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남자 연예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남자 연예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단편] 의적 홍길동 쇠마치
- 중국인없으면 일이 안 되는데"불법이라도 쓸 수밖에" 말나오는 이유 깐부
- 바벨말고 머신 위주로 운동하라는 보디빌더ㄷ 리아스
- 지난 겨울 8박 9일 제주도 여행 후기 [장문] (상) SIX
- 올해 지역별로 주는 추석지원금 근황ㅋㅋㅋㅋ ㅇㅇ
- (혈압주의)납치 한국인 구조요청에 캄보디아 대사관 대응 ㅁㅁ
- 싱글벙글 북한의 데이트 문화 에잇시
- ㅎㄷㄷ 이혼테크 바닐라스카이
- 페레이라 첫번째 코치의 위엄.jpg ㅇㅇ
- 명절 고속도로에서 경찰한테잡혀도 겁나 당당함 리아스
- 며느리 얼평하는 시아버지..blind 실베무무쿤
- AI로 만든 SF 웹툰 하나 올려봄 – 《파이널 오디세이》 1화 모굴 발코니
- 이명박의 꿈 ㅜㅜ ㅇㅇ
- 싱글벙글 역사적으로 복잡하고 살벌한 동남아시아 코드치기귀찮아
- "미국의 그림자 대통령"…트럼프 등에 올라탄 엘리슨 가문 ㅇㅇ
[사진많음] 9일러스타 페스(10. 4.) 후기
9일러스타 페스(10. 4.) 갔다오고 보정을 드디어 다해서 올림 가장 먼저 입구에서 반겨준 헬리오스&라모누 처음에 라모누 보이길래 얼른 구석가서 셀카봉 끼우고 호다닥 오니까 헬리까지 증식(?)해있더라 그다음 복도에서 마주친 할로윈 라이스샤워 갑작스런 요청에도 고유 포즈 취해주셔서 고마웠음 오라버니는 이제 제껍니다 귀멸의 칼날 탄지로 이친구 반점이 대단하다 화장실 가는길에 만난 슈퍼크릭&스페셜위크 신데그레 애니 나오고 초기 말딸들 인지도 다시 올라가는 듯 엘콘.. 은 아니고 한국 말딸 코스하신거라고 함 누가봐도 엘ㅋ.. 흠흠 과자 주셔서 감사합니다. 왠지 행사때마다 보이는 오구리 "신데그레 재밌다. 꼭 보는 거다 트레이너" "약속한 거다 트레이너" 라고 말하는 것 같다 2층 가서 발견한 체육복 오구리 또 다른 탄지로 코스어님 아까 탄지로님도 그렇고 탄지로 코스어분들 이마 흉터 분장 퀄이 다들 좋으시더라 이구로 오바나이 '세상에서 가장 어색한사진2' 참고로 '세상에서 가장 어색한 사진1'은 저번 서코에서 찍음 코쿠시보 귀살대랑 상현 오니가 셀카찍을 수 있는 경험은 오직 행사장에서만 가능한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은 대원님 음식이면 뭐든 입에 넣고보는 오구리를 피해서 1층 통로에 은신하고 계셨다 야외로 나가자 반겨준 암주 떡상각,,, 언젠가는,,, 온다,,, 먼저 사진요청을 해주신 무이치로 여성 코스어님 나도 겸사겸사 사진교환을 했음 야외 의자에 말딸 코스어님 모여있길래 돌아가면서 찍었다 아무래도 쉬러 오신 분들일거라 서있는 분들 위주로 찍음 '사진찍게 잠시 일어서서 포즈 취해주세요' <=== 쉽지않음 페노메노 경례각이 군필인 나보다 나으시더라 데어링 택트 택트맘 보고 있나? 할로윈 디지털 코스어님 나도 작은 키는 아닌데... 모델이신 듯 대풍식제 라이스샤워 화장 되게 예쁘게 하셨더라 (*주먹으로 때리는 거 아님) 야외에서 돌아오는 길에 만난 테이오 스페 맥퀸 트리오 약간 여고생들 하굣길에 난입(?)