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판타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판타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유퀴즈는 이제 연예인이랑 화이트칼라만 나오는 방송 아님? ㅇㅇ
- 1240pro 작례 4:3
- 안싱글벙글 경계선지능인이 군대가면 벌어지는 일 ㅇㅇ
- 파출소 1㎞ 거리에 'S안마소'…120여번 신고에도 자리 지켰다 스탈린
- 한은) 고환율은 해외투자 탓. 정부가 돈찍은건 환율에 영향이 없어.. ㅇㅇ
- 파월코멘트 간단 정리 ㅇㅇ(NEWS)
- 매니저 월급 15% 인상해주고 사비로 보너스도 주는 송가인 ㅇㅇ
- "자백유도제 계획" 군 문건 폭로..'물고문' '드릴' 홍장원장
- 한국의 여행 계획을 어려워하는 레딧인 묘냥이
- 유럽여행 42일차 - 스톤헨지, 코치월드, 옥스포드 그리고... 압델
- 잠든 태국인 아내 얼굴에 끓는 물 부은 남편 체포 NiKe
- 단독] 통일교 양쪽 모두 당원 가입.. 경찰 전담수사 ㅇㅇ
- 썸인 줄 알았는데 합의금 달라는 한녀, 통매음 처벌 요건은? 무갤러
- 싱글벙글 국민들이 뽑은 자국 최고의 소설 ㅇㅇ
- 그날 문제의 "살라 인터뷰" 성사시킨 기자가 썰 푸는 후일담 ㅇㅇ
백종원의 싸이코패스같은 마인드를 알아보자.jpg
부임한지 얼마 안된 '취사 장교' 시절 개조또 아무것도 모르는건 본인인데 아무 잘못도 없는 취사병들 으악준답시고 지 혼자 열등감을 표출하는 인성 1.요리를 그래도 좀 했다는 새끼가 무 써는걸 연습을 해야할 정도로 실력이 좆박음 2.지 돈으로 산게 아니라면 간부식당 냉장고에 있던 무를 가져다 썼다는건데 남극에서 식량 긴빠이 치던 버릇이 저 때 부터 있었나 3.뭐 얼마나 썰었다고 '달인'경지까지 언급 4.간부숙소도 엄연히 군사시설이므로 흉기반입에 대해 꽤 빡센 규정이 있음 근데 ㅆㅂ 식칼을 갖고 들어가? 걍 총체적 난국ㅋㅋㅋ 1.갑작스런 메뉴변경<-애초에 말이 안됨ㅋㅋㅋ 2.그마저도 갑자기 멋대로 메뉴 바꿔버려서 빨리 무 손질해야하는데 명분도 없이 채칼 금지령 3.아까는 무깎기 '달인' 됐다며 취사병들 칼솜씨 발끝에도 못미치니까 갑자기 껍질 깎는거로 꼽줌ㅋㅋㅋ 지는 못하는거 얘네는 했다고 기분나쁜거임 4. 15일동안 뒤지게 한 새끼가 3년동안 칼 안잡았다고 구라 깔아놓음 이게 습관임 5.방금 취사병들 칼솜씨 얘기해놓고 지가 무 써니까 다 놀랐다고 한 애초에 칼로 무껍질 까낼 정도로 잘하는 놈들이 무 써는거 보고 놀랄게 뭐있노 ㅋㅋㅋㅋㅋ 6.누가 무생채 하는데 가로세로 규격까지 정해놓고 썰어제끼는데 ㅋㅋㅋㅋ 7.[간부 식당 접수] 애미 ㅋㅋㅋㅋㅋ "병신아 그 썰이 진짜라고 쳐도 그러고 어떻게 구라인걸 안들키냐" 눈치보며 조심스레 의견을 제시하는 패널 개새끼 마인드 onㅋㅋㅋㅋㅋㅋㅋ 실질적인건 하나도 안중요함 그저 보여주기식 그저 퍼포먼스용 기본적으로 파묘되는 종팔이 발언들의 대부분이 다 저 마인드가 기저에 깔려있음 1. 조또 모르는데 권위 앞세우고 심리적으로 압박하면서 레시피 긴빠이 2.존나 무례함 사람 부르는데 씨발롬이 "야 돈까스" 이지랄ㅋㅋㅋㅋ 3."원래 이거 쓰는데" 하면서 조또 모르는 새끼가 다 알고있는 사람 꼽주기, 이미 압박된 상대는 그저 배운대로만 말해줄 뿐이라며 위축될 수 밖에 없음 4.남들이 피땀흘려가며 얻은 과정과 정보를 긴빠이로 날먹했으면서 노력해서 얻은 사람들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 "얘들이 볼 땐 다 알고 있는거야 내가" 어? 근데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다 알고 물어보는 척 심리적 압박 위축된 상대에게 레시피 읊어보라 시전 다 알려줬건만 적반하장으로 날 가르치려 드느냐 이 지랄 다 아는 척 피식피식 쪼개면서 긴장감 조성 위축된 상대에게 레시피 요구 개새끼가 긴빠이 다 쳐놓고 "텁텁해요" ㅋㅋㅋㅋㅋ 전설의 반죽믹스 긴빠이 기 죽여서 위축시킴 -> 레시피 요구 트리 탐 이건 너무 대놓고 긴빠이 칠라해서 스브스도 좀 아니다 싶었는지 영상 내리기까지해서 로스트 미디어됨ㅋㅋㅋ - 진짜 이새끼 이거 누가 이렇게 만들어놨냐 ㅋㅋ (짤은 유튜브 숏츠에서 퍼온거임) 시장에 한 국수집에 방문한 갤주 국수를 먹어보더니 김치가 맘에 들었나봄 김치가 맛있다며 사장님 칭찬해주는 말투를 함 기분좋아진 사장님 나름 본인의 김치에 자부심도 있으심 맛있다고 해놓고 갑자기 자기는 웬만하면 다 맛있다며 김치 내려치기 시작 방금까진 맛있다며....민망해지신 사장님 ㅠ.ㅠ 웬만하면 다맛있다 그러더니 대뜸 레시피를 묻는 갤주 그래도 사장님 착하신분이신지 들어가는 재료랑 이것저것 알려주시고 발효 방법까지 말씀해주심 지가 레시피 쳐물어봐놓고 갑자기 자기한테 김치 담그는법 알려주냐며 무시하는 말투로 개소리시전진짜 나도 어이가없네.... 이게 진짜 사람새끼의 보법임?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