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레인보우 식스-시즈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레인보우 식스-시즈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혜리랑 영화찍으면서 사적인 대화를 한 번도 안 한 배우 ㅇㅇ
- 오늘자 여고생 도촬하다가 적발된 일본 남성 ㅇㅇ
- 어제자..백종원과 직원들의 워라벨 갈등..jpg ㅇㅇ
-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신상 공개해달란 적 없다 ㅇㅇ
- 싱글벙글 사귀기 전에 올라탈 생각부터 하는 남자 ㅇㅇ
- 싱글벙글 인터넷 조헌병 신라펑크
- 죽은 아내 목소리의 카페 알바생 -2탄- ㅇㅇ
- 블라) 현재 현차 블라 핫 논란(여성복지) ㅇㅇ
- 우리나라에서 정이 없어지고 있다는 외국인 ㅇㅇ
- 행사장에 찍은 갱뱃지 코스사진 보고가 구아드
- 사과와 애벌레 득7이
- 싱글벙글 14만원어치 옛날과자 가격의 정체 초능력화신
- 일본에서 유행하고 있는 연상녀 원조교제 ㅇㅇ
- ㅁㅊㄷㅁㅊㅇ)베트남 하루도 안가서 또 마약터짐...jpg 음모론
- 환경단체 롯데월드 수족관 시위 후폭풍.. ㅇㅇ
아시아 투어에서 이강인 쇼케이스 진행 (이강인 이적상황)
1. 맨시티의 아시아 투어 발표 (3월 30일)여름투어에 일본과 태국을 방문할 예정이였었는데, 갑자기 한국이 추가되었음.거기에 더해 "뉴페이스"를 소개하는 자리가 될 거라고 함. 그러자 많은 팬들이 아시아 선수를 영입해서 발표할거라는 예상을 내놓기 시작함.몇몇 사람들은 "카오루 미토마"로 추측했으나내 생각에는 미토마였다면 굳이 한국을 방문지로 추가할 필요가 없었음.한국을 추가하며, 아시아 출신 선수를 영입하고 해당 선수 쇼케이스가 열린거라는 말을 했다는건한국과 관련있지 않을까 추측됨.2. 이강인 에이전트의 맨시티 방문 (4월 13일)맨시티의 아시아 투어 계획을 발표한지 며칠 지나지 않아이강인 선수의 에이전트가 갑자기 맨체스터에 머무르고 있다는 사진을 올림.이어서 맨시티 오피스에 방문한 사진을 올리며이강인 관련 이적 뉴스가 쏟아지기 시작함.*특이사항: 맨시티의 아시아 투어에 한국 추가 발표 → 그동안 아무런 움직임이 없던 이강인 에이전트가 뜬금없이 맨시티 오피스 방문3. 맨시티는 슛돌이를 꾸준히 관찰해 왔음.이강인이 16세때 펩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는 찌라시가 떳었음.이강인이 17세인 2017년에 맨시티 오퍼가 있었음. (발렌시아가 프로데뷔를 보장하며 이강인 붙잡음)3년 후 2020년에도 맨시티의 오퍼가 있었음. (발렌시아가 출전시간 보장을 약속하며 이강인 붙잡음)이강인이 FA로 풀릴 때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과 스페인에 10년 거주 조건을 채우고 싶어 스페인 내에 있는 팀을 원했음. (10년 거주를 채워야 가족들이 스페인 시민권 취득이 가능함)2023년 1월 겨울이적 시장에서 마요르카 전담기자는 아틀레티코 이외에도 '프리미어리그의 TOP팀에서도 연결이 있었다'고 말함. 사람들이 '빅6야?' 하며 물어보자'맞다'고 대답.여기서 TOP팀은 말 그대로 탑(우승권) 팀이라고 추측됨.1월에 PL우승권 팀은 아스날과 맨시티 였음. 정황상 그동안 지속적으로 문의해왔던 맨시티일 확률이 높음.이적상황 요약 정리1. 펩은 슛돌이가 16세 일때부터 관심있게 지켜봤다.2. 2017년 맨시티가 슛돌이에게 오퍼를 넣었다.3. 2020년 맨시티가 슛돌이에게 또 오퍼를 넣었다.4. 2023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프리미어리그 TOP팀(우승권)의 문의가 있었다. (맨시티로 추측)5. 2023년 3월30일 맨시티의 아시아 투어는 일본과 태국으로 예정되어 있었는데 갑자기 한국이 추가됐다.6. 