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임용고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임용고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호주 출장 1일차 : 꽁밥꽁술 & 기내식 (스압) :P
- 샹크스 타임라인 시점(0세~27세) 여러사건 정리 ㅇㅇ
- 우라니라 세대별 좋은 이유 묘냥이
- 싱글벙글 수리비 아까워서 차를 폭파시킨 남성.jpgif 수인갤러리
- 2045년 대한민국의 행복한 미래 묘냥이
- 남극의 쉐프 3, 4화 후기 백갤러
- [요다카 후기]군생활이 곧 아도였던 군붕이의 요다카 후기 (초장문) VI0LET
- 싱글벙글 한나라 사신이 기록한 로마 제국 수인갤러리
- '보복 기소·짜맞추기 수사'‥트럼프 2기 미국 법무부의 민낯 ㅇㅇ
- 뉴비 a7m3 기추 후 찍은 사진들(스압주의) 디붕이
- 온 국민이 독재를 지지하는 나라.jpg 네거티장애
- 위위리) 발베니 웨어하우스 테이스팅 리뷰 송쟌
- "우리집 안방도?" 카메라 12만대 '탈탈'...성착취물 사이트행 스탈린
- 팀장님이 뒷담하는 걸 들어버린 중고신입.jpg 오늘의할일
- 일붕이 드림기타 고급 파츠캐 완성햇음 부르니머쓱
[찐팬대회] 인생을 체인소맨과 함께한 사람 <1부>
안녕하세요! 찐팬대회에 참여한 만큼 제 진심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일단 첫 시작은 18년도 12월 1일인가 8일로 거슬러가도록 하겠습니다.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던 저는 토요일에 반디앤루니스라는 서점에 갔습니다.저희 지역에 있는 반디앤루니스에는 일본 잡지나 서적도 들어왔었는데 그때 소년점프가 눈에 띄였습니다.이때 당시만 해도 항상 바쿠만 실사 영화를 보며 나는 존나 개쩌는 만화가가 되서소년점프에서 연재할 거야 라는 망상으로 가득 했습니다. (바쿠만 실사영화는 소년점프 옛날작품이나 만화 좋아하시고 그림 그리시는 분들 한번씩 보시길 추천드립니다)그래서 소년점프를 가지고 들고 가서 집에가서 바로 봐야지 라는 생각을 하고 바로 샀습니다.당시에 일본 대학 진학을 생각하고 일본어도 공부했었던 지라 한자는 많이 못읽지만 점프는 한자 위에 히라가나로표기를 해주었기에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첫 표지를 보니 소년점프에서 신연재하는 만화인 것을 보고 내용을 읽었습니다.읽고 난 후 그 만화의 딥한 설정과 전기톱으로 변하는 주인공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다읽자마자"이 만화는 무조건 성공한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그 만화의 이름은 [체인소맨]- 당시에 사두고 위에 사진처럼 보관다음 내용도 읽고 싶어서 소년점프를 계속 사보려고 했지만 반디앤루니스에 항상 소년점프가 들어오는 것도 아니었고,집에 큰 잡지를 계속 모아둘 만큼 책장 공간도 많지 않았고 돈도 없던지라 어떻게 볼수 있지 하다가 인터넷에 찾아보면서 체인소맨을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는걸 찾게 되고, 이날 이후 계속 정발만을 기다렸습니다.그렇게 20년도 저는 고2가 되고 9월 쯤에 체인소맨이 정발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ㄱ그 소식을 알게 되자마자 헐레벌떡 들어갔었는데 정발하고 꽤 기간이 지나있어서설마 초판 품절된건 아니겠지 하며 벌벌떨며 샀었지만다행히도 초판으로 구매했었습니다. 초반에 정발 당시 6권까지는 성인인증 필요없는 15세 만화였다가 7권 정발 후 몇일 지나고 부터는 6권 표지가 레제 알몸이었어서 그런지 바로 19세 제한이걸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항상 19세 제한 걸리기 전에 정발 되자마자 바로 구매해서 모았었습니다.