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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어 격투기를 시작한 사람들 장문
대표 주자 프레데터 프란시스 은가누 26살에 프랑스로 이민을 간 후 노숙을 하다가 mma 시작 Ufc 헤비급 챔피언을 지낸 인자강이지만 노숙하던 자신을 품어준 체육관 관장 로페스를 언플 한다던가 Pfl 직무유기 바이크 여고생 사망사건 등 경기장 밖에서의 행실은 좋지 않은 편 다양한 명언을 만들어내는 아 맞습니까 황인수 20대 초반에 헬스를 하다가 지루함을 느껴 mma를 시작 그 후 아마추어 5전 5승 후 프로 데뷔를한 케이스 중간에 은퇴를 선언했었으나 친구 고석현이 ufc에 간 것에 동기부여를 받아 ufc 진출을 목표로 운동 중 여담으로 역전할맥 대표 소종근과 의형제급 사이로 지내는 중 피코 아버지 르론 머피 2013년 20살에 총 세발을 맞고 기적적으로 살아난 르론 머피는 어떤 동기부여를 받았는지 mma를 시작 후 6년만인 2019년 ufc 데뷔 후현 ufc 페더급 랭킹 4위 무패의 선수 그전까진 축구선수 목표로 운동을 했던 경력이 있음 복싱 선출인 삼촌한테 어릴적 깔짝으로 복싱을 배움 Udt 출신으로 익숙한 udt 김상욱 Udt 제대 후 복싱을 시작해 2017년 프로 데뷔 전적 있음 1전 1승 격투기는 zfc에서 2020년도 프로 데뷔 후 오는 금요일 rtu 준결승을 앞두고 있음 알렉스 으어 페레이라 타이어 가게에서 일하며 알콜 중독에 쩔어 살던 페레이라는 지긋지긋한 알코올에서 벗어나기 위해 21살에 킥복싱에 입문이후 22살에 프로 데뷔한 후 지금까지의 엄청난 업적을 세움 알렉산더 그레잇 볼카노프스키 22살까지 럭비 선수를 하다가 mma에 입문 아마추어때는 미들급부터 시작해 점차 체급을 내려 현 ufc 페더급 챔피언이 됨제라드 틀딱 케노니어 미육군 복무 3년차에 마리화나에 적발되어 불명예 전역 후 항공사 정비공 일을하며 mma를 시작 27살에 아마추어 데뷔 그 후 mma에 집중하기 위해 일을 그만 두고 30살에 ufc 입성 11년째 ufc 현역 선수로 활동중로만 돌리제 조지아 출생으로 축구선수 생활을 하다가 무려 28살에 종합격투기에 입문해 미들급 랭커를 달성함 최근에 엔소니 에르난데스에게 일진 초크를 당하고 탭을 침 2019 ufc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된 리치 프랭클린 24세에 고등학교 수학강사로 일을 하다가 우연히 접한 서브미션 비디오로 그라운드를 익히고 전문 팀에 들어가 25살에 프로로 데뷔 이후 28살에 ufc에 데뷔하여 미들급 챔피언을 지냄 보정고트 박준용 수영선출로 시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군복무 시절에 본 격투기가 떠올라 지인을 통해 임현규를 알게 되어 단돈 12만원을 들고 서울로 올라가 격투기를 배운게 그의 시작 그렇게 2018년 그의 나이 27살에 무패로 ufc 데뷔 후 177.5/185라는 미들급에서 작은 스팩으로 (미들급 평균 크기는 185.6/194)현재는 ufc 미들급 랭커를 눈 앞에 두고 있는 미친 재능충 이 외에도 네이트 쿼리나 10대 후반에 킥복싱을 시작한 맥스 할로웨이,24살에 무에타이를 시작한 게으른 천재 시릴 가네 등등이 있음 ㅈㄴ 열심히 썻는데 개추점- dc official App
작성자 : 무승부로하자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