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나남뉴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나남뉴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고층빌딩 꼭대기에서 개미를 떨어뜨리면 어떻게 될까 ㅇㅇ 서니파 보러 간 코즈시마 성지순례 3편 코즈시마 1일차 돌아다니기 업사다 후덜덜덜 짱구 미국 더빙판 키리 李 ‘입법부 우위론’에… 법조계·학계 “3권은 서열 매길 수 없다” 00 곡성 압록만남쉼터 점자에 난로 설치한 주민 ㅇㅇ '총기 사망' 육군 대위, '10여명 폭언' 통화 녹음 남겼다 00 싱글벙글 상대가 너무 쎄서 올해의 노래가 되지 못한 곡들 ㅇㅇ 美 구금 한국인 316명 태운 전세기, 인천공항 도착 묘냥이 싱글벙글 미국의 게임취급...jpg 허삼영줄무늬팬 만취 상태로 무차별 폭행한 중국인 ㅇㅇ 여성 유튜버 고민상담 해준 수드래곤.JPG ㅇㅇ 싱글벙글 미니어항 세팅 했다... 론다트 백종원 나와바리 예산시장 근황..jpg ㅇㅇ 싱글벙글 한달 넘게 차에서 숙식하며 반려견을 찾고 있는 견주 사연 수인갤러리 싱글벙글 유명 걸그룹 멤버의 한달 수익 ㅇㅇ 하일레 셀라시에의 집권과정에 대해 메넬리크 2세는 아마 다들 알 거임명군이고, 이탈리아 박살내고 근대화 스타트 끊은 사람. 근데 사실 메넬리크 바로 다음이 하일레 셀라시에는 아님. 그 사이 과정의 정치적 암투를 정리해보려함 메넬리크는 혼란스럽던 에티오피아를 석권하고 주변을 정복했다고 알려져있음 사실 좀 웃긴게,정복 전쟁을 하던 도중에 에티오피아에 심각한 기근이 들었고 이탈리아에서 들여온 소에서 전염병이 돌아서 소들이 죄다 죽음 농사 짓던 암하라족도 피해 입었지만 반농반목하던 주변 이슬람 믿는 부족들이 엄청난 타격을 입어서 굉장히 수월하게 진행됐음그래서 187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정복하던게 이정도 되고 남동방향 정복은 계속해서 진행되는데1894년-1895년의 제 1차 이탈리아 - 에티오피아 전쟁까지도 우리가 알던 국경까지 정복이 완료되지않았음물론 이탈리아와 전쟁 후 열강들과 국경은 확정됐었음 20세기가 될 때까지도 쭉 정복전쟁을 하던 도중이었음물론 여기까진 별 문제 없었음. 메넬리크는 최초의 국립 은행도 만들고 아디스아바바 - 지부티 철도도 깔고 있었고 첫 내각도 만들어보고 잘하고 있었는데1909년 메넬리크는 뇌졸증으로 쓰러짐 그런데 타이투 황후가 문을 걸어잠구고 메넬리크의 건강을 숨기면서 사실상 권력을 장악했음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에티오피아 황실의 후계구도였는데,원칙은 '직계 남성'으로만 이어져야하지만 메넬리크의 적자(嫡子)는 없었고다음 직계 부계 혈통의 메넬리크의 삼촌의 손자인 데자즈마치 타예 굴리라트는 정치적으로 멀고 세력이 약해서 배제,남은 사람들은 모계 혈통 손자(딸의 아들)였음그 사람은 리즈 이야수 였음리즈는 아직 어린 왕족한테 붙는 칭호그런데 얘는 정통성 면에서 한 가지 단점이 있었는데 어머니는 메넬리크 2세의 딸이고 아버지는 월로 지방의 라스인 미카엘임? 그게 왜 문제냐 한다면이 라스 미카엘은 원래 무슬림이었다가 개종한 사람이었음즉, 다음 후계자로 지목된 이야수는 원칙적으로 맞지도 않고, 좀 경계되던 핏줄이었다는 거임.