한 기분이라 재밌었다 2030세대 유년기 때 첫사랑 캐릭터였을 명탐정 코난 하이바라(홍장미) 코하(코난-하이바라 커플링)에 대한 심도있는 스몰토크를 나누고 헤어짐 애기탄 젠이츠 * 앞에 오니있어서 밀착한 거 아님 젠이츠 특유의 눈썹 분장까지 하셔서 기억에 남음 엔무 저 뇌쇄적인 손꾸락 오우 귀멸의 칼날 세계관 최고 미인 코쵸 카나에 이번이 행사 2번째 참가인데 숙원사업(?)을 달성해서 기쁘다. 이쁘니까 한번 더 봐라 사비토 기유 하오리 원래 주인 하현듀오 (엔무&루이) 삼고초려 끝에 찍은 신년 마루젠스키 코스어님 행사장에서 왔다갔다 한 4번 했는데 장소가 바뀌어도 계속 어디 직원분으로 보이시는 분과 대화를 나누시고 계시더라 4시 40분 정도 되니까 진짜 마지막 기회다 싶어서 다가가서 무례를 무릅쓰고 사진요청드림 의상이나 자연스러운 표정 이런 걸 고려했을 때 일반인이 아니라 프로 코스어 쪽이신 듯? 부스 구매후기 렌즈가 딱 맞는 교정렌즈가 아니어서 약간 흐릿하게 보이다보니 모든 말딸부스를 다 찾아가진 못했음 그래도 눈여겨 본 몇군데를 갔는데 공식굿즈가 아님에도 왜 구매를 하게 되는지 알겠더라 아몬드아이 안경닦이 - 아아가 최애는 아닌데 안경닦으면서 눈마주치면서 스며들 거 같은 느낌 우마무스메 스티커 1탄 - 마지막 칼스톤 대사 보면 안살수가 없음 탑로드 아크릴 키링 - 이마에 장난마려움 루돌프 아크릴 스탠드 - 일하다가 딴짓하려고 하는 습관 줄이려고 경각심 차원에서 구매 다이아 스칼렛 코롯토 - 얇을 줄 알았는데 두껍고 묵직하더라. 급하면 망치 대용으로도 쓸지도? "뉘에뉘에 회장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딸랑딸랑)" 엄근진 학생회장 루돌프와 처세술을 쓰는 반장 탑로드 둘 다 다른 부스에서 구매한 건데 같이 놔두니까 재밌슴 한 6시간동안 가발쓰고있다가 벗으니까 왁스한 느낌 나서 찍어봄 한 0.3초간은 김재중 느낌 나지 않냐 이번엔 지난 번에 만든 일륜도(뽀각남) 말고 새로 만들어서 갔는데 사이즈 조절에 실패한 게 아쉬움으로 남음 그래도 갈수록 기유처럼 되어가고 있으니까 말순이들은 수상할정도로 말딸 좋아하는 기유 보이면 먼저 말걸어주고 그래줬으면 좋겠다 ㅎㅎ ========================= 서코에 이어서 일페가 2번째 와보는 서브컬쳐 행사인데 둘다 시간계산을 잘못해서 늦출하게 된 건 아쉽지만 분위기 적응도 다 됐고 예쁜 누나형냐 말딸 코스어들도 많아서 알차게 시간을 보낸 것 같다. 그럼 다음 10코(10. 25.~26.)때를 기약하며 안녕
작성자 : 카와카미_프린세스고정닉
캄보디아 학살과 내전 그리고 미국 (눈물주의)
[시리즈] 미국이 칠레의 민주 정권을 붕괴시킨 · 미국이 칠레의 민주 정권을 붕괴시킨 퓨벨트 작전 · 미국의 관세정책은 역사를 보면 이해할 수 있음 (하와이 왕국) 미국이 관세협상을 정상적인 궤도로 돌려놓지 않았기에 3번째 글을 씀 미국이 캄보디아에 저지른 만행을 폭로하고자 함 이건 자료조사하다가 진짜 울었다 너무 슬퍼서 다만 억까는 하기 싫기에 미리 말하자면 이번건 하와이나 칠레 건과는 조금 다르게 미국도 정상참작의 여지는 있음 근데 잘못하긴 했음 일단 이 사건의 시작은 베트남전쟁으로부터 시작됨 당시 캄보디아는 뭐 북베트남을 암암리에 도와주긴 했지만 어쨌든 중립국의 지위였음 그런데 북베트남이 남하하기 위해서는 호치민 루트를 통해야했는데 저쪽 국경이 우리처럼 딱 나눠져있는데 아니다보니까 캄보디아도 좀 걸쳐 있었음 그런데 닉슨 << 얘가 베트남 전쟁 빨리 끝내고 싶다고 저 호치민 루트를 폭격하고자함 ㅋㅋ 캄보디아 폭격받은 위치좀 보셈 어마어마하게 폭격했다함 동부가 씹창이나고 민간인도 어마어마하게 죽어서 캄보디아 내에서는 반미정서가 심해졌음 근데 