그리고 제가 고2 당시 때 코로나로 인해 무기력해지고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이 당시에 일본대학 진학은 포기하고 우리나라 미술학과로 들어가려고 입시미술을 배우기 시작했었습니다.21년이 되고 고3때 하루 하루 입시하면서 예술학과 들어가려고 그림만 그리던 시절에는 너무 괴로웠는데 체인소맨과 다른 만화책들보면서 버텼던 것도 기억나네요.심지어 이 당시 체인소맨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고 PV까지 나왔기에 PV 공개날부터 하루에 2~5번 정도 계속 돌려보며 힘을 얻었습니다.저는 입시 그림을 그리기 힘들어했고 학원에서 쓴 소리도 많이들었어서 힘들었는데 그렇게 버티면서 다시 힘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그만큼 저한테는 체인소맨과 그림에 대한 꿈이 컸었습니다.그렇게 입시 시험을 6곳을 가서 마치고 다 결과가 안좋았었는데 정말 운이 좋아서 대학 1곳에 예비번호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성인이 되고 22년 대학에 들어가서 전공수업을 듣고 여러 곳에서 온 같은 학번 애들을 보며 열심히 그림을 그려왔습니다.그리고 이 년도에는 체인소맨 2부 연재와 4분기 체인소맨 애니메이션 공개, 그리고 11권 정발본이 나왔기에그야말로 체인소맨의 해라고 생각하며 도파민 터져서 주변사람들한테 체인소맨 꼭 보라고애니메이션 나오면 꼭 보라고 강매 시키듯 얘기하고 다녔던 것도 기억나네요.그리고 2부 연재가 시작되었습니다.당시에 올라왔다고 홍보도 하려고 본인 인스타 스토리에도 올림.그리고 들어가서 2부를 보았는데...????하 타츠키 센세 폼 미쳤다이이 순간을 위해 룩백과 안녕에리, 평범하게 들어줘를 그렸구나 하고 생각함그리고 이것 때문에 체인소맨 애니메이션은 얼마나 쩔게 나올까 하며 나오는 순간만 기다리고 있었는데1화 공개 되고 난 후...-1화 초중반 당시- 체인소맨 변신 후 당시- 좀비의 악마 처형씬보고....아니 이걸 이렇게밖에 표현 못한다고??!!!!!!!!!!!진짜 너무 기대했던것만큼 안뽑혀서 너무 아쉬웠고 마파에서 향후 10년을 책임질 작품이 될거라고 해서퀄리티 걱정을 안하고 있었는데 원작과 다른 연출 분위기에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아직 다른 내용이 남아있는 만큼 계속 본 결과.하... 너무 슬프다.아니 액션에서 중요한 처형씬도 그렇고체인소맨 변신하면 3D로 변하는 것도 그렇고PV에서 잘 뽑힌 장면도 다 수정해서 짤라버리고ED곡들은 겁나 잘만들어놓고 본편 연출은 망하고애니메이션 사운드 비는것도 그렇고 이게 맞냐?!!!!!결국 오랫동안 기다린 체인소맨 애니메이션 1기는호불호 갈리는 어중간한 연출과 티나는 3D로 연출한 체인소맨 변신장면으로 인해ED곡들만 남은 작품이 되는 것만 같았습니다...물론 다른 애니들에 비하면 좋은 퀄리티로 만들어진 것은 많으나 체인소맨 원작을 먼저 본 입장에서는너무 아쉬운 퀄리티였습니다... 하지만 12화 마지막 부분쨍그랑!!!!레제 에피소드는 망할 수 없는 에피소드인데 이거 만들어준다고?!!!!그냥 바로 행복회로 돌려버림.그렇게 시간은 흘러 23년 2월군바리 되어버림.그렇게 군생활하며 체인소맨 점프플러스로 짬짬이 보며 이것저것하다가12월에 티저 비주얼이랑 PV공개된거 봐버림그리고 이 이후 전역하고룩백 극장판 개봉하고 한국 메가박스 단독 개봉한거 보고 바로 프리미어 상영회 보러감그리고 룩백 N차 관람 이벤트로 후지모토 타츠키 센세랑 오시야마 키요타카 감독님이랑주연 성우분들 싸인 준다는거 보고 바로 N차 관람이벤트 참여하고 겁나 보러 감 이건 룩백보고 뽕차서 찍은 사진들그리고 아래사진들은룩백 본 인증그리고 아래사진은룩백특전 인증입니다.그리고 이렇게 사진을 찍고첫 일본 여행을 갔다.전에 일본 대학 탐방으로 도쿄를 가본적은 있어도 오로지 여행목적으로 간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습니다. 