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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ovo Yoga Pad Pro 14.5 간단 사용기(중복주의)
본 후기는 그냥 전자기기를 좋아하는 일반인의 간단 사용기 이므로, 신뢰도는 매우 낮으며, 전문성은 전혀없음. 본 게시물에 포함된 사진은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도용 및 불펌, 악의적인 편집을 엄격히 금함. 뾱뾱이 딸랑 감겨서 상자가 아닌 비닐봉지에 왔음.. 이례적으로 이놈들이 감사 인사를 함. 사실 너무 흑우 같아서 지난번엔 태블릿만 산척 했는데 사실 풀패키지로 샀음.. 68w 충전기와 두껍고 긴 케이블, 그리고 여분 펜촉2와 ap600u 화이트버전, 마그네틱 키보드케이스가 포함되어있음. 좌측 지문인식 센서를 포함한 전원버튼과 스피커 하만카돈 표기 상단 볼륨버튼과 펜 부착 마그네틱 하단 펜 부착 마그네틱과 돌비비전 에트머스 표기 우측 전원과 데이터전송을 위한 c type, 전원과 디스플레이 입출력을 위한 c type충전은 동봉된 정품 충전시 최대 58w,58w,45w로 표기되는데, 싸구려 투키케이블을 교체하면 좀더 먹을지는 모르겠음. 특이한건 마그네틱 키케에도 전원 단자가 있어서 충전이 가능하고, 45w까지 먹음, 포고핀으로 충전이 가능할것같음 펜 부착 마그네틱이 상,하단에 모두 존재하는 이유 당연히 둘다 충전됨 신기한 기능으로, 디스플레이 단자에 케이블을 연결하면 입력을 받아서 보조모니터 처럼 활용가능, 윈도우에서 주 모니터로 설정 시 당연히 터치도 입력 됨. 내가 기대했던건 스피커인데, 요가12.7에서 17cc 울림통이 추가되었다고 하여 기대했지만 하단 요가 14.5 , 중단 pro gt , 상단 요가 12.7 요가12.7 모델에 비해 두께가 대폭 감소하면서 거의 gt와 비슷해졌는데, 이 때문인지 요가 12.7에 비해 드라마틱한 향상은 없었음.. 소리가 좀더 깨끗해졌다? 정도 느껴짐.. 디스플레이 스펙은 이 정도.. 실사는 지난번꺼 중복 주광등 환경 암실 환경 싸구려 OLED 치고 선방하는듯한 화질과 시야각 한글화 수준은 매우 높음. 처참한 자체칩셋 성능 절망의 L3 궁금한데 국내 유튜버 후기가 하나도 없어서 궁금해서 구매해봤는데, 이렇게 나의 호기심은 충족 되었고, 다른 사람은 나로 인해 구매를 안할테니 만족함. 끗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알중고정닉
싱글벙글.....신들 상대로 랩배틀한 로키.jpg
아스가르드 마이너 갤러리의 호감 고닉 로키. 그는 한 짓이 너무 많아서(로갓 분탕, 유동 분신술 등) 신들의 연회에 초대 받지 못했다. 이에 화가 난 로키는 연회장에 들어가서 설전을 펼치기 시작하는데....[시와 웅병의 신, 브라기] 첫 빠따는 연회 주최자인 브라기였다. "의자에 앉아있을 때만 용감한 허접 새끼. 의자 위 장식 같은 놈. 꼽냐? 꼬우면 야차룰 ㄱ?" 를 갈김. 심한 모독에 게피온이 에일이나 마시면서 진정하라고 하자. [경작과 처녀의 신, 게피온] "거기 있는 게피온, 네 년도 입 다물고 있어라. 예쁘장한 사내아이가 빛나는 목걸이를 준다니까 홀랑 넘어가서 보1지를 벌렸다지?" 를 먹여 아가리를 닥치게 만든 후. [신의 왕 오딘과 그의 아내 프리그] 제지하고 있던 오딘에게 갑자기 "전쟁 쳐일으키는 것도 모자라서 포상은 딴놈한테 주는 병신 새끼." 라고 말했다고 함 ㄷㄷ 이에 오딘이 "닌 말한테 박혀서 새끼까지 낳은 놈 아니냐? 계집 주제에 깝치지마라." 반박하자 (실제로 있던 일임) "니가 더 보지년 아님? 보추쇼타 시절때 마녀처럼 하고 다녔잖아." 으로 응수 이에 오딘의 아내 프리그가 뭐라하자. "응 지 남편 형제들한테 보지 벌린 년~ 한 번에 3P까지 즐겼다지?" 과거에 실제 있었던 일을 들먹이며 신의 여왕에게도 모욕을 갈겼다고 함 [사랑의 여신, 프레이야.] 로키의 걸레 혐오증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는데... 사랑의 여신 프레이야한테는 "네 보지 조임에 걸려들지 않은 신과 엘프가 어디 있겠냐, 프레이야? 여기 있는 모든 신들이 네가 올라타 봤던 애인들 아님?" 이 말을 듣고 프레이야가 개빡치니까 한 술 더 떠서 "네 오라비와 붙어먹고 있을 때 신들이 들이닥치니까 질방귀나 뀐 년이 말도 많구나!" 라고 말하면서 조롱을 쏟았다고 함. [바다의 신, 뇨르드] 딸인 프레이야가 공공연하게 모욕을 당한 걸 본 뇨르드는 참을 수 없어서 로키에게 말한테 박힌 새끼라 조롱했지만. 로키는 지지않고 욕을 갈김 "히마르의 딸들의 똥오줌을 받아먹는 육변기 같은 놈이 잘난 척 하지마라. 네 누이랑 떡쳐서 좆같은 아들을 낳은 주제에." 한번에 누이, 본인, 아들까지 싸잡아 모욕한 언변 기술 ㅅㅌㅊ;;; 사실 로키가 언급한 일화는 모두 실화다. 즉, 팩트폭행을 한셈이고. 그 사실을 알고있던 신들은 ㅂㄷㅂㄷ거리며 아가리를 닫았음 그렇게 실컷 분탕을 친 로키는 만족하면서 연회장에서 런 치려는 순간.... [토르] 거인을 패죽이고 뒤늦게 온 토르를 맞닥뜨리게 된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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