이에 그치지 않고 미국이 론놀 지원해줘서 쿠테타 일으킴 ㅋㅋ 하와이도 쿠테타 지원하고 칠레도 쿠테타 지원하고 ㅋㅋ 근데 씹 ㅋㅋ 오히려 캄보디아 폭격은 더 심해짐 ㅋㅋ 빨갱이들 잡겠다고 어마어마하게 폭격해댐 근데 여기까지는 뭐 백번양보해서 냉전도 있고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네이탐팜까지 쓰고 민간인도 너무 많이 죽어버림 이건 아니지 농장도 황폐해져서 경제가 완전히 붕괴돼버림 지들도 캄보디아 폭격은 무리수라고 느꼈는지 언론대응방안도 짜놨었다는 얘기도 있더라 이거는 팩트체크는 못한거라서 너무 깊게 받아들이진 말길 바람 호치민루트가 뭐 미국 입장에서는 불편할 순 있겠는데 중립국 선량한 민간인 수십만을 죽이고 한나라의 경제를 초토화시킬만한 일이었을까 싶긴 하다 중간에 많은 일이 있긴 했는데 스킵하고 친미 론놀 정권에 개빡친 여론에 힘입어 폴포트가 등장함 이새끼는 히틀러랑 스탈린이랑 같이 언급될 정도의 미친놈임 론놀과 폴포트는 내전을 했고 또 수많은 캄보디아인이 죽어감 결국 베트남에서 미국이 철수한 후에야 론놀도 도망가고 끝나게됨 근데 이 미친년이 대학살 일으킴 여기서 응? 미국을 뒤에 업은 론놀과 대항한 폴포트가 대학살 저지른건데 미국을 왜 욕하지? 싶을거임 내가 그래서 정상참작의 여지는 있다 한건데 일단 이후에 또 말할게 있으니 끝까지 보면 됨 이 미친년 손에 굳은 살 없으면 죽이고 그냥 싹다 죽였다함 옛날에 어디서 본건데 총알 아끼고 피 안튀게 하려고 비닐봉지로 죽이고 그랬다더라 미친새끼임 심지어 어마어마한 고문까지함 내가 봤을 때 히틀러보다 폴포트가 더 심함 4년도 안돼서 캄보디아 인구 25%를 죽임 식민지도 아니고 빨갱이 사상으로 25%를 죽임 거기에 멈추지 않고 갑자기 옛 캄보디아 영토를 요구하면서 베트남인까지 학살함 그래서 폴포트정권과 베트남과의 전쟁이 발발함 여기서부터 미국의 똥볼이 시작됨 베트남군이 미군 개털어버렸던 경험치를 살려서 한달만에 캄보디아 썰어버림 근데 폴포트 이 미친년 굴복하지 않고 게릴라군 창설해서 또또또 내전 일으킴 근데 미국 이년이 베트남이 하두 괘씸했는지 폴포트를 지원함 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건 중국도 폴포트를 지원함 ㅋㅋㅋㅋ 진짜 미칭년들임 심지어 대학살을 저지른 폴포트정권을 정식정부로 인정하고 새정부는 그냥 무시해버림 ㅋㅋ 오로지 베트남을 조질려고 여론전도 펼침 미국 얘네는 주권국가를 존중하는게 없음 미국에게 있어서 주권국가는 그저 도구이자 수단일 뿐임 결국 베트남이 폴포트의 만행을 전세계에 알려버림 이번꺼는 뭐 미국이 "우리는 몰랐다" 시전하면 할말은 없겠는데 걔네가 몰랐던 알았던 걔네들이 한 짓 때문에 캄보디아가 얼마나 초토화됐는지 미안한 마음은 가져야지 그래서 그런지 이런 의견도 있더라고 내가 무작정 반미를 하자는게 아님 최소한 국권을 침탈하고 경제위기를 유도하는 미국에 대해서 무지성 숭미주의는 자제하자 이거지 언제나 우리의 기준은 국익임 요즘 애들보면 옛날 조선시대 선비들 보는거 같음 초기 조선은 명나라에 실리외교에 입각해 사대주의를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명나라에 나라를 바치는 수준의 스탠스를 요구하는 분위기로 조선이 바뀜 지금 이대남들이 딱 그꼴임 나라를 통째로 갖다 바쳐도 미국만세 외치는거 같음 이런건 자제하자 이거지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