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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최대 참가 했던거 올려봅니다. 1화_개그,힐링,일상
공모전 첫 작입니다.사실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제 작품에 대한 재미가 그리 완벽하지 않아서...추후 메일 통지는 받기 어렵다고 판단해 올려봅니다.사실 된다는 생각으로 공모전을 참가 한건데...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그래도 다시 한번 도전 해보려고 합니다피드백, 비하, 혐오, 악플, 선플 다 환영합니다. (댓글만 많이 달아주시면 좋겠네요... ㅎ)작품에 대한 미련을 털어보려고 합니다.공모전 참가 하셨던 분들 고생 하셨습니다.지금보다 더 재밌는 만화를 만들어 보겠습니다.끝 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2화 3화는 댓글 내용 보고 올릴지 말지 생각 해보겠습니다!실베로 가면 좋겠네요... 더 많은 댓글도 보며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거 같은데... ㅎ
작성자 : 콩이와벨자반고정닉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외전 - 비용 및 숙소편
스코틀랜드를 여행함에 있어 비용적인 측면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개개인마다 원하는 증류소, 숙소, 이동 방법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이에 따라 비용 차이도 꽤 크겠지만, 첨부 내용은 대략적인 참고용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틀 구매비용, 각종 굿즈, 식료품비는 제외하였습니다.다른 내용들은 앞서 다녀온 위붕이들과 미흡하지만 제 여행기에 작성해 두었으니 그쪽을 참고바라며, 이번엔 간단히 머물렀던 숙소이야기 한번 해보겠습니다.1. Whisky Capital Inn (1박, £72, 조식제공)엘긴에서 버스를 타고 더프타운으로 오신다면 정류장 바로 옆에 위치한 숙소입니다.2~3층은 숙소로, 1층은 시끌벅적한 펍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조식도 든든하게 제공되는 편이고, 바로 앞에 중국 음식점과 인도 음식 픽업점이 있어서 저렴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단점이라면 공용 화장실을 사용한다는 점 정도? 나머지는 만족스러웠습니다.걸어서 글렌피딕, 발베니, 모틀락, 더프타운 증류소를 모두 방문할 수 있어서, 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일요일 일정에 피딕이나 발베니를 방문하실 예정이라면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2. Tom-na muidh Bed and Breakfast (1박, £50, 조식제공)역시 더프타운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중심부에서 살짝 벗어난 주택가에 있으며, “OK?”를 연발하는 닐 할아버지가 운영하십니다. 굉장히 친절하고 정겨운 분이에요.문을 열자마자 반겨주는 잘생긴 강아지, 그리고 젊은 시절 바를 운영하셨던 할아버지의 재미있는 썰이 가득한 아늑한 공간입니다.예약 당시 3인실이 풀 예약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혼자 쓰라”며 넓은 방을 통째로 주신 점이 좋았습니다.단점은 1번 숙소와 마찬가지로 공용 화장실을 사용한다는 점, 그리고 인터넷 연결이 가끔 끊긴다는 점 정도였습니다.(에어비앤비는 수수료가 16% 붙기 때문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좋아하십니다! 저는 현금으로 결제하니 5파운드 깎아주셨는데, 이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일지도? “나도 해줘라!” 진상은 금지!!)3. West End Guest House (1박, £70, 조식제공)이번엔 엘긴 시내에 위치한 숙소입니다.저는 글렌파클라스를 다녀온 후 캠벨타운으로 넘어가기 전 머물렀는데, 가격 대비 괜찮았습니다.단점이라면 숙소에 계단이 많아 캐리어 이동이 조금 힘들다는 점,그리고 주인장이 상주하지 않고 출퇴근 형식이라 그런지 집이 크고 손님이 적어 약간 으스스한 분위기가 느껴졌던 점 정도입니다.그래도 방도 넓고 조식도 맛있어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4. Campbeltown Backpackers (2박, £70, 조식제공X)캠벨타운까지 간 위붕이들의 필수 코스, 스프링뱅크 증류소까지 도보 5분 거리!10인실 도미토리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1박 £35라는 믿기 힘든 가성비를 자랑합니다.단점은 역시 도미토리 특성상 코골이나 소음 등 타인에 따라 컨디션이 달라진다는 점, 그리고 창가 자리는 조금 춥다는 점입니다.캠벨타운은 에어비앤비 숙소도 합리적인 가격에 넓은 룸을 제공하므로, 여럿이 함께 가거나 도미토리가 불편하신 분들은 에어비앤비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5. Port Charlotte Youth Hostel (3박, £107.2, 지불시 조식제공)“아일라의 유일한 빛, 여행자의 구원.”사악한 숙박비를 자랑하는 아일라섬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묵을 수 있는 유일한 숙소입니다.매년 3월 중순~9월까지만 운영하며, 약간의 추가 요금으로 조식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공용 주방이 잘 되어 있어 직접 요리할 수도 있으니, 식비를 아끼고 싶으신 분께 추천드립니다.숙소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편하고, 브룩라디 증류소까지는 도보로 약 30~40분 거리라서 일요일에 버스가 운영하지 않을 때 걸어서 다녀오기에도 좋은 위치입니다. 근데 가격을 떠나서, 포트샬롯 마을 자체가 개인적으로 아일라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느꼈던 곳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잔잔한 바람과 함께 흘러가던 며칠간의 시간은 지금도 선명히 기억납니다.아일라의 마지막 날, 바다 냄새와 피트 향이 뒤섞인 공기를 들이마시며 “다시 꼭 돌아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이로써 저의 이번 여행기는 여기서 끝이났습니다.저 역시 위스키를 처음 접하고 즐기던 시절, 누군가의 증류소 투어 글을 읽으며 심장이 두근거리던 기억이 있습니다.마음 한켠에 “나도 꼭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차츰 커져, 결국 직접 다녀오게 되었네요.