일본에 가서 교토에서 1박 2일하면서 가족이랑 같이 힐링하고3박 4일동안은 오사카에서 야무지게 돌았습니다.오사카에는 덴덴 타운이 있기에 덴덴타운 가서 이런저런 애니메이션 굿즈들 찾고 체인소맨 피규어도 찾아나섰습니다.그리고 원서도 관심있어서 가봤는데 당시 18권 발매하고 좀 지난 날이어서 혹시나 애니메이트 특전 있나 보러 갔는데 없어서그냥 구경만하고 나왔습니다.그리고 다음 날 가족들이랑 유니버셜 스튜디오 호그와트 테마, 마리오 테마월드 갔다가, 워터월드 쇼 보고 돌아다니다가 체인소맨 어트랙션 더 카오스 4D 발견!!!!가서 보고싶었는데 가족들도 힘들어 보이고 아무도 이런거에 관심없어해서 포기...너무 아쉬웠다...바이 바이그렇게 아쉬움을 뒤로하고 숙소에서 조금 쉬다가 밤에 도톤보리 거리 보고싶어서 혼자 나왔는데...당첨되었다는 문자가 왔다@!@!!!물론 뭐가 올지는 모름하지만 내가 원하는건 타츠키 센세의 친필싸인@@그리고 우리나라에 다시 입국하고 몇일 후 도착했는데주연 후지노의 성우신 카와이 유미님의 싸인이었다!!타츠키 센세의 싸인을 원하긴 했지만 후지노의 감정 연기를 잘 해주셨기에 아주 만족했다@@!!24년 12월에는 체인소맨 레제편 25년 여름에 개봉한다고 되어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거보고아주그냥 풀로 행복회로 돌림ㅋㅋㅋ- 2부에서 계속 -
작성자 : 언해피타츠키고정닉
NES (FC) 똥겜 및 비주류 게임 및 내 기준 갓겜 4탄
[시리즈] 겜하는고앵이의 NES 시리즈 · NES (FC) 똥겜 및 비주류 게임 및 내 기준 갓겜 3탄 · NES (FC) 똥겜 및 비주류 게임 추천 2탄 · NES (FC) 똥겜 및 비주류 게임 추천 1탄 자 오늘은 4탄이다이제 슬슬 중간정도 온거 같다각설하고 시작해보자1. JAMES BOND Jr.https://youtu.be/sRZNDnXU8B4내가 이름 때문에 낚였지만, 의외로 재밌다고 생각했던 게임인 제임스 본드 쥬니어이다어지간한 애니 문화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 생각 했는데, 그건 일본 한정이었나보다이 게임은 미국 애니메이션이 원작인 게임이다딱 게임성을 말해주자면록맨 시리즈와 유사하다. 아이템을 바꿔서 사용할 수 있는데, 잠수 할때, 폭탄던지기, 총쏘기 등게임 자체가 아이템을 사용해서 계속 전진하면 되는 게임이다사실 007과 같은 첩보 액션을 생각 했는데 (크악 스네이크 네 이놈!!)게임 자체가 재미가 없는 것도 아니고, 볼륨이 적은 것도 아니다그리고 미션이 있어서, 해당 미션을 클리어 하는게 스테이지의 목표인데, 막 로켓 발싸를 막아야 하면스테이지 마지막에 있는 로켓 발사 장치의 퍼즐을 맞춰야 한다거나 하는 소소한 재미도 있다꽤나 개추하는 작품으로 개 빡세게 돌릴시 3시간의 플레이 타임을 자랑한다그래도 이 게임을 조금이라도 까주길 바라는가? OK 그럼 2가지 점을 이야기 하려고 한다1. 사다리 오르고 내려갈 때가 조금 느리다.사다리 내려가려다 걸쳐서 쳐 맞는 경우도 종종 있다. 사실 이게 불편한가? 싶은 놈이 있다면 록맨 사다리를 생각해보면 얼마나 록맨이 쾌적한 플레이성을 제공하는지 알 수 있다.2. 이게 힌트 얻기가 좀 많이 빡세다결국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려면, 퍼즐을 풀어야 하는데, 그거에 대한 힌트가 좀 적다... 개인적으로 이게 게임을 하면서 조금 막막하네 싶은 구조의 게임이었다2. JAWShttps://youtu.be/BpfmzUNS2xM스티븐 스필버그의 명작 영화인 아가리라고 쓰고 JAWS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다왜 아가리라고 하냐고?설명을 마치겠다뭐 여하튼 영화 원작을 봣던 사람이라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게임이다.오히려 데이브 더 다이버가 여기서 영감을 얻었나? 