그래서 권력을 잡은 타이투 황후는 이야수 대신, 후계자를 메넬리크의 딸인 자우디투의 남편, 라스 구그사 웰레(이따 또 등장함)로 교체하려했음그러다가 국정 농단하는거 보다못한 귀족들이 결국 빡쳐서 황후를 쫓아내고 섭정 위원회를 구성함문제가 있다면 가장 원로이자 섭정이었던 라스 테세마가 병에 걸려있었고 1911년 사망하자, 아직 나이가 어려서 다음 섭정을 정해야했는데이야수는 다음 섭정을 거부하고 직접 통치하길 원했음아버지가 이슬람계여서 차별을 받았던걸 느꼈는지, 이야수는 대놓고 민족, 종교와 상관없는 체계를 원했는데 강력한 반발을 불러왔음대놓고 쿠데타, 독살시도가 연이어 터졌고 후계 교육도 제대로 받지못해 내정도 존나게 무능했음1913년 쓰러져있던 메넬리크가 사망했고 이야수는 더 ㅈ대로 굴기 시작함귀족들한테 막말도 존나게 했고 하일레 셀라시에에게도 아버지의 영지를 물려받지 못해 심술을 부리고 쫓아내는 등 업보를 존나게 쌓음1차대전이 터진 상황, 이야수는 거기에 친 동맹국 성향을 보였고 오가덴(소말리아 바로 옆 지역) 총독에 무슬림 친구를 낙하산으로 박아넣어서 오스만이랑 전쟁하는 영국이 빡치게 만들고전통 명절인 메르켈도 안지키고 하라르에 이슬람 모스크 방문하는 병신짓을 연이어 하는 동안협상국의 지지와 더불어 이전부터 준비하던 하브테 기요르기스 등 귀족들이 수도를 비운 사이 쿠데타를 일으킴(여기서 왼쪽에서 두번째가 군부대신 하브테 기오르기스, 가운데가 하일레 셀라시에 - 당시는 라스 타파리)귀족들은 아부나(대주교) 마테오스 10세를 설득해서 이야수가 배교해서 폐위한다고 선언하도록 하고 이야수를 잡으러갔는데, 이유는 모르지만 실패함당연하지만 자기 아들이 폐위되자 개빡친 라스 미카엘이 군을 일으켰고아드와에서 이탈리아를 물리쳤던 장군들이 세갈레에서 8만 vs 12만의 회전을 거나하게 한 판 붙어 쿠데타 군이 승리함그리고 메넬리크 2세의 딸 중 한 명인 자우디투를 여제로 옹립했고 동시에 자우디투의 자식들은 다 어린 나이에 죽어서 나이가 어리고 지지를 받던 라스 타파리(하일레 셀라시에)가 섭정으로 앉음하일레 셀라시에는 당시 급진개혁을 원했고 자우디투(즉위 당시 40세)는 보수적 성향이라 어느 정도 서로 견제를 하면서 정치를 했음자우디투 여제는 교회 쪽의 지지를 받았고 타파리는 개혁을 원하는 젊은 귀족들의 지지를 받았는데타파리는 보수파와 개혁파 사이에서 선을 타면서 정치를 했고 귀족들 싹 데리고 유럽 한바퀴 돌면서 얘네처럼 잘살아야된다고 직접 보여주기도 했음한편, 여제는 종교에만 집중하기도 했고 나이가 있어서 점점 타파리로 권력의 중심이 이동했음(이 와중에 타파리도 스페인 독감 걸렸다가 살아남기도 함ㅋㅋ)타파리는 국제 연맹 가입을 위한 노예 해방, 군대 근대화 등등을 하자 보수파는 불만을 품었고 1928년, 타파리를 죽이려는 쿠데타를 일으키려했음 핵심은 강력한 군사를 쥔 보수파 데자즈마치 발차 사포(호이4하면 나옴)를 수도로 불러 제압하는 거였음근데 이미 타파리의 정보 망에 걸려들었고 역으로 여제의 이름으로 발차 사포를 수도로 소환했고 쿠데타를 일으키려는 보수파는 메넬리크 영묘에 집결한 다음, 발차 사포가 입궐하면 바로 타파리를 공격하기로 했음여기서 이미 알고 있던 타파리는 근위대를 동원해서 영묘에 집결한 보수파를 포위함 그러자 보수파의 지원군이 와서 타파리 군을 포위함.그러자 타파리의 마지막 지원군이 도착해 기관총과 탱크(이탈리아 선물로 줬던 피아트 3000 경전차)를 들고 포위함...이런 얼탱이 없는 포위 안에 포위 안에 포위를 하는 대치 상태에서... 결국 보수파는 항복하고 여제는 타파리에게 네구스(왕)의 직위를 줄 수 밖에 없었음자 근데 아까 위에 자우디투 남편도 메넬리크 다음으로 거론 됐던 거물이었다고 했었죠이미 한번 황제가 될 수 있던 야망을 가졌던 자우디투의 남편 라스 구그사 웰레는 이렇게 중앙 권력이 넘어가자 개빡쳤고 왕이 되고 한 달도 안돼서 반란을 일으킴놀랍게도 여제는 남편을 존나 열심히 말렸고 반란을 일으키자 반역자로 선언하고 안도와줌(이미 권력이 다 넘어가서 그럴 수 밖에 없었을 것도 같고)정교회도 파문빔을 쏘니까 주변에서 반란군을 도와주려는 사람도 망설였고타파리는 얼씨구나 하고 복엽기(1929년 쯤 소규모로 도입됨)를 꺼내서 쟤 따르면 다 천국 못간다 ㅋㅋ 하고 삐라를 뿌리기 시작함그리고 아디스 아바바 북쪽 240km 떨어진 곳에서 첫 전투가 벌어졌는데삐라로 탈영하던 중에 이번엔 첫 폭격을 맞자 더 도망가기 시작함그렇게 1만 vs 2만으로 소소하게 붙어서 박살냈고 구그사 웰레는 패주하다가 항복을 거부했고 사살됨정말 공교롭게도 '우연히' 반역자 남편이 죽고 나서 소식을 듣고 여제도 죽음(당시 열이 나던건 맞아서 티푸스로 병사 설, 독살설, 남편 죽고 충격받아 죽음설 등등이 있긴함)그렇게 1930년, 하일레 셀라시에가 황제에 등극함 오래도 걸렸다 ㅅㅂ 아무튼 쓰고 싶던 말은 가끔 하일레 셀라시에가 당연히 다음 황제지? 