맨시티 아시아 투어에서 새로 영입한 선수에 대한 쇼케이스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아시아계 선수)7. 맨시티 아시아 투어 발표 며칠 후 슛돌이 에이전트가 갑자기 맨시티 오피스에 방문했다.8. 슛돌이 에이전트가 맨시티를 시작으로 빌라, 번리 등등 다수의 클럽에 방문했다.9. 아틀레티코가 슛돌이 20m이적+연봉8배 등등 제안하는 찌라시들이 등장10. PL 몇몇 클럽들이 슛돌이에 관심있다는 기사들이 나오기 시작함.11. 아틀레티코가 갑자기 말바꾸면, 이적료 10m 밖에 못주겠다고 함.12. 슛돌이 측이 PL에 역제안하며 몸값을 올리기 위해 아틀레티코를 이용했다며 언플시전.13. 어느 순간 이적설이 싹 사라짐.14. 라리가 언론에서 마요르카랑 슛돌이랑 이적 '합의' 됐다는 기사 뜸.(보통 이적 승낙했다는 표현을 쓰는데, 합의 됐다는 것을 보면 뭔가 법적인 행위가 있었다고 추측할 수 있음.'바이아웃 위약금을 클럽에 지불하고 이적을 합의했다.'라고 해석될 수도 있음.)15. 마요르카가 4m짜리 선수 한명을 영입했다고 기사 뜸 (모를라네즈 영입, 기존에 임대해서 쓰다가 비용지불하고 완전 영입함)16. 마요르카가 모를라네즈 말고도 슛돌이 대체자를 찾기위해 선수 쇼핑에 들어감.17. 이후 몇몇 클럽들이 관심을 보였으나, 선수측에 이적 문의한 이후에 모두 사그라져 버림. (뭔가 이미 결정이 되어 있으니 관심보였던 곳들이 발을 뺀듯) (바이아웃을 이미 선불로 지급했다는 의심도 생김)18. 관심없다던 아틀레티코가 슛돌이 갖고 싶다며 돈+선수임대 조건을 제시하며 영입을 계속 시도함.아틀레티코는 춀로의 아들까지 임대 끼워넣기하며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마요르카는 콧방귀도 안뀜.(이미 돈 다 받고 내정되어 있으니 저러는 것)
작성자 : ㅅㅅ고정닉
나사발 UFO 떡밥 이야기 좀 더 해봄.
0. 이번 발표는 UAP를 어떻게 연구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었음. 즉, 이번 나사 발표는 UAP가 실제로 존재해요!!! 이걸 공개한 자리가 아님. 애초에 UAP는 존재한다고 밝혀졌고 이걸 어떻게 연구할지, UAP에 대한 고품질 데이터를 어떻게 수집할지에 대한 내용이었음. 념글에 올라온 움짤에 나오는 UAP 영상도 작년 미국 청문회에서 공개된 자료라 새로울 것도 없는 자료였음. 초반부터 이 자리는 UAP 연구가 기존에 UFO 유사과학 연구와 달리 전문적으로 하는 과학적인 연구이며, 유사과학을 넘어 과학계에서 공공으로 연구하기 위한 시작이라고 말함. https://goldenturtle.tistory.com/450 UFO(UAP)에 대해 알아보자.UFO란 Unidentified Flying Object의 줄임말로 미확인 비행 물체라고 한다. 레이더나 사진, 영상 등에 포착된 비행체 가운데 그 정체가 식별되지 않은 것을 총칭하는 일반적인 항공용어였다. 그러나 오늘날에 다른 수식어 없이 UFO라고 하면 외계인의 비행체라는 인식이 생겼다. 미 국방부는 이러한 비행물체가 외계 생명체와 관련됐다는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고 이에 학계에서는 UFO 대신에 UAP(Unidentified Aerial Phenonmena)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미 국방부, 정보당국에 이어 나사에서도 작년 가을 UAP 연구 전담팀을 올가을에 발족한다고 밝혔고 https://m.yna.co.kr/view/AKR20221025136800009?section=internat..goldenturtle.tistory.com보면 알겠지만, UFO 확인 및 연구 방법에 관한 자체 전략을 수립한 뒤 'UFO 자료 분석 종합 로드맵'을 발표한다는 계획이었음.5월 31일에 생중계 된 것은 이러한 로드맵 공개이며, 구체적은 첫 보고서 내용은 7월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함. 1. '고품질 데이터'를 선별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나사는 앞으로 엄격하게 선별하여 UAP 관련 자료를 공개할 것이라고 함. (https://data.nasa.gov/) 7월 말 쯤으로 예상 중.