같은 생각을 살짝 한다 (미안하다 개소리다)이게 아무래도 당시 게임이라는걸 감안 했을 때, 소위 슈팅 게임이 가장 날먹하기 쉬웠기 떄문에 이렇게 만든게 아닐까 싶다게임 자체는 아가리 찾기 -> 아가리를 수중에서 쏘기 -> 아가리의 체력이 낮아지면 작살로 맞추기 - END중에 1~2를 계속 반복하는 게임이다사실 재밌나? 라고 한다면 글쎄다... 애매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AVGN도 이 게임을 거론한거 보면 걍 똥겜이 맞는거같3. JIKUU YUTEN : Debiashttps://youtu.be/feuMCcHkl_Y지구용전 데비아스라는 게임인데의외로 숨은 명작 게임이다. 많이들 안해봤을꺼 같아서 한번 들고 왔다흔히 말하는 RPG 게임이다.밤낮의 개념이 있어서, 마을 기준으로 낮에는 막 사람들도 돌아다니는데, 밤만 되면 갑자기 사람들이 싹 사라진다. 그리고 주인공 한명만 남고 몬스터가 나오게 된다.(X발 또 나만 개고생하지 새끼들아)참고로 이게임 자유도가 높아서 마을 사람? 죽일 수 있다. 다만, 왕에게 불려가서 쳐 혼나니 하지말자그리고 사실 이게임을 제대로 하려면 이 부속품이 필요하다(아론의 부적)갑자기 이런 원판이 왜 필요하냐면, 게임내에 가장 우측 아론이라는 커멘드가 있는데, 힌트로 빨갛게 표시 된 기호와 주인공이 검으로 한쪽 방향을 가르키는 액션을 취하게 된다.빨갛게 나온 기호가 원판의 맨 위로 가도록 원판을 돌려서 그 다음의 원판을 검에 방향을 맞춰서 힌트가 노출되게 된다.시발 뭔소리냐고? 해보면 안다만약 문이 3개인데, 아론 커멘드를 통해 어떤 문을 찾을지에 대한 힌트를 찾아야 하는 장면이 있다.그럼 그냥 세이브 로드 신공으로 쳐하면 되지 않냐고 반문하는 당신ㅉㅉ... 게임 제작사가 호구로 보이나?아론 -> 어떤 문을 고를지 -> 아론의 부적으로 해당 문을 확인해서 검으로 가르켜야 그 문이 해제된다.이거 안하면? 뒤질떄 까지 3개의 문이 다 함정이다.뭐 여하튼 저게 게임 내에서 힌트를 주는건 싫으니, 니가 현실에서 힌트도 찾아보렴 하고 준거같은데후속작이 안쳐나온거만 해도 이 게임의 인기를 설명해준거라 생각한다.4. JOY MECH FIGHThttps://youtu.be/xzQ1mvtXcd4사실 4번 리스트를 쓴 계기와도 같은 게임이다1대 1로 상대 로봇과 맞짱을 떠서, 그 로봇이 지면 대가리만 남게 되는데, 그 대가리를 박사가 가지고 가서, 내 로봇이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무엇보다 이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가, 당시에 구현이 어려웠다던 기술로 만들어진 것으로 아는데 (기억 안남)게임 자체가 단순하고 재밌기에 격겜을 좋아하거나, 혹은 신기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플레이 해볼만 하다.게임 볼륨 자체도 작지 않은게 우선 좋은 포인트다내가 이 게임을 가지고 어렸을 적에 너무 어려워서 깨지 못했던 기억이 있는데, 나이 다들고 나니 너무 쉽게 깨서 조금 아쉬움이 남더라.. 라는 추억의 게임이다5. JUUOUKIhttps://youtu.be/uTFT9ANksm4무-려 메가드라이브의 이식작이다원판이 너무 유명하고 훨씬 그래픽이 이뻐서 잘 모를 수 있지만 (재밌다곤 안했다) 이 게임은 볼륨을 많이 늘렸다사실 개같은건 좀 게임 자체가 똥겜 느낌이 마구 난다수중전이 있냐 없냐가 원작이랑 큰 차이인데, 그냥 메가드라이브 판을 하는게 더 이득이다그래도 만약 내가 수왕기를 즐겁게 했다고 한다면, 얼마나 그래픽을 쳐 너프해야 페미컴으로 구동이 가능한지를 보면서, 하드웨어가 중요한게 맞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 된다6. KAMEN NO NINJA : AKAKAGE https://youtu.be/1jneSxGrkBA뭐 다들알법한 횡 스크롤 게임이다게임 자체가 되게 뭐랄까 조잡하다더 웃긴건 사실 중간중간에 어렵게 스테이지를 만들고자 노력한거같은데이게임 그냥 열심히 우측으로 거의 쭉 뛰면 몬스터를 거의 안죽이고 게임을 끝낼 수 있다 (물론 컨트롤 실력에 따라 차이가 크다)게임 자체는 내 개인적으로 재미가 없다고는 못하겠다. 