하는 경우가 있는데이 사람은 자연스럽게 황위에 오른게 전혀 아님아버지가 메넬리크의 사촌이자 최측근이었지만 모계 계통이라 다음 황위 후보로 점쳐지지도 않았고그 아버지는 일찍 죽어서 빽도 잃어버렸고 이야수한테 수모를 당하기도 했음하지만 존버 끝에 쿠데타로 권력 잡고 쿠데타 시도 2개를 피하면서 황제에 오르는 것에 성공함물론 이러고 고작 5년 뒤에 무솔리니가 침공한다만... 작성자 : 블랙민트고정닉 러트닉 “한국, 서명없으면 관세 인상” - 관련게시물 : 미 상무 “한국, 무역협정 수용하거나 관세 내야…유연함 없다”https://m.naeil.com/news/read/561110?ref=naver 러트닉 “한국, 서명없으면 관세 인상”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한국을 향해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 그는 11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한국은 무역협정을 수용하거나, 관세를 내야 한다. 선택은 명확하다”고 밝혔다. 무역협정 최종 서명이 지연되는 가운데 관세를 지렛대로 삼아 한국을 다시 압박하고 나선 것이다. 특히 러트닉 장관의 발언은 같은 날 조지아주에서 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이 귀국한 시점과 겹친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이번 구금 사태 이후 외교적 긴장을 무역 압박으로 전환하며 협상 우위를 확보하려는 전략을 취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미 양국은 지난 7월 30일 새로운 무역협정 초안에 큰 틀에서 합의했다. 핵심은 미국이 한국에 부과할 예정이던 25%의 상호관세를 15%로 낮추는 대신, 한국이 3500억달러(약 486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하는 구조다. 지난 8월 25일 백악관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협정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협정 최종 타결은m.naeil.com - dc official App- 러트닉 "한국, 합의 없으면 관세"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83971?sid=104 러트닉 "한국, 합의 없으면 관세…트럼프가 직접 한국 취업비자 다룰 것"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국의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한미 무역협정과 관련,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 관세를 내야 한다고 압박했다. 