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나남뉴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나남뉴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아하아하 아이폰에 영포티 이미지가 생긴이유 ㅇㅇ 남자 재산 3억이상 찾는다는 연봉 1억 누나 소개팅 결과.....JPG 구너 10월 7일의 진실: IDF 병사의 증언과 음모론의 그림자 흰콩 편쿨섹좌 한국 입갤 ㅋㅋㅋㅋㅋ ㅇㅇ 으악으악 되팔이들로 난리난 일본 맥도날드 근황 이로오라 아편전쟁에서 중국군이 패한 과정...JPG ㅇㅇ 트럼프 원폭 발언에 일본인들 극대노.jpg ㅇㅇ 또 여수...혼밥 홀대·걸레 수건이어 '잔반 재사용' 딱 걸렸다 감돌 아나운서 이향이 재벌이랑 결혼한 방법.jpg ㅇㅇ 케데헌 팬아트땜에 나라간 싸움이 나네 ㅋㅋ ㅇㅇ 최자가 결혼해야겠다고 결심한 이유.jpg ㅇㅇ 반일한국인 화들짝... 미국인 3명 중 1명만 "원폭투하 정당했다" ㅇㅇ 대한민국 유일 외국인 사형수 ㅇㅇ 훌쩍훌쩍 결국 실패로 끝나가는 중국 시위 근황 길호철 27기 영숙이 리섭에게 보낸 메일+나솔스텝 폭로 ㅇㅇ 모닝런^^(달리기가 내게 준 선물: 삶의 기적을 만들다.) 2022년, 저는 불의의 사고로 왼쪽 중지 손가락 끝마디 위쪽 1cm가량 절단되는 비극을 겪었습니다. 절단된 순간, 밀려오는 고통보다 앞선 것은 와이프와 어린 딸, 그리고 부모님 얼굴이었습니다. 머릿속을 스치는 가족들의 모습에 미안함과 절망감이 사무쳤습니다. 사고 당일, 급히 119구급차에 실려 수지접합 전문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병원에 도착 후 다행히 병원장님께 수술을 받을 수 있었고, 엑스레이 촬영, 피검사 이후 절단된 손가락 부위를 제 손가락에 다시 접합하는 수술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수술은 잘 되었다고 말씀하시면서도, 완전 절단된 상태라 봉합된 손가락까지 혈류가 제대로 흘러 다시 붙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며 확률이 그리 높지 않다고 덧붙이셨습니다. 그 한 마디에 저는 큰 절망의 늪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수술 이후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무엇보다 그 당시 와이프에게 가장 미안했고, 당시 다섯 살 딸에게 함께 놀아주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나 슬펐습니다. 차마 부모님께는 이 참담한 사고 소식을 전할 수 없어, 석 달 가까이 찾아뵙지도, 영상 통화도 하지 못한 채, 음성 통화로 안부 인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오로지 손가락이 붙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뿐이었습니다." 사고 전 저는 다이어트 시기여서 매일 퇴근 후 5km에서 10km를 꾸준히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랬기에 입원 기간이 길어질수록 답답함은 커져만 갔습니다. 그래도 마냥 누워만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손가락 괴사를 막고 제 손끝까지 피가 통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병원 옥상에서 매일 스쿼트 500회 이상, 2만 보 이상을 걸었습니다. 약 한 달 후, 저는 여전히 손가락 마디를 연결했던 침을 꽂은 채 퇴원을 했습니다. 