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오징어게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오징어게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습관적 외도로 전재산 넘기겠다 각서 쓴 남편…여직원과 불륜 후 발뺌 감돌
- 이동진이 본 “비틀즈 vs 마이클 잭슨”.jpg ㅇㅇ
- 한가인이 생각하는 본인 스스로 아줌마가 되었다고 느껴질 때.jpg ㅇㅇ
- 손흥민 이적 구토+국뽕(김진짜) 묻으니 어질어질하긴 하네 ㅇㅇ
- [촉촉캠] 잠을 주고 비와 여명을 취한 우중캠 후기 아이한땐
- 단독] '세월호 추모' 음식점 주인, 손님이 폭행 헬마존잘
- 싱글벙글 이섭의 연애 작가....키배 또 시작....JPG ㅇㅇ
- 싱글벙글 화덕 피자의 달인 ㅇㅇ
- 와들와들 80대 여성이 저지른 식당 차량 돌진 사건 근황 BlackWolfStudi
- 인간관계 리셋해버리는 일본 MZ 문화 ㅇㅇ
- 싱글벙글 국민간식 마라샹궈에서 인기많은 재료들 갱얼쥐
- 훌쩍훌쩍 여초에서도 인정하는 여초픽 특징.JPG ㅇㅇ
- 오배송 항의에 앙심…불 꺼지기 기다렸다 현관문에 오줌 싼 배달기사 감돌
- 싱글벙글 gpt5 근황.jpg ㅇㅇ
- 왜? 코인을 하는지에 대한 질문 ㅇㅇ
"저온 화상으로 흉터 생겨" 치료비 요구했지만…풀리오 "보상 못해" 갈등
세줄요약1. 풀리오 온열 기능 제품을 사용한 소비자들이 저온 화상을 입는 피해 사례 발생2. 의료기기가 아니라 공산품으로 등록돼 저온 화상 방지 위한 안전장치 기준이 완화됐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음3. 소비자들의 피해보상 요구가 계속되자 풀리오는 결국 2025년 4월부터 제품의 온열 기능을 제거하겠다고 함약혐짤 있길래 짜르고 올림출처https://news.nate.com/view/20250808n02458 네이트 뉴스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지난 3월 풀리오의 마사지 기기를 구매한 A씨는 사용 2개월 만에 다리에 흉터 자국이 발생했다. A씨는 풀리오가 안내한대로 옷을 입고 안마기기를 사용했지만, 저온 화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A씨가 사용한 모델은 2025년 2월 출시된 허벅지 마사지 기news.nate.com
작성자 : 런갤러고정닉
니스&모나코 여행 및 버스/트램
올 연초에 니스를 다녀왔었음. 역시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휴양지답게 아름다움.이 시기엔 카니발이 열려서 세계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오는데대로변에 전부 전세버스들이 쫙 깔려 있었음. 그리고 유럽, 미국쪽 노인들이 우르르 내림 ㅎ세트라 컴포트 클래스 코치. 역시나 많다.벤츠 신형 투리스모만 라이온즈 코치세트라 탑클래스보다시피 대로변에 쫙 깔림.해변 전망은 이렇고해수욕장인데 의외로 자갈해변. 해수욕장 옆에는 ‘영국인산책로’라고 산책길이 깔려있고 조깅하는 사람들, 벤치에서 쉬는 사람들 등등 다양함. 공항이 해변 우측 끝에 있어서 비행기들이 해변과 나란한 방향으로 써클링해서 착륙함. 오만데 다 오는 에미레이트 답게 여기도 오더라노을 진 지중해의 모습. 좌측 끝이 니스 코트다쥐르 극제공항임.여기가 니스역. 해변 중심 메세나 광장에서 중심거리를 쭉 따라 올라오면 나옴. 