일본과 합의한 것처n.news.naver.com - dc official App- 李 “사인 왜 하냐” 했더니…美 “무역협정 사인하든지 관세 내라”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60614?sid=104 李 “사인 왜 하냐” 했더니…美 “무역협정 사인하든지 관세 내라”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11일(현지시간) 현재 교착 상태에 빠진 한미 간 무역, 관세 협정에 대해 한국이 합의를 수용하거나 관세 부담을 감수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11일(현지시간n.news.naver.com- dc official App- 대통령실, 美상무 관세 압박에 "합리성·공정성 벗어난 협상은 안 할 것"미국은 합의가 안됐다고 하고 대체 뭘 협상을 하고 온거냐?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478087?sid=100 대통령실, 美상무 관세 압박에 대통령실은 12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한미 관세협정 문서화를 압박한 것과 관련해 n.news.naver.com 작성자 : Exterminatus고정닉 엉망진창 美... 합법 비자 한국인까지 불법 체포 후 강제출국 협박 동맹국에 대한 부당한 대우로 논란이 되고 있는 미국의 행위가 처음부터 엉망진창으로 진행되었음이 내부 문건으로 확인되고 있다는 소식임 지난주 미국 이민 당국의 조지아주 서배나 급습 군사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였음 엄정한 법 집행을 강조했던 이민 당국이 이날 싹쓸이식 체포로 합법적인 비자 소지자까지도 구금했단 사실을 알고 있었단 폭로가 나옴 영국 가디언은 구금된 한국인 300여 명 가운데 비자 규정을 위반하지 않은 한국인들이 포함되었다는 내용의 이민 당국 내부 문건을 입수했다고 밝힘 ICE 요원이 작성한 이 문건에 따르면 B-1 비자로 입국한 A 씨가 비자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없다는 걸 당국이 확인하고도 A 씨에게 자진 출국을 강제했다고 신문은 전했음 미 국무부 매뉴얼에서도 B1 비자 소지자의 직접적인 건설·건축 작업이 아닌 현장 관리감독이나 현지인 교육은 허용돼 있음 하지만 현장에 있었다는 이유로 당시 회의실에서 회의 중이던 직원들까지 모두 끌고 갔다는 게 업체 측의 주장임 이에 대해 미국 국토안보부는 "해당 직원이 불법 취업 사실을 인정하고 자진 출국에 동의했다"고 핑계를 대고 있음 가디언은 한국인 구금자들 가운데 A 씨 같은 불법 체포 피해자들이 얼마나 있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면서, 이번 사태가 이민 당국의 실적 부풀리기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을 지적했음 이게 뭐가 문제인 거냐면 B-1 비자로 간 사람은 한국 회사에서 돈을 받는 사람들임 미국 회사에서 돈을 받는 게 아니기 때문에 불법 취업도 아니고, 미국 체류 기간동안 합법적으로 감독이나 교육 업무를 할 수 있음 이건 미 국무부가 매뉴얼에서 아예 정하고 있는 내용임 반면 한국에 관광비자로 와서 일하고 있는 양키들은 그럴 권한도 없으면서 한국 학원에서 돈을 받고 일하는 명백한 불법취업임 오히려 미국 불취자들이야말로 손발 묶여서 끌려가야할 놈들이라는 것 지금 미국이 자꾸 동맹국들을 만만하게 보고 제정신이 아닌 양아치 짓만 골라서 하고 있는데 당장은 미국이 패권국이니만큼 다들 어떻게 할 수 없을지 몰라도 계속 이런 식이면 10년 뒤, 20년 뒤에는 그 대가를 치뤄야 할 거임 짱깨가 지난 10년간 온갖 패악질을 부린 탓에 우방국이라고는 북괴와 러시아만 남은 것과 마찬가지임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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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현대물보다 사극에서 더 빛나는 남자 배우는? 