이후, 주 1회 통원 치료를 통해 손가락의 괴사여부를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퇴원 후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아, 저는 다시 짚앞 공원에서 천천히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운동을 통해 활성 산소를 높이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이었습니다. 매일 꾸준히 달리고 걷기를 반복하며, 제 마음은 점차 편안해지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때로는 달리는 도중 북받쳐 오르는 감정에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세 달이 흘렀을 때, 기적처럼 제 손가락은 완전히 봉합되었고, 그제서야 저는 절망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이 경험을 통해 저는 깨달았습니다. 만약 제가 술과 담배에 탐닉하고 운동, 특히 달리기를 열심히 하지 않았더라면, 제 손가락은 결코 봉합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그리고 지금처럼 매일 달릴 수 있는 기회조차 얻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달리기를 평생 멈출 수 없습니다. 달리기는 제 몸을 치유하고 마음을 단단하게 다져준 삶의 동반자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오늘 긴 글을 써 내려간 단 하나의 이유는, 부상이나 런태기, 또는 무더운 여름 러닝에 지쳐 포기하고 싶은 분들께 작은 용기를 드리고 싶어서였습니다. 제가 절망의 늪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힘은 바로 '달리기'였습니다. 제 이야기가 여러분께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넘어질 수 있지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강인한 힘은 언제나 나 자신에게 있습니다. 꾸준함을 믿고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세요. 달리기 속에서 더 강해지고 삶의 희망을 찾을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오늘은 딸아이와 도자기 만들기 체험, 그리고 갯벌 체험이 예약되어 있어서 짧게 달리고 글은 길게 썼습니다. ^^ 내일 훈련일지로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그리고 지금은 멀쩡해요^^Own Pace, Own Race. 작성자 : 객맨고정닉 (긴글) 도쿄 여행 중 당일치기 후지산 다녀왔습니다. 사실 뛴거리는 3~4키로밖에 안될건데 런갤에 올릴거라 트런인걸로 ㅋㅋㅋ 당연히 한국에서 당일치기는 아니고 ㅋㅋㅋ 도쿄 여행 중 당일치기입니다. 사실 아직 신주쿠로 돌아가는 고속버스 안이니 아직 돌아가는 중이네요. 블로그 같은데 찾아보면 후지산 당일치기는 불가능하다고 우기거나(?) 후지산 근처에 숙소 잡고 새벽에 올라가서 저녁에 내려 오는걸 자꾸 당일치기라고 우기던데 ㅋㅋ 찾아보다가 화가나서 직접 알아보고 시간계산해서 작년에 한 번 갔다왔고 한번만 가기 아쉬워서 올해 또 왔네요 ㅎㅎ 여튼 제 당일치기 컨셉은 도쿄에서 숙소 안 옮기고 아침에 고속버스타고 후지산 정상찍고 당일에 복귀한 후 저녁에 이치란 한사발 들이키는 겁니다 ㅎㅎ (이하 도표나 지도는 작년에 제 블로그에 쓴걸 인용합니다.. 몇몇은 올해 바뀐 정보가 있어서 주소 공개해도 되나..) 여튼 후지산 코스는 크게 4곳이 있는데 일단 도쿄에서 대중교통 접근성이 제일 좋은 요시다 루트로 가기로 합니다. 