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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손흥민 토트넘에서의 평점
- 관련게시물 : [로마노] 손흥민 to LAFC here we go- 관련게시물 : 손흥민 이번여름 토트넘 떠나기로 결정https://www.football.london/tottenham-hotspur-fc/fixtures-results/tottenham-player-ratings-vs-newcastle-32190860이번에는 전통적인 방식은 접어두고, 이 한 시간 남짓한 작별이 아닌, 그가 토트넘에서 보낸 시간 전체에 점수를 매기기로 한다. 10점 만점.- 늘 평점 짜게주던 기자가 손흥민 고별전 평점 10점 준 이유- 손흥민 눈물- 손흥민이 전하는 마지막 인삿말"23살이었고 아주 어렸죠.어린 소년이었고 영어도 하지 못 했습니다.토트넘 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고..사랑을 담아 전합니다.""토트넘은 저에게 집이었습니다."팬들을 위해 뜨거운 땀을 흘려주셔서때로는 슬픔의 눈물을 삼켜가며 다시 일어나 주셔서결국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환한 미소를 보여주셔서그리고 오늘 어느때보다 아름다운 눈물로 이별을 말해주셔서저희는 너무나 행복한 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c official App- 토트넘 마지막 경기 후 퇴장하는 손흥민..jpg
작성자 : ㅇㅇ고정닉
지구에서 가장 거대했던 생물체들.jpg
1.지구 역사상(이하 생략) 가장 거대했던 거북이아르켈론(Archelon)은 약 7000만 년 전중생대 백악기 후기의 바다에 서식했던 고대 거북의 일종으로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거대한 거북 중 하나다. 학명은 Archelon ischyros이며그 이름은 "통치자 거북(ancient turtle)"이라는 의미를 가진다.아르켈론은 해양성 생활양식을 가진 완전한 수중 생물이었다. 대부분의 삶을 바다에서 보냈으며산란기가 될 때에만 육지로 올라와 알을 낳는 목적으로 해안을 찾았다. 이는 오늘날의 대부분의 해양 거북들과 유사한 생태 습성이다.식성 면에서는 잡식성 또는 주로 연체동물과 해양 무척추동물을 먹는 육식성으로 추정되며강력한 부리 모양의 턱을 이용해 갑각류나 오징어, 해양 달팽이 등을 깨부수어 섭취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아르켈론은 백악기 말기 대멸종 이전까지 바다 생태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지만기후 변화, 해양 환경의 변화그리고 육식성 해양 파충류들과의 경쟁 등의 영향으로 결국 멸종의 길을 걷게 되었다.2.가장 거대했던 설치류포베로미스 패터르소니는 약 800만 년 전신생대 마이오세 후기의 남아메리카 대륙에서 서식했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설치류 중 하나다. 이름의 어원인 Phoberomys는 “두려운 쥐”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이는 그 거대한 체구와 압도적인 존재감에서 유래했다.이 동물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쥐와 같은 설치류지만그 크기는 전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다몸길이는 약 3m 체중은 약 700kg 내외로 추정된다
이 수치는 오늘날 가장 큰 설치류인 카피바라(Capybara)와 비교할 때크기와 무게 모두 수배 이상에 달한다. 실제로 비교 사진에서 보면성체 포베로미스는 카피바라를 마치 새끼처럼 보이게 할 정도로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3.가장 거대했던 곤충메가네우라는 약 2억 9천만 년 전 고생대 석탄기(Carboniferous period)에 오늘날의 유럽 지역에 해당하는 열대우림 근처에서 서식했던 거대한 곤충이다. 이 생물은 현생 곤충 중 가장 크다고 알려진 잠자리의 먼 조상으로몸집과 날개 길이가 무려 약 70cm에 이르러 현대의 독수리와 비슷한 크기를 자랑했다.메가네우라는 곤충임에도 불구하고 거대한 크기를 가질 수 있었던 이유는당시 대기 중 산소 농도가 현재보다 훨씬 높아 곤충의 호흡과 성장에 유리한 환경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이들은 강력한 포식자로서 다른 곤충과 작은 동물들을 사냥하며 생태계에서 최상위 포식자 역할을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날렵한 몸체와 넓은 날개는 고도의 비행 능력을 가능케 하였으며당시 울창한 열대우림 속을 활공하며 사냥을 수행했을 것이다. 