운영자 25/09/08 - - 2524 신림 성폭행 가해자 "직업 없이 매일 게임만 해" 만나는 지인 없이 집 PC방만 다녔다 [3] 나남뉴스 23.08.21 380 2 2523 "계산만 해주는데 팁을 왜?" 베이글부터 택시까지 배달비·수수료 모자라 팁까지 [1] 나남뉴스 23.08.21 192 0 2522 레드벨벳 조이, SBS 경비원에게 "저리비켜" 갑질 당했다 [1] 나남뉴스 23.08.21 302 2 2521 "멤버들과 함께 했다" 소녀시대 수영, 희귀병 치료제 개발비 3억 기부 나남뉴스 23.08.21 171 2 2520 '서울시청 앞 5만명 집회'...JMS "우리는 피해자다" 억울함 호소 [2] 나남뉴스 23.08.21 155 0 2519 "119에 치킨 45세트 배달" 아들 살려줘서 고맙다고 보내 [2] 나남뉴스 23.08.21 250 2 2518 "역대 최악의 재난" 이영애, 하와이에 5천만 원 기부 나남뉴스 23.08.21 122 0 2517 "손님 너무 뚱뚱하신데요" 대한항공, 8월 말부터 승객 '몸무게' 잰다 [3] 나남뉴스 23.08.21 432 0 2516 "14년을 기다려야" 슈퍼블루문, 8월 31일에 뜬다 국립과학관 특별관측회 중계 나남뉴스 23.08.21 99 0 2515 "태국에서 이거 하더니" 태국 유튜버 결국 구속 나남뉴스 23.08.21 175 0 2514 다나카 유키오, '명량대첩축제' 중심의 논란... 출연 철회 이유는? [1] 나남뉴스 23.08.21 139 0 2513 신종코로나 변이 피롤라(BA.2.86): 스파이크 단백질 돌연변이에 세계 긴장 [13] 나남뉴스 23.08.21 154 0 2512 홍진호, 포커대회 우승으로 28억 누적 상금...내년 결혼 예고 [109] 나남뉴스 23.08.21 8536 62 2511 "자극적 연출" - '마스크걸' 나나, 전신노출로 관객의 시선 강탈 [90] 나남뉴스 23.08.21 21136 8 2510 내 아이에겐 추천하고 싶지 않다'... 손연재, 리듬체조와 임신에 대한 감정 공유 [2] 나남뉴스 23.08.21 235 1 2509 '그알' 피프티피프티 편파방송 논란, '시청자 게시판 폭주' 무슨 일? [1] 나남뉴스 23.08.21 302 4 2508 젝키 '고지용' 건강이상설...? "뼈만 앙상, 왜이렇게 말랐어요" 근황 화제 [2] 나남뉴스 23.08.21 318 1 2507 '국민사형투표' 진짜 필요한 때? 분노의 여론에 "고려할 점 많아..." [196] 나남뉴스 23.08.21 5695 14 2506 영재 백강현 군, "학폭 당했다. 메일 공개" 과학고 자퇴한 충격적인 이유 [2] 나남뉴스 23.08.21 249 2 2505 "직장에서도 수술 직전에도 술" 이소정, '지붕킥' 이후 알코올 중독 충격 근황 나남뉴스 23.08.20 172 0 2504 "트롯 프린스는 바로 나" 이찬원, 박현빈에 도전장 활동 재개 나남뉴스 23.08.20 77 0 2503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김영훈, 하정우까지 '자랑 좀 그만해' [1] 나남뉴스 23.08.20 200 0 2502 "DJ소다는 꽃뱀" 2차 가해 日감독, 알고 보니 '고양이의 보은' 제작자 [3] 나남뉴스 23.08.20 492 4 2501 "보건실 성희롱" 중학교 보건교사, 학생으로부터 교권 침해 사연 [4] 나남뉴스 23.08.20 286 0 2500 "2심 재판 앞두고" 김용호, 조국 및 장모씨에 대한 과거 발언에 대해 공개 사과 [1] 나남뉴스 23.08.20 133 0 2499 "영화인들의 깊은 고민" - 하정우, 주지훈, 김용화 감독의 실패에 대한 직접적 반응 나남뉴스 23.08.20 189 1 2498 "플미 거래", 지오디, 팬들 앞에서 3분 만에 매진된 무료 공연 티켓에 비상 나남뉴스 23.08.20 131 0 2497 "몸무게로 연기한다"…스타들의 무게로 표현하는 연기 미학 나남뉴스 23.08.20 124 0 2496 블랙핑크 '제니'가 아침마다 하는 얼음마사지, SNS 유행에 '경고' 나남뉴스 23.08.20 201 0 2495 신림동 공원 사망피해자 오빠 "초등교사 내동생, 아버지 돌아가시고..."