후지산 당일치기가 불가능 하다고 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첫차 도착(9시25분) 후 막차 시간까지(17시(신주쿠 직통) 또는 18시 40분(환승 필요)) 정상 찍고 올 수 없다는 건데 후지산이 높다하되 오차피 5부능선까지는 차 타고 가기 때문에 실제 오르는 거리나 높이는 지리산 중산리 코스나 설악산 오색코스보다 약간 더 높은 수준(?)이라 산 좀 타보고 런닝 좀 해본 런갤러라면 누구나 가능할 겁니다.(대충 중산리나 오색코스 3시간 언저리에 올라갈수 있으면 가능할듯) 복귀할때는 신주쿠까지 한방에 가고 싶으면 17시까지 가와구치코에서 환승하더라도 좀더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면 18시 40분까지 하산하면 되는데 개인별 상황에 따라서 선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여튼 요시다루트는 저렇게 생겼는데 애석하게도 진짜 정상인 겐가미네 봉은 분화구 반바퀴 너머에 있어서 거기까지 갈지 말지는 일단 구스시 신사까지만 올라가보고 버스 시간 여유 봐서 판단하면 될것 같습니다. 시간이 부족하면 정상 느낌이라도 나는 구스시 신사까지만 갔다오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요. 여튼 오늘 아침 5합목(5부능선) 도착.. 일본에서도 후지산은 두번 가면 바보라는데 ㅋㅋ 뭔가 작년에 완전 맑은 날 클린샷을 못본게 아쉬워서 또왔는데 오늘도 고만고만 여튼 ㅋㅋ 이 산은 민둥산이라 내가 가야될 험난한 길들이 너무 잘 보인다 ㅋㅋ 일단 1차 목표인 구스시 신사까지 1400m 올라오는데 약 2시간 45분 소요. 다행히 작년보다 한살 더 먹었지만 비슷하게 도착 종교가 신토가 아니면 신사에 볼일 없을테니 옆에 산장에서 음료나 음식이나 사먹자. 여튼 ㅋㅋ 이번에도 해안선까지 보이는 클린샷은 실패 그래도 구름위에 있는게 신기해서 셀카 계속 찍고 아래에서 죽어라 올라오는 사람들 구경도 하고 잠시 휴식 분화구쪽 보면 한라산과 다르게 진짜 뻥 뚫려있고 한 바퀴 도는 산행이 가능한데 사진에서 제일 높이 솟아오른 봉우리가 찐 정상인 겐가미네봉(3,766m) 오늘도 늦지않게 도착 하여 한바퀴 돌고오기로.. 분화구 한 바퀴 도는 중. 어차피 산 타면 더울것 같아서 그냥 싱글렛 입음 ㅋㅋ 고도가 높아서 그늘같은데서 가만히 있으면 약간 추운편이라 상탈부터 경량패딩까지 다 보임 런갤에 올릴거라 신발도 트런화 신음 막판에 저 언덕 오르면 진짜 정상인 겐가미네봉 기분은 내야되니 살짝 뜀 ㅋㅋ 사실 봉우리 근처에서는 산소농도 약한지 오르막 걷기도 힘듦 ㅋㅋ 마지막으로 남은 식량 소진하고 아래 좀 보고 놀다가 하산 시작. 현재시간 2시20분. 신주쿠행 5시 막차 타려면 서둘러 내려가야됨 하산길은 푹푹 빠지는 자갈길인데 작년에는 살짝 비가와서 점성이 있었는데 올해는 말라서 오히려 더 미끄럽던데.. 트런화 바닥 다 닳았을듯 ㅠ 그래도 살아서 하산.. 신발 양말 종아리 난리남 ㅋㅋ 대충 물티슈로 닦고 옷 갈아입고 신주쿠행 버스 탑승 아니 근데 갈아입을 옷 아무옷이나 가져온게 ㅋㅋ 내일은 무릎 상태나 기상시간 봐서 황궁런 한바퀴 돌까 하는데 기회되면 후기 더 써볼게요 ㅎ 10K 0:47:17 ('24여수나이트런, 24.08.30)half 1:45:53 ('24목포김대중마라톤, 24.11.24)32K 2:59:19 ('24고구려마라톤, 24.02.25)full 3:46:50 ('24JTBC서울마라톤, 24.11.03)- dc official App 작성자 : 동네천사고정닉 와들와들 요즘 여초에서 반응 핫한 외국 남자 밈.jpg “퍼포먼스형 남성(performertive male)”우리나라식으로 말하면 “(여성의 시선을 다분히 인식하는) 남페미”라고 할 수 있는데…외국에선 조롱의 의미로 쓰이는 밈이지만한국 여초에서는 정반대로 핫한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함…600개 넘는 댓글에서 한남들도 제발 저러는 척이라도 하라는 반응이 대다수…싱붕이들도 외로우면 페미니즘 책 한 권 들고 한강을 거닐어 보면 어떨까??