다만, 지금은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어서 이런말을 하는거지만, 오히려 게임을 쉽게 플레이 할 수없던 시기라면 이런 게임이 너무 재밌는 게임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근데 왜 후속작이 안나왔냐고? 망했나보지 뭐...7. KICKMASTERhttps://youtu.be/xhgop0bYjRQ발 패티시를 가진 당신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작품이다이름 그대로 킥만을 사용한다그래서 그런지 게임 자체가 액션성이 강하게 묻어 난다 생각한다.일반 차기 / 점프 차기 / 내려 찍기 / 대시 차기(슬라이딩 개념) 등 사실 게임 자체는 크게 단조롭긴 한데, 이 게임 그래픽과 BGM이 진짜 괜찮다내가 NES게임을 액션 게임을 좋아 한다 하면 추천할만한 작품이다8. KING'S QUEST 5https://youtu.be/XEydkEz6tUQ'RPG 게임에 울티마가 있다면 어드벤처에는 킹스퀘스트가 있다'라는 유명한 문구가 있다되게 전설적으로 잘만든 게임 시리즈의 1개이고, 나름 게임 자체는 깊은 맛이 있다.RPG처럼 레벨업을 하는 게임이 아니라, 퀘스트를 받고, 그 퀘스트를 끝내고 아이템과 다음 퀘스트를 향하는 전형적인 어드벤처의 틀을 잡은 게임이다.그래서 뭔가 내가 강해진다! 라는 느낌을 받기보단, 모험을 떠나서 새로운 곳에서의 일들을 탐험하고 싶은 당신? 지금 당장 게임 해보라다만, 이게임 FULL ENG 게임이다초중고를 영어해온 인간들이라면 할만한 수준이다. 물론 킹스 시리즈 게임 자체도 재밌다. 다만 8이전까지만 해라참고로 최신작은 2015년에 나왔는데, 리부트 개념이고 이젠 안나오는 게임 시리즈가 되었다9. KIRBY'S ADVENTUREhttps://youtu.be/rJXM4EPbPe0이 시리즈를 굳이 적어야할까 하고 엄청난 고민을 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게임 시리즈 중 한개라 어쩔 수 없이 소개 한다.사실 어린 나도 커비가 너무 귀엽고 좋았던 캐릭터다근데 이제 어른이 되니깐 이 둘리같은 커비가 얼마나 악질인가를 깨닿게 되었다그저 빛이십니다. 디디디 대왕이시여아 그럼 만약 커비 인형이랑 디디디 인형 중에 공짜로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디디디 가질꺼냐고?X발 험한말 나오게 하지마라. 당연히 커비 인형 가져간다10. LION KINGhttps://youtu.be/cXHwyjcNVR0옛날 PC사면 아저씨가 깔아주던 국룰 게임이었던 라이온 킹의 NES 버전이다게임 자체는 사실 그 SNES 버전 (우리가 PC로 했던 라이온킹)과 큰 차이는 없고, NES의 한계로 인한 물빠진 색감뿐이다그리고 이 게임을 아마 미화 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말해두는게이 게임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이게 당시 게임팩도 미국에서는 대여를 했는데, 너무 쉬우면 대여만 하고 안팔릴꺼라고 생각을 했는지(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신거에요?)게임 자체가 원래 어렵게 만들어졌다그러니 오늘 밤 토요일, 어차피 약속도 없어서 안나갈꺼라 믿으니오늘 이 게임을 켜서 한번 플레이 해보는건 어떨까?NES로 명작은 많다드퀘 / 파판 / 열혈 / 혼두라 등등근데 그건 어차피 내가 안알려줘도 니들아 알아서 주워 쳐먹을껄 알고 있기에따로 안적는거 뿐이다만약 유명한 게임 시리즈를 원한다?적기 귀찮다. 그냥 알아서 해라
작성자 : 겜하는고앵이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