오열 [1] 나남뉴스 23.08.20 194 0 2494 이다영 또 폭로, "김연경이 술집 나가요 취급" 누리꾼 반응은 싸늘 나남뉴스 23.08.20 279 1 2493 정혁, "기초수급자라 왕따당해..." 父, "죽지않길 잘했다" 오열 나남뉴스 23.08.20 200 1 2492 "가수 안 하면 안 했지 돌아갈 일 없다" 피프티피프티 '억울하다' 그알 진실은? 나남뉴스 23.08.20 163 0 2491 "이순신 장군 행사에 일본 호스트 초대" 전라남도 '명량대첩축제' 모두 경악 나남뉴스 23.08.20 111 0 2490 "2호선 또 흉기난동" 50대男 흉기로 얼굴 공격, 현장에서 시민들이 제압 나남뉴스 23.08.20 140 0 2489 "10살인데 IQ 204" 영재발굴단 백강현, 서울과학고 결국 자퇴 무슨 일? 나남뉴스 23.08.19 144 0 2488 "유독물질 인줄 모르고 꿀꺽…" 회사서 물인줄 알고 마신 여성 54일째 의식불명 [3] 나남뉴스 23.08.19 367 1 2487 길 한복판 비키니 "불편하게 보는 니가 문제" 나남뉴스 23.08.19 193 0 2486 "10월 10일에 결혼해요" 모델 한혜진, 웨딩드레스 자태 선보여 [3] 나남뉴스 23.08.19 334 1 2485 제로베이스원 김규빈, 데뷔 한 달만에 언행 논란..."유래 몰랐다" 사과 나남뉴스 23.08.19 80 0 2484 캐나다 '지옥같은 산불'에 비명...1000건이상 발생에 17만명 대피까지 나남뉴스 23.08.19 70 0 2483 BJ 빛베리 '3일동안 감금, 폭행 당했다" 충격 소식 고백 나남뉴스 23.08.19 163 0 2482 신림동 성폭행 피해자 결국 사망...가해자 "양손 너클끼고 폭행" 자백 나남뉴스 23.08.19 109 0 2481 슈가와 축구 스타 이강인의 특별한 만남... '슈취타' 티저 공개! 나남뉴스 23.08.19 127 0 2480 "기억이 안 난다"…70대 운전자, 10대 2명 사망 사고 원인 [102] 나남뉴스 23.08.19 8921 40 2479 "드러나지 않은 부모 찬스 사례, 실제로는 얼마나 많을까?"... 감사 인력 한정, 대학들의 감사 문제 점등 [60] 나남뉴스 23.08.19 10113 45 2478 "가만히 있으니까 기정사실화가 되더라"…제인, 조슈아와의 관계 루머에 답하다 나남뉴스 23.08.19 184 0 2477 "첫 잔 마셨을 때 기분이 너무 좋다"... 지효의 깡소주 힐링 타임 [1] 나남뉴스 23.08.19 189 0 2476 지구촌 곳곳 재난상황, 손 내민 韓스타부터 기업까지 국경넘은 '선한영향력' 나남뉴스 23.08.19 127 0 2475 '하와이 산불' 실종자 1천명 이상... 스페인도 산불로 필사적 대피 나남뉴스 23.08.19 221 1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24124224324424524624724824925025125225325425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294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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