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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버의 역사
기원 - 머스킷에서 시작머스킷(조총 유사)은 15세기 무렵 등장해 전쟁의 판도를 바꿈.활보다 교육이 쉬운 머스킷은 전장에 대량 보급되지만,재장전 시간(약 30초)이 너무 길어 여러 자루를 들고 다님.연발의 꿈 - 페퍼박스 등장총신이 후추통같다하여 붙여진 이름페퍼박스 권총은 총신과 약실이 여러 개라 연발 가능.하지만 무겁고 회전 불량 등의 단점 존재.리볼버의 진화총신은 하나, 약실만 여러 개 달린 리볼버 구조 등장.대표작: 콜트 워커, 군용으로 성공재장전 문제와 금속탄피초기 리볼버는 탄피가 없어 재장전이 느리고 번거로움.스미스 & 웨슨 모델1이 금속 탄피 도입 → 속도 개선스미스 앤 웨슨은 영화 타짜에서 고니일당한테빨래질당하는 장군이 베팅하는 그 권총 맞다 ㅇㅇ장전방식 개선팁업식, 브레이크탑식, 스윙아웃식 등 장전 편의성 개선.결국 스윙아웃식(실린더 옆으로 열림) 방식이 표준이 됨.이 방식은 1차대전까지 사용됨하지만 그 이후몰락의 시작 - 자동권총의 등장M1911 자동권총 등장으로 리볼버는 군용에서 밀림.빠른 연사, 탄창 교환 등에서 리볼버는 경쟁력 상실.배그에도 있는 그 권총 맞다 9탄쓰는 p1911a1이 자동권총은 지금까지도 리스펙받는희대의 명작이다현재의 리볼버민방용 경찰용, 사냥용 등으로 명맥 유지.S&W M500, 레이징 불 등 매니아층 겨냥 대형 리볼버도 존재.스피드로더 등 부가 장비도 개발되었지만…자동권총의 대세를 넘기에는 무리가있다결론리볼버는 한 시대를 풍미한 ‘총기계의 폴더폰’→ 클래식한 맛은 있지만, 시대는 자동권총이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네거티장애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