그럼 여초 커뮤하는 여성분들께 넘치는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도 (대신 그후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름)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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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의외로 연애 못할 것 같은 연애 하수 스타는? 운영자 25/08/04 - - 1334 "데뷔한지 얼마나 됐다고 정산을…"피프티피프티, 차팔아 제작 도와준 대표 등에 칼 꽂았다 [3] 나남뉴스 23.07.02 208 1 1333 "남자 냄새 물씬" 조혜련 아들 김우주, 몇 살인가 봤더니 나남뉴스 23.07.02 167 0 1332 "여름 휴양지 물가 상상초월" 시중가 보다 두 배 높아.. 방학에도 워터파크 못가 나남뉴스 23.07.02 62 0 1331 '800만원 → 9450만원' 외국인 땅투기 무더기 적발, 어디에 투자했나 보니 나남뉴스 23.07.02 68 0 1330 "그만!" 덱스, 결국 폭발했다 '태계일주2' 기안84도 화들짝 놀란 이유는? 나남뉴스 23.07.02 126 0 1329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유닛 데뷔' ...7월 컴백대전에 합류한다 나남뉴스 23.07.02 39 0 1328 "광선검만 12개" 강다니엘, 8억 가량 피규어에 감탄 나남뉴스 23.07.02 92 0 1327 엑소 카이·NCT도재정· 에스파, 英 NME 2023 상반기 베스트 K팝 선정 나남뉴스 23.07.02 39 0 1326 "이거 받고도 못하면 발 빼야" 이찬원, 송실장 준 자작곡 대박 예감 (전참시) 나남뉴스 23.07.02 42 0 1325 "머스크 또 일 냈다" 트위터 1일 열람 횟수 제한...무슨 일? 나남뉴스 23.07.02 80 0 1324 케냐에서 사상 최악의 교통사고... 최소 51명 사망, 32명 부상 [1] 나남뉴스 23.07.02 68 0 1323 65만원에서 1억 3천만원으로... 버리지 않아 다행, 이 '고물폰'의 놀라운 변신 나남뉴스 23.07.02 102 0 1322 홍합 무한 리필, 달콤한 유혹의 뒤에 숨겨진 위험 나남뉴스 23.07.02 89 0 1321 '못 배웠다는 악플에 화나'현진영, 검정고시 도전 위한 서울대생 과외쌤 공개 나남뉴스 23.07.02 60 0 1320 "긴 머리카락은 악의 상징인가?... 2023년 주요 악역들의 '장발족' 도전" [25] 나남뉴스 23.07.02 6803 3 1319 "적성을 찾았구나" 태계일주2 기안84, 인도 빨래터 行 영혼과 체력 탈탈 털려 나남뉴스 23.07.02 72 0 1318 "퇴폐적인 섹시 선호" 오윤아 , 여름 맞이 룩 북 공개 나남뉴스 23.07.02 125 0 1317 "부모가 막을 수 없어" 추성훈, 딸 추사랑 격투기 적극지지 나남뉴스 23.07.02 133 0 1316 "모두 해피 프라이드" 홍석천 , 퀴어축제 참여 후 목소리를 냈다. 나남뉴스 23.07.02 70 0 1315 "엄마 아니었으면 다 내려놨다" 정수라, 장애인 큰언니·母 위해 가장 역할 나남뉴스 23.07.02 60 0 1314 "이제 조폭도 MZ" 인스타 '의리' 자랑하다 줄줄이 검거 왜? 나남뉴스 23.07.02 136 0 1313 프리미어리그 개막 일정 중계 방송 시청 방법은? 나남뉴스 23.07.02 30 0 1312 "몸무게 100kg 넘었다" 신동, -38kg 감량했다가 요요왔나 나남뉴스 23.07.02 115 0 1311 '경찰이 10대 소년에게 총격을?'...프랑스, 인종차별 시위 확산에 차량 2000대 불타 나남뉴스 23.07.02 35 0 1310 "돈있어도 안됩니다" 당근김밥, 못사먹어 안달...레시피 공개됐다 나남뉴스 23.07.02 128 0 1309 '완전체 전역' 온앤오프, 팬미팅+RBW 패밀리콘서트 라인업 합류 나남뉴스 23.07.02 27 0 1308 '설경구 보다 커졌나?' 