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상에서 건국대 욕하는 사람들의 분류 1. 아직 입시 치뤄보지도 못한 초,중,고1~2학년 + 수능 몇일 안 남은상황에서 강박증으로 개념 상실한 고3일부.. 2. 건국대 지원했다가 불합격 통보받은 경험이 있는 재수생 or 지방대생.. 3. 정시 성적은 형편 없으면서 내신빨로 운좋게 건국대보다 높은 학교    수시로 붙은 극 소수의 고3 또는 대학생.. 4. 정말 순수하게 자기 실력으로 건국대 보다 높은 학교 간 대학생... 5. 네이버 등에서 날뛰는 건국대 훌리건들에게 분노에 찬 타대생.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말 1.중학생이라면 반에서 최소 3등은 해야 in서울..   고딩이라면 수능 원점수로 따지기도 뭐하지만 최소한 400점은  되야 in서울..   하물며 in서울 중위권학교인 건국대라면...   과연 중고딩들중에 이런 학교 갈 사람이 한반에 몇명이나 될까?? 2.이 분들은 항상 피해의식에 젖어 사는 분들......   그런 삐뚤어진 사고 방식으로는 설령 재수삼수를 해서 명문대를 간다 한들..   십중팔구 거러지 인생... 3. 이 분들은....내신도 실력이라고 할 지 모르지만..   정시로 건국대 갈 실력도 안되면서 남의 학교 비하할 자격이 없다고 봄.. 4 .이 분들은 정말 할말 없음.....   그치만 이 부류정도 되는 사람들이 까닭없이   남의 학교를 비하할거라고는 생각지 않음..   5. 이 분들에게는 먼저 네이버 등에서 날뛰는 무개념 훌리들을 대신해 먼저    죄송하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다.    그러나 그넘들이 역훌일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고..    일부를 전부의 경우인 양 일반화 시키는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한다.    어쨌든 그 방면 에 대해서는 미안하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