영광대교 앞에서 한컷.길이는 작은데 멋지게 만들어놨더라, 사진찍기좋게 대교옆에 딱 주차장이 있어서 찍어봄백수해안도로 달리던중에 사진찍기 좋은곳이 있어서 잠시 들러봄. 네이버지도에 위치가 안나오던데 주소는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대신리 산185-3' 이니 참고.주차장도 넓고 바로 바다 앞이라 차박하기 좋아보이는데 딱 현수막으로 캠핑(야영) 금지라고 써져있네...바람이 세서 그런지 안에 못들어가게 되어있었음... 아쉽백수해안도로를 지나고 칠산대교를 지나 무안군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 전기차충전소' 에서 충전 한번 함. 충전후 주변 숙소에서 취침...전비 7.1 나오고, 1일차 총 주행시간 8시간54분, 주행거리 461km.(1일차 총 주행기록)기록된 GPS통계 (중간중간 경유지에선 일시정지함, 순수 주행기록)차량 주행데이터와 약간 차이는 있는데 얼추 비슷한듯. GPS기록이 더 정확하다고 보면 됨.해안도로라 급커브 구간이 많고 국도라서 전체평균속도가 50키로대 나오네ㅠㅠ최고속도는 신경쓰지마 어디서 밟았는지 대충 예상가겠지만1일차 통계주행거리 450km주행시간 8시간 38분충전횟수 4번사진이 많아서 1,2,3일차 총 세편으로 올릴예정다음편은 언제올릴지 나도 모름
작성자 : MJKIM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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