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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대 초고가 아파트, 층간소음 결말.jpg
https://youtu.be/6ru19QuBK0E?si=fZgZfAzvgu4KUAGQ 100억 원대 초고가 아파트…층간소음 갈등의 결말 / KBS 2024.05.29.백억 원대 초고가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갈등이 생겨 형사 사건으로 번진 일이 있었습니다.윗집을 찾아가 협박한 아랫집 남성에 대해 항소심도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서울 용산구에 거주하던 40대 남성 A 씨는 1년 가까이 층간소음 문제로 윗집과 갈등을 겪었습니다.그러다 2022년 10월...youtu.be백억짜리 아파트에서도 층간소음 들리나(?) - [속보] 100억대 아파트 층간소음 7천만원 합의결국 이사안간 윗집 승리 ㄷㄷ- 100억대 아파트에서도 층간소음 일으키는거보면건설사탓만 할수도 없는듯. 우리집은 8억원대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겪다가 결국 팔고 다세대주택 매입해서 우리가 탑층 쓰고 월세 조금씩 받으면서 살고있는데 우리집 위층새끼들도 밤낮으로 바닥을 발뒤꿈치로 쾅쾅 찍으면서 걸어다니는 병신새끼들이였음. 하물며 아무리 날림시공했어도 100억원대 초일류층 아파트는 마감자재부터 넘사일텐데 저기서도 층간소음 다툼 일어나는거보면 층간소음은 시공보다는 거주자 인성 문제가 훨씬 크다고본다. 헬스장 천국의계단이나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탈때도보면 유독 소수의 정신병자 한두마리가 계단 박살낼듯이 쾅! 쾅! 쾅! 찍으면서 걸어올라가는데 이런새끼들이 집가면 층간소음 일으키는거임. 물론 이런새끼들 보면 다른 매너들도 개차반 수준이고 아무튼 저 사람 존나 불쌍하네 실질적인 피해자는 본인인데 합의금으로 7000만원 뜯기고 전과달고 이사까지갔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냄새냄새 외국 왕궁 안에서 오줌테러한 그 나라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topic/2024/05/29/LQJBT225ZFGH7IRU6RU45C4O7U/ 태국 왕궁에 딸 소변 누게 한 중국인 부모… 태국인들 분노태국 왕궁에 딸 소변 누게 한 중국인 부모 태국인들 분노 온라인서 논란 태국 관광장관 부적절한 짓www.chosun.com그 인민공화국의 지린내 쩔어주는 조기교육, 그저 대단하다 ㅋㅋㅋ이번 사건 직전에도 태국의 한 사원 화장실에 중국어로 “중국 관광객 여러분, 깨끗하게 사용해주세요”라고 적혀 있어 인종차별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 조선일보냅두면 똥오줌 테러, 지적하면 인종차별 타령기적의 논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국 왕궁에 딸 소변 누게 한 중국인 부모… 태국인들 분노태국 왕궁 유적지에서 중국인 추정 관광객들이 아이에게 소변을 보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판 틱톡 더우인(抖音)에는 태국의 유적지에서 4∼5세쯤으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소변을 보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유적지 근처 화단에서 한 여자아이가 소변을 보기 위해 치마를 들추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의 부모로 추정되는 남성과 여성은 아이 뒤에 바싹 서서 지켜보고 있다. 아버지는 중국 브랜드 샤오미 로고가 새겨진 배낭을 메고 있었다.사진 촬영자는 사진 속 가족이 중국인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속 장소는 태국 방콕 관광 명소인 차크리 마하 프라삿이다. 이곳은 과거 태국 왕실의 거주지였으며, 현재는 각종 행사와 국가 이벤트 용도로 자주 쓰이는 방콕 왕궁의 일부다. 논란이 커지면서 태국 정부가 나섰다. 태국 관광체육부 씀싹 퐁카닛 장관은 지난 8일 해당 사건을 언급하며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태국 형법으로 이들 관광객을 처벌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태국에선 왕실을 모욕하면 징역 3∼15년에 처할 수 있다. 일부 중국인 관광객들의 비매너는 이번만이 아니다. 2015년에는 중국 관광객들이 종소리를 듣는다며 태국의 고대 종을 걷어차는 일이 있었다. 또한 포장도로에 침을 뱉거나 새치기를 해 문제가 된 바 있다. 2016년에는 태국 치앙마이의 뷔페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줄을 제대로 서지 않은 채 경쟁적으로 새우 요리를 퍼담는 모습의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번 사건 직전에도 태국의 한 사원 화장실에 중국어로 “중국 관광객 여러분, 깨끗하게 사용해주세요”라고 적혀 있어 인종차별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중국인이라고 밝힌 한 관광객은 “나도 중국인이지만 화장실 물을 내리지 않고, 땅에 침을 뱉고, 큰 소리로 떠들고, 여기저기 쓰레기를 버리는 일부 관광객들을 경멸한다”고 했다. 중국 외교부는 자국민에게 해외여행 시 매너에 주의할 것을 당부하는 안내문을 수시로 발표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37139
작성자 : 미라주F1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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