송윤아 아들, 폭풍성장 근황 관심집중 나남뉴스 23.07.02 65 0 1307 "짜릿한 느낌 들어" '셀러브리티' 핫 배우 박규영, 프로필 누구? 나남뉴스 23.07.02 34 0 1306 "마지막 무대에 돈이 무슨 소용" 윤하, '사건의 지평선'으로 돈 많이 벌었구나" 나남뉴스 23.07.01 55 0 1305 "치매약을 탈모약으로?" 현대약품, 대형사고 '당장 복용 중단' 긴급 회수 나남뉴스 23.07.01 40 0 1304 '빚투' 마이크로닷, "현재 식당에서 일해" 충격적인 근황 공개됐다 [1] 나남뉴스 23.07.01 85 0 1303 "무리였나" 놀면뭐하니 '주우재', 기 빨려 쓰러진 모습 포착 모두 깜짝 나남뉴스 23.07.01 40 0 1302 "백수 쓰레기" 정우 '응답하라' 출연 후 슬럼프 눈물 흘린 진짜 이유 (전참시) 나남뉴스 23.07.01 48 0 1301 실리콘밸리에 마약이?...테슬라, 페이스북, 구글 CEO 열광케 한 '사이키델릭' [1] 나남뉴스 23.07.01 46 0 1300 한화, 18년만에 7연승...문동주 6이닝 무실점에 웃음꽃 활짝 폈다 나남뉴스 23.07.01 23 0 1299 포스트말론 '첫 내한' 확정...근데 공연장소가? 팬들 반응 심상치 않다 나남뉴스 23.07.01 35 0 1298 '벽간 소음 논란' 정주리, 43평 한강뷰 전세가 시세 얼마길래 나남뉴스 23.07.01 54 0 1297 '부산 돌려차기남' 벌써부터 탈옥 구상? 알고 보니 나남뉴스 23.07.01 77 0 1296 "탁월한 선택이었다" 톰 크루즈, 짜장라면+한우먹고 500만원 결제… [1] 나남뉴스 23.07.01 137 0 1295 "너무 어려웠다" 설경구♥' 송윤아, 출산 후 5년간 경력단절 고통 토로 나남뉴스 23.07.01 63 0 1294 "2주간 기억이 없다" 이세창, 스트레스로 단기 기억 상실도 왔다 나남뉴스 23.07.01 88 1 1293 스리라차(Sriracha) 소스 기후변화의 직격탄, 없어서 못판다 10배 가격 상승 나남뉴스 23.07.01 54 0 1292 의붓딸 성추행도 모자라 7년치 월급까지 뺏어간 70대 부부의 최후 나남뉴스 23.07.01 70 0 1291 4살 아이 분유만 주고 숨지게 한 친모에 징역 35년 나남뉴스 23.07.01 62 0 1290 "돈 못받았아요" 결혼제휴없체, 유명 웨딩컨설팅 업체 먹튀 의혹 나남뉴스 23.07.01 94 0 1289 "오겜2 합류 탑 옹호" 박명수x이병헌x이정재 비난폭주 나남뉴스 23.07.01 73 0 1288 "댓글을 보고 파악" 최예나 소속사 , 저작권 침해 문제를 어떻게 파악했는지 묻는 질문에 황당 답변 나남뉴스 23.07.01 50 0 1287 "한 번 벗어도 되나, 엉덩이 보여주겠다"김민아, 강호동 앞 도발 나남뉴스 23.07.01 87 0 1286 "연애할 생각 있어?" 신봉선, 유민상에게 털어놓은 충격적인 속마음 나남뉴스 23.07.01 46 0 1285 "가슴 저릿해" 싸이, 흠뻑쇼 도중 화사 계약서에... 모두 환호 나남뉴스 23.07.01 86 0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256257258259260261262263264265266267268269270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84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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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멍멍이] 1/24 이전 다음 오랜만에 우리준이 보세용~ 쬽쬽 진도믹스 댕댕쓰 데리고온지 한달이 되어간다..! 우리강아지 신난거임? 님들 강아지도 이러나요?ㅋㅋ 15년을 함께한 강아지가 오늘 무지개다리를 건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