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나남뉴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나남뉴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개념글 리스트
1/3
- 연정훈이 말하는 와인 디켄팅을 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 ㅇㅇ
- 오사카 간사이 여행 몇장 ㅂㄹㅌ
- 현재 스트릿월드파이터 콘서트 난리난 이유 ㅇㅇ
- 모 구단 단장)송성문때문에 FA가격 오를듯 ㅇㅇ
- 철 1kg 과 깃털 1kg 뭐가 무거움? ㅇㅇ
- 싱글벙글 팔을 자르고 생존한 사람들 타원형플라톤
- 아들을 칼로 찌른 혐의...아버지 체포...gif (일본) ㅇㅇ
- 92년생 여자의 결혼정보회사 상담 과정.jpg ㅇㅇ
- 케데헌의 숨겨진 미술사에 감탄하는 해외유튜버 배터리형
- 지팡이 짚고 노가다 하는 68세 일용직 남성 ㅇㅇ
- 대한민국 급식명인 1호 급식대가 이미영 셰프...jpg ㅇㅇ
- 두 번째 태양 / 만화 별란
- 흡혈귀 소꿉친구한테 매일 빨리는 일상 레이어
- 남편이 애를 원하는데 시험관이 절대 싫은게 이기적이냐는 블라인 ㅇㅇ
- 와들와들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어이없는 의료사고..jpg ㅇㅇ
8월 1일에 떠난 페르소나 성지 순례 1 (스압)
올해 초에 6개월만에 페르소나 플탐 1500시간 찍었다는 글 올렸던 페붕이다.작년에 일하면서 우울증 초기증세 + 공황장애와서 휴직했다가 페르소나로 멘탈 좀 회복하고 올해 3월에 무사히 복직함.페르소나5, 3, 스크램블을 연이어 하다보니 성지순례에 대한 욕망을 이겨내지 못하고 일본어와 영어 둘 다 전혀 못하는 오리지널 한국인이지만, 8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여행 갔다왔다. 사실 여행계획짜고 준비하는 것도 즐거워서 나름 멘탈 회복에 도움이 되더라 ㅎㅎ1일차: 아사쿠사 센소지, 스카이트리 방문센소지 입구 앞 전망대에서 바라본 나카미세도리와 센소지 전경하루와 후타바가 튀어나올 것 같은 나카미세도리생각해보니 스카이트리 전체 사진을 찍지 않았다. 스카이트리 근처 아사히맥주 본사 22층 전망대에서 찍은 스카이트리. 여기서 우연히도 아케치 팬인 여성 페르소나 성지순례자를 만나서 한참 재미있게 대화했다.스카이트리에서 내다본 도쿄 전경뭔지 모를 축제1. 날을 잘 잡았는지, 스카이트리 입구 앞에서 작은 행사가 벌어지고 있었다.2일차: 시부야, 기치조지원래 일정은 산겐자야-시부야-기치조지 방문이었지만, 예상치않게 일정이 꼬여서 시부야와 기치조지만 방문하게 되었다.시부야 복권판매소. 사는 사람이 꽤 있었다.유명한 하치코 동상요시다 아재가 연설하던 장소. 버스는 예전에 없어졌다고...시부야 초입 서점게임과 똑같이 생긴 자판기스크램블 교차로. 토요일 오전치고는 사람이 그나마 좀 적은편이었다. 오후에 다시 방문했을 땐 농담아니고 이거 3~4배쯤 있었음.어이 슈진~이와이 아재와 밀리터리룸은 보이지 않음알바하던 편의점빅뱅버거 대신 버거킹알바하던 규동집으로 추측연결통로. 사람 없는 순간 포착해서 찍으려고 고생 좀 함.지하상가 꽃집. 게임상 그대로의 위치에 구현.안이 서있는 지하상가 통로.알바지들 놓여있었던 곳. 나는 인간관찰 중이다.여긴 성지는 아니지만 마그넷이란 곳에 페르소나3 리로드 코너가 있어서 반가워서 찍어봄. 그런데 규모는 매우 작았다.굿즈는 이정도가 전부.귀여워서 찍어봄.이후로 기치조지로 이동이노카시라 공원. 카스미와 함께 타던 오리배가 보인다.봉사활동을 해야 할 것 같은 풍경 기치조지 상점가 입구들어가는 입구가 사실은 2곳이다.안내원 누나 대신 할머니가 계셨다.SP를 올려줄 것 같은 절. 뭔지 모를 축제 2. 이번 여행에서는 시기가 절묘해서 그런지 이상하게 가는 곳마다 뭔가 큰 행사들을 하고 있었음.여전히 사람들이 줄서있는 사토우. 멘치카츠는 맛있었다. 맥주안주로 먹으면 좋을 맛? 그런데 2개 이상은 좀 힘들 듯.재즈클럽펭귄 스나이퍼 1펭귄 스나이퍼 2. 똑같은 위치에 마주보고 다트 & 당구 가게가 있었다. 위치상으로는 여기가 게임속 펭귄스나이퍼일듯.기치조지에서 제일 가보고 싶었던 술집골목. 게임상에서 봤던 여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정말 와보고 싶었던 곳.그런데 직원들은 대부분 외국인...시부야, 우에노, 신주쿠, 오다이바 등 관광지 직원은 일본만 잘하는 외국인 직원이 많았다.그래도 분위기는 정말 좋았던 곳.뭔지 모를 축제3. 기치조지 성지순례 후 시부야로 돌아왔는데 시부야에서도 엄청나게 큰 축제를 벌이고 있었다. 사람이 어마무시하게 많았는데 절반 이상은 다 관광객인 느낌?분량조절 실패. ㅠ사진이 더 올라가서 산겐자야와 오다이바는 글 하나 더 파야겠다...;;
작성자 : 페붕이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