파리 가는 떼제베, 모나코,망통,이탈리아로 가는 완행열차가 섦.니스의 메인교통수단인 트램 정류장. 특히 여기는 메인 스트리트에 있는 역인데 이곳엔 사람과 트램만 다님. 트램은 교통카드 다회권 발급받고 버스처럼 타면서 찍는식.노선은 1,2,3호선이 있고 얘는 1호선 트램. 보는 것처럼 번화가 거리 한가운데를 관통함. 트램 안다닐 땐 사람들이 걸어다니다가 사람오면 양옆으로 비킴. 안비키면 클락션 울리면서 감.니스 트램의 특징인 지하구간. 2,3호선은 종점부터 일부 정거장까지 지하로 운행함. 지하구간의 정거장은 지하철역과 똑같이 되어있고 역 개찰구에서 카드찍고 내려가는 식. 지상에서는 버스처럼 탄다면, 지하에서는 지하철처럼 탐. 그리고 역 바닥높이도 딱 인도높이임. 지상구간에서는 속도가 그렇게 빠르지 않은데 지하구간에서는 거의 지하철속도까지 냄.지하에서 갓 올라온 모습. 일반적인 시내구간. 양 옆에 도로고 가운데로 트램이 다님. 저렇게 차가 있을 때 선로로 튀어나온거 같다 싶으면 클락션 울림.여기가 니스 2,3호선 종착역. 한동안 지하구간으로 달리다가 종착역에서 비로소 지상으로 나옴. 2,3호선은 일부구간을 공유하고 끄뜨머리에서 하나는 공항 하나는 다른 동네로 가는 식. 종점에는 저렇게 두 대씩 대기타고 쉼. 그러다가 우측 열차가 출발하면 옆 선로로 넘어와서 쉬다가 출발하는 식임. 니스는 ‘코트다쥐르버스’에서 시내구간을 운행하고 'zou'에서 인근 시계외지역 연결 완행버스를 운행하는 식임. 아쉽게도 못찍었으나 시내버스는 3문짜리 이베코, 율리에즈버스가 담당하고 마을버스는 저렇게 생긴 터키 카르산 미니 전기버스가 담당함. 특히 여기도 프랑스 버스답게 오만 골목에 11,12m짜리 애들이 비집고 다님. 그리고 밑에 율리에즈 굴절버스로 brt버스도 운영함.모나코행 버스는 방금 말한 ‘zou'라는 업체에서 운행하고 600번 버스임. 모나코는 ter라는 완행열차도 가지만 나는 일부러 버스를 택함.이 노선은 코트다쥐르버스, 트램과 환승이 일체 안되고 현금만 됨.그러나 버스를 선택하길 정말 잘한게, 가는 길 풍경이 정말 압도적임.바닷가 절벽을 따라서 운행해서 장관임.특히 절벽에 형성된 시가지들이 멀리서 보이는게 인상적.내가 타고 온 600번 vdl 전기 굴절버스. 니스-모나코-망통의 장거리 구간을 운행하는데 전기 굴절버스를 투입함. 배차도 15분 간격정도로 우수함. 내가 내린 정류장이 모나코 시내버스들과 겸용이라 뒤에 쫙 서있음. 모나코 시내버스들은 엄연히 프랑스와 다른 국가이기에 환승은 전혀 안됨. 굉장히 작은 도시국가답게 관광지는 도보만으로 돌아다닐 수 있기에 시내버스를 탈 일은 없었음. 주력차량은 밴훌 11m 디젤, 하이브리드버스와 벤츠 e시타로, 율리에즈 gx127이었음.얘는 시티투어버스.fl의 고장답게 유명 f1코스도 들려봄.얘가 벤츠 e시타로 전기버스.프랑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율리에즈 gx시리즈.산 위의 모나코 대공궁에서 본 모나코 풍경. 좁은 면적의 절벽에 엄청난 밀도로 건물들이 있고 여전히 올라오고 있었음. 부산을 능가할 정도. 덕분에 도로들의 급경사와 급커브가 굉장히 심함.급커브와 급경사를 뚫고 대공궁 꼭대기에 올라와 쉬는 밴훌버스.몬테카를로 f1의 상징인 헤어핀코스인데 역시나 시내버스도 여긴 다님. 모나코를 다녀온 후 600번 코스의 풍경을 다시보고 싶어서 니스 시내버스를 타고 600번 코스의 중간에 내림.그리고 마지막 니스 풍경.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