하지만 데이터를 얻기는 어렵고 상당수는 미 국방부가 가지고 있는데, 기밀을 안 풀어주니 힘들다고 호소함. 2. 착시현상에 대한 문제나사가 UAP 팀을 이끌면서 전파 이상 현상을 연구할 때 "정말 이상한 구조로 돼 있었기에 연구진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지 알 수 없었다. 그러던 중 보통 점심시간 쯤에 자주 발생한다는 걸 깨닫고 전자레인지 신호가 원인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같은 사례던가. 위 스크린샷에 마이크를 들고 있는 아저씨는 수십년간 우주비행사로 종사해온 스콧 켈리라는 아저씨인데. 당시 부조종사와 함께 바닷가를 비행하다가 UFO 같은 것을 발견하고 따라 갔지만 '바트 심슨'이 그려진 풍선이었다는 예시를 이야기하고 있음.위에 예시 뿐만 아니라 착시현상과 단순 계기 오작동 예시들을 말해줌. 이러한 일들 때문에 UAP 연구가 매우 어렵고 힘들다고 밝힘. 이 분은 스페겔 박사님임. 이 분이 말하길 UAP 연구 중에서 가장 힘든 것은 오명과 괴롭힘이라고 함. 분명 민간 항공기 조종사들이 이상 현상을 목격했고 이것은 단순히 착시 현상이 아닌 것이 있더라도 보고를 꺼린다고 밝혔음. UFO 봤다고 말하면 오명을 쓸까 두렵기 때문이라 말함. 또한 UAP를 연구한다는 이유만으로 '온라인상'에서 괴롭힘을 당하기도 한다고 함. 자기들은 과학적인 연구를 하고 있는데, 미국 기밀 어쩌구, 사기라거나, 허황된 걸 찾고 있다고 괴롭힘 받는다고 함. 이러한 것은 과학 발전을 매우 방해할 뿐만 아니라, 이토록 중요한 주제에 관해 연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의지를 꺾는다고 말함. 나사는 이러한 오명을 없애고자 열심히 노력 중이라고 함.그러한 일환 중 하나가 생방송으로 공개하는 것이라고 하네.2. 현재 나사가 연구하는 것은 UAP가 어디서 왔느냐가 아님. "이것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밝히기 보다는 UAP 사례로 보이는 데이터들을 보고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연구"라고 말함. USS 시어도 루즈벨트 항공모함에 배치된 조종사가 2015년에 찍은 영상. 이 영상에는 카메라의 앙각카메라의 방위각목표 범위(해리)항공기 고도(피트)시간 기준(초)표시된 공기 속도(노트)여러 데이터가 제공되고 있고 연구하기 가장 좋은 데이터였다고 함. 이것을 연구하면서 UAP 움직임이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한지 연구 중이라고 함. 하지만 이러한 자료를 '미 국방부'는 많이 가지고 있는데, 기밀로 다 취급해버리니 충분한 자료를 얻기 힘들고 특성 연구가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함. 이것이 해결이 되어야 연구를 더 원활하게 진행 가능하겠다고 말함.---영상 내내 데이터가 부족하다고 말하는데, 념글에 "전투기 파일럿 같은 고도로 훈련된 복수의 인원이 동시에 다양한 각도에서 육안/레이더/적외선 등을 동원한 멀티모달 관측으로 확인한 경우로만 좁혀도 많은 기록이 존재, 단순 계기이상의 가능성은 매우 낮음" -> 이건 어디서 본 건 지 궁금하다. 데이터가 존재하는데 미 국방부가 안 보여준다는 의미인가. 여튼 미 국방부에서 자료 좀 많이 풀어야 연구 가능하다고 계속 말하는 걸 보니, 미국 정부 주도 연구 같은 건 아닌가 봄.
작성자 : Trace-aso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