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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넘치는 낚시.jpg
외국 영화보면 나오는 플라잉 낚시를 아는가?일반 낚시와는 사뭇 방법이 다른데그건 낚시꾼이 물안에 들어가서 낚시를한다는 점이다플라잉 낚시는 곤충이나 작은 수서생물을 모방한 인공 미끼(플라이)를 이용해 물고기를 유인하는 낚시 기법으로, 주로 트라우트, 연어, 베스 등 민물어종을 대상으로 하나, 바다낚시에도 사용된다. 일반 낚시와 달리, 미끼가 아닌 라인의 무게로 캐스팅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플라잉 낚시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자연 관찰, 생태 이해, 미학적 수공예 요소가 결합된 활동으로 인식된다. 플라이 제작(Fly Tying)은 일종의 수공예 예술로 여겨지며, 캐스팅은 기술과 리듬, 섬세함이 요구된다. “캐치 앤 릴리스(catch and release)” 윤리도 널리 퍼져 있으며, 낚시 자체보다는 자연 속 체험과 교감을 중시하는 문화적 흐름이 강하다.플라잉 낚시에서는 지렁이 같은 생미끼를 사용하지 않는다.대신에 곤충, 작은 수서생물, 미끼 물고기 등을 정교하게 모방한 인공 미끼(플라이)를 사용한다.플라이가 강이나 호수의 수면 위 혹은 수중에서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라인 텐션을 조절한다너무 팽팽하거나 너무 느슨하면 물고기가 의심할 수 있음입질이 오면 라인의 미세한 당김이나 로드 끝의 진동으로 감지한더입질이 느껴지면 바로 훅 세트(hook set), 즉 낚싯대를 살짝 들어 낚싯바늘이 물고기의 입에 제대로 걸리도록 한다물고기가 낚싯줄에 걸리면 부드럽게 줄의 장력을유지하며 저항을 조절해 지치게 한다낚싯줄이 끊기지 않도록 힘 조절이 중요하다물가로 끌어낸 뒤 바늘을 조심히 빼고, 캐치 앤 릴리스(다시 놓아주기)를 하며간을 본다가 낚아올린다플라이 선택은 계절과 서식하는 곤충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즉 낚시터의 물고기들이 평소에 먹어본 곤충의플라이와 비슷한것읗 선택하는게 중요하다조용히 낚시하며 물고기가 놀라지 않도록 행동하는것도 중요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배우 브래드피트가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허공에 그려댄 아름다운 궤적은 사람들의 뇌리에 낭만과 여유로움의 상징으로 각인되었다. 플라이낚시가 바로 그 판타지를 맛볼 수 있는 낚시이고 보니 요즘 이를 찾는 꾼들도 부쩍 늘고 있다. 특히 흐르는 계류를 휘저으며 포인트를 찾아 나서는 과정 또한 활력 넘치는 액티비티로, 건강한 일상탈출에도 그만이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네거티장애고정닉
싱글벙글 80년대생 영포티가 가장 기형적인 세대인 이유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기형적인 세대를 뽑으라면 나는 자신있게 뽑을 수 있다.바로 "영포티"왜 그런지 설명하기에 앞서 대한민국 세대들을 시각화해서 차근 차근 알아보자 50년대 이전 - 일제강점기, 전후세대60년대생 - 86세대/ 베이비붐 세대 / 민주화세대70년대생 - X세대 / 서태지 세대~~~~~~~~~~ 산업화 및 경제발전 이전 / 이후80년대생 - 밀레니엄 세대, 이해찬 세대, 영포티~~~~~~~~~~ 인터넷 보급 이전 / 이후 90년대생 - N포세대 00년대생 - Z세대 10년대생 - 알파세대20년대생 - 베타세대 이 정도로 나눌 수 있다. 한눈에 봐도 유달리 튀어나와있는 새끼들. 그들이 바로 80년대생들이다.80년대생들의 삶을 알아보자80년대생들은 70년대 석유파동 이후 전세계적으로도 유래가 없는 대호황기에 태어났다. 대한민국은 산업화를 거치며 믿을 수 없는 성장을 했고 88올림픽을 유치했으며 이는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린다.3저호황이라는 말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한반도 역사상 가장 중산층이 많았고 부유한 어린시절을 보낸 세대다.(이때 60년대생, 흔히 말하는 좆팔육세대는 독재에 맞선 민주화 투쟁중이었고, 70년대생들은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대한민국은 격동기를 지나 사회, 문화적으로도 다른 가치관이 자리잡기 시작한 때였다. 경제적으로 넉넉해지고 살림이 풍족해지니 흔히 말하는 '오냐오냐' 키운 세대가 즉, 80년대생들이다.오냐자식이 호로자식이다. 80년대생들의 부끄러운 민낯, 폭력성.90년대에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던 불법서클, 왕따, 폭주족전부 80년대생들의 작품이다.부모와 선생은 꼰대라 부르며, 본드를 불고 가스를 마시고, 조폭처럼 행세하던 세대 전세계적으로 젊은 연령층에서 범죄가 많이 일어나고 노년층으로 갈수록 줄어드는 현상을 보이는데이상하게도 대한민국은 영포티 세대와 그 이전 세대가 범죄율이 가장 높다 한반도 역사상 유래가 없는 빠순이, 국성팬, 사생팬 문화의 등장 한반도에 오빠부대란 말은 한참 전부터 있었다. 하지만 80년대생들이 등장하고 청소년이 되자 극성팬 사생팬이라는 존재로 새롭게 발현된다그들은 유명 연예인들을 따라다니며, 주거침입과 기물파손은 물론이요. 신변 위협, 테러 위협까지 했다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의 차를 떼거지로 몰려다니며 부수고 다니는 짓을 태연하게 하고 다녔다.이러한 사생팬 문화는 90년생 여자들에게 되물림될 정도였다이러한 기형적 사고관은 모든 분야에서 발현된다특히 최근 가장 문제가 되는게 정치, 사회적인 분야다80년대 생들은 민주화 운동이라는 사명감으로 20대를 투쟁하며 보낸 팔육세대 보다 더 편향적이다.이들은 아이돌 팬덤문화를 정치판으로 끌고왔다.노무현을 노짱이라고 불렀고 문재인을 달님으로 불렀다.정치인들이 화보를 찍게 만들고, 스티커를 만들고 응원봉을 만들어서 응원한다.이 문화는 현재 진행형이다.날조된 자료로 반미 시위를 벌이며,미국이 뒷돈을 먹여서 금메달을 강탈했다고 주장하며,청계천 복원 반대,서울 시내버스 개편 반대,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4대강 정비 사업 반대,미국이 한반도 분단의 원흉이라고 울부짖는 세대민주화 해본적 없는 자칭 민주화세대일본물건을 빨면서 반일하는 정신병 세대 부모세대는 좆팔육이라고 욕하지만, 자신은 어른으로서 할일을 거부하고자식세대는 버릇없는MZ라고 욕하지만, 자신은 어른들을 공경하길 거부하는역대급 민폐세대(정보 : 보아는 1986년생으로 현재 40살이다)40살 쳐먹고도 스스로 성인, 기성세대라는 자각이 없고 자기가 어리다고 믿는 역대급 저능아세대그냥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기형적인, 논리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최악의 세대 1980년대생 영포티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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