여행하는 동안 정말 꿈만 같았고, 돌아와서도 며칠 동안은 계속 아일라에 머무는 꿈을 꿀 정도로 잊지 못할 시간이었습니다.지구 반대편의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한 조용한 마을,그곳에서 만난 같은 취미를 가진 친절한 사람들,그리고 함께 나눈 위스키 한잔.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이 짧은 글이 누군가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움직여 여행을 떠날 용기와 이정표가 되길 바라며,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2025.03.28 ~ 2025.04.10 스코틀랜드 여행 (完) [시리즈]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9화 - 집으로 (完)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8화 - 브룩라디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7-2화 - 라프로익, 라가불린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7-1화 - 아드벡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6화 - 보모어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5화 - 스프링뱅크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4-2화 - 킬커란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4-1화 - 글렌파클라스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3화 - 벤로막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2화 - 글렌피딕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1화 - 아벨라워, 고든앤맥페일 · 스코틀랜드로 혼자 떠난 알중의 일기장 : 프롤로그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하루한잔고정닉
대통령실, 트럼프 선물로 경주 금관 모형 유력검토
美·中 정상 경주서 숙박… 트럼프 선물로 ‘경주 금관’ 특별 제작사상 처음 동시 국빈 방한하는 미·중 정상이 모두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에 숙소를 정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당초 미국은 서울과 부산의 호텔을, 중국도 서울 호텔을 물색했지만 APEC 회의장까지의 동선과 경호 등을 고려해 경주 체류를 결정한 것이다.일본 방문 후 29일 오전 김해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숙소는 경주 보문단지의 ‘힐튼경주’다. 트럼프 대통령은 입국 후 경주로 이동해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APEC CEO 서밋 오찬에서 특별 연설을 한다. 이어 이날 오후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하고 이 대통령, 다른 정상들과 만찬을 한다. 27일 경주에서는 미국 대통령 전용의 워싱턴DC 번호판 ‘800-002’를 부착한 방탄 리무진 ‘더 비스트’가 목격됐다.2박 3일 체류 일정으로 30일 입국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경주코오롱호텔’에 묵는다. 시 주석은 입국 당일 트럼프 대통령 2기 취임 후 첫 미·중 정상 회담을 갖는다. 장소로는 부산 김해공항 공군기지 내 접견장인 나래마루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과 이 대통령의 한중 정상회담은 다음 달 1일 열린다. 29일 한미 정상회담, 30일 미·중 정상회담, 다음 달 1일 한중 정상회담이 연달아 열리는 셈이다.대통령실은 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선물로 실제 경주에서 출토된 금관들과 유사한 형태로 특별 제작한 금관 모형인 ‘경주 금관’을 준비했다. 국립경주박물관이 이번 APEC 정상회의를 맞아 금관 6점을 모은 특별전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을 28일 개막한 가운데, 국빈 선물로도 금관이 선택됐다.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이후 이어질 친교 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 맞춤형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각국 정상에게 ‘맞춤형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데, 백악관을 금빛으로 꾸민 트럼프 대통령의 취향을 고려해 금관으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 8월 한미 정상회담 당시 금빛 거북선 모형을 선물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무궁화 대훈장도 수여될 예정이다.일본 또한 방일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금박 기술을 활용한 ‘황금 골프공’을 선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골프광이다. 이와 함께 트럼프와 좋은 관계를 맺어 왔던 아베 전 총리가 사용했던 골프 장비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신라 금관은 왜 바이든에게 ‘데드마스크’로 소개됐나“서양의 데드마스크 표현을 빌렸더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고개를 돌려 눈을 마주치셨습니다.” (신소연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 22일)신라 시대를 다룬 콘텐츠를 보면 눈에 띄는 것이 있죠. 커다란 금관을 머리에 쓴 왕의 모습인데요. 그 무거운 금관을 머리에 쓰고 옛 사람들은 정말 하루 종일 생활할 수 있었을까요.이 금관, 정말 이들이 평상시 생활용품으로 머리 위에 썼던 걸까요. 21일 바이든 대통령이 들은 금관 관련 비유에서 이와 다른 해석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의 한미 정상 공식 만찬에 앞서 윤크 대통령과 10여분간 박물관을 관람했습니다.- [단독]대통령실, 트럼프 선물로 경주 금관 모형 유력검토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24676?sid=100- 속보] 트럼프 경주 샤라웃 ..?
작성자 : またね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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