메가네우라는 곤충 진화사에서 거대한 크기의 극치였으며오늘날 잠자리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녔다.4.가장 거대했던 도마뱀메갈라니아는 약 4만 년 전까지 호주 대륙에 서식했던 거대한 도마뱀류로현대의 바실리스크나 워터 모니터와 같은 거대한 도마뱀 속에 속한다. 겉모습이 악어와 비슷하게 생겨 종종 오해받지만엄연히 도마뱀과에 속하는 파충류이다몸길이는 최대 약 7미터에 육박하며높이는 머리까지의 높이가 버스 높이와 맞먹는 수준으로 추정된다.이 거대한 파충류는 당시 호주에 대형 포유류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생태계에서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했다. 원시 인류뿐 아니라 다른 다양한 생명체들이 메갈라니아의 주요 먹잇감이었을 가능성이 크며이에 따라 당시의 인간 조상들은 숲속이나 은신처에 숨어 다니거나 도망 다니며 생존을 도모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메갈라니아는 강력한 턱과 날카로운 발톱민첩한 움직임으로 육상에서의 사냥에 뛰어났으며오늘날의 모니터 도마뱀류보다 훨씬 거대하고 위협적인 존재였다. 이러한 거대한 도마뱀의 존재는 호주 대륙 생태계와 인류 초기 활동에 큰 영향을 끼친 중요한 고생물학적 사실로 여겨진다.5.가장 거대했던 물고기리드시크티스는 약 1억 5천만 년 전, 쥐라기 중기의 바다에 서식했던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거대한 어류 중 하나다. 이 거대한 물고기는 몸길이가 최대 17미터에 이르렀다고 추정되며이는 현대의 고래상어보다도 훨씬 큰 크기이다.리드시크티스는 덩치가 매우 컸음에도 불구하고 육식성 어룡이나 다른 해양 포식자들에 비해 전투력이 부족한 편이었다. 이는 아마도 공격적인 사냥 기술이 부족했고방어 수단도 제한적이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덕분에 당시 해양 생태계 내에서는 강력한 육식성 어룡들에게 좋은 먹잇감으로 자리 잡았다.리드시크티스는 아마도 현대의 고래상어와 유사하게 플랑크톤을 걸러먹는 여과섭식자(filter feeder)였을 가능성이 높다. 입이 크고 많은 수의 미세한 이빨 또는 여과 구조를 갖추고 있어대량의 물을 빠르게 걸러내면서 먹이를 섭취했을 것이다.
거대한 몸집과 평화로운 식성으로 인해 쥐라기 바다에서 독특한 생태적 지위를 차지했으며당시 해양 생태계의 다양한 먹이사슬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6.가장 거대했던 뱀티타노보아는 약 5천만 년 전, 신생대 초기(팔레오세 후기)의 열대 늪지대에서 서식했던 역사상 가장 거대한 뱀으로 알려져 있다. 몸길이는 최대 16미터에 달하며이는 오늘날 가장 큰 뱀인 아나콘다보다 거의 두 배에 가까운 크기이다.티타노보아는 당시 환경에 완벽히 적응한 최상위 포식자로서오늘날 아나콘다가 악어와 카이만을 사냥하는 것처럼이 거대한 뱀도 함께 서식했던 고대 악어류를 사냥하는 무시무시한 천적이었다. 강력한 근육과 뛰어난 유연성으로 늪지대와 강가에서 포식 활동을 벌였으며거대한 몸집을 이용해 먹이를 옭아매는 포식 방식을 구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화석은 콜롬비아 세레존 탄전에서 발견되었으며당시 지구의 기후가 현재보다 훨씬 따뜻해 거대한 파충류가 번성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었다.7.가장 거대했던 곰악토테리움은 약 플라이스토세(약 200만 년 전 ~ 1만 년 전)에 남아메리카 대륙에 서식했던 거대한 멸종한 곰 속(genus)이다. 이 곰은 현대의 곰류 중 가장 큰 곰들 중 하나였으며특히 북미와 남미에 걸쳐 분포했던 거대한 곰들인 아르크토데우스(Arctodus)와 비슷한 종류로 알려져 있다.8.가장 거대했던 절지동물아르트로플레우라는 약 3억 년 전고생대 석탄기(Carboniferous period)에 존재했던 거대한 절지동물로지금까지 알려진 역사상 가장 큰 다지류이다. 몸길이는 최대 2.5미터 이상에 달하며현대의 밀리페드(줄족)와 비슷한 구조를 가진 생물이다.이 생물은 당시 울창했던 고대 열대 우림의 바닥을 느리게 기어 다니며 유기물을 먹으며 살았던 초식성 또는 부식성 생물로 추정된다. 몸체가 단단한 외골격으로 보호되어 있었으며여러 개의 다리로 무거운 몸을 지탱하며 이동했다.
아르트로플레우라는 거대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천적은 드물었으며당시 환경의 높은 산소 농도 덕분에 이러한 대형 절지동물이 성장할 수 있었다. 그 크기와 형태는 현대의 절지동물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독특하고 인상적이었다.9.가장 거대한 야끼리팔레오플라테리움은 약 중신세(약 200만~10만 년 전)에 유럽과 아시아아프리카 일부 지역에 서식했던 멸종한 코끼리 속이다.이 속의 대표 종인 Palaeoloxodon namadicus는 역사상 가장 큰 육상 포유류 중 하나로어깨높이가 5미터 이상 몸무게는 10톤 이상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현대 아프리카 코끼리보다 거의 두 배 가까운 크기이며거대한 몸집 덕분에 당시 생태계에서 독보적인 존재였다.10.가장 거대한 조류아르헨타비스는 약 600만 년 전신생대 플리오세 후기에 남아메리카 대륙에 서식했던지금까지 발견된 조류 중 가장 큰 날개를 가진 대형 맹금류이다날개 길이는 최대 약 7미터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한다몸무게는 약 70~80kg 정도로 추정되며이는 오늘날의 가장 큰 독수리보다 훨씬 무거운 편이다.아르헨타비스는 강력한 비행 능력을 가진 천공 포식자로광활한 남아메리카 대륙의 초원과 산악지대를 누비며 중대형 동물을 사냥하거나 썩은 고기를 먹었을 것으로 보인다. 거대한 날개 덕분에 장시간 활공하며 먹이를 탐색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 거대한 맹금류는 당시 생태계에서 최상위 포식자 중 하나였으며현대의 대형 맹금류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규모와 위엄을 지녔다.11.가장 거대한 영장류기가토피테쿠스는 약 100만 년 전부터 30,000년 전까지 아시아특히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에 서식했던 역사상 가장 큰 영장류로 알려져 있다. 현생하는 오랑우탄과 가까운 친척으로 추정되며거대한 몸집 때문에 ‘거인 오랑우탄’으로도 불린다.몸길이는 3미터 이상체중은 400~600kg 이상으로 추정특징은 두꺼운 이빨과 강력한 턱 근육을 가지고 있어 단단한 식물성 음식특히 대나무와 같은 거친 식물을 주로 섭취했을 것으로 보인다생태는 거대한 몸집과 강력한 턱 덕분에 당시의 포식자로부터는 비교적 자유로웠으며열대 우림 지역의 다양한 식물 자원을 활용하며 살았다.
기가토피테쿠스는 지금까지 발견된 유인원 중 가장 거대한 종으로멸종 이유에 대해서는 환경 변화와 인간 조상과의 경쟁, 식량 부족 등이 거론된다.12.가장 거대한 익룡케찰코아틀루스(Quetzalcoatlus)는 약 6,800만 년 전 백악기 후기 북미 지역에 서식했던 거대한 익룡이다. 이 생물은 지금까지 발견된 익룡 중 가장 큰 종 중 하나로날개 길이는 10미터에서 11미터에 이르며 몸무게는 약 200에서 250킬로그램으로 추정된다. 케찰코아틀루스는 긴 목과 날카로운 부리를 갖고 있었으며가볍고 속이 빈 뼈 구조 덕분에 거대한 몸집에도 불구하고 효율적인 비행이 가능했다. 육상과 공중을 모두 오가며 생활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긴 다리를 이용해 지상에서 먹이를 쫓거나 썩은 고기를 먹었으며넓은 날개로 장시간 활공하며 이동했다. 당시 백악기 생태계에서 케찰코아틀루스는 공중과 지상을 아우르는 최상위 포식자 중 하나로 군림했다. 이 익룡은 고대 비행 생물의 진화와 생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연구 대상이다.13.가장 거대한 지구생물흰긴수염고래는 지구상에서 지금까지 존재한 동물 중 가장 크고 무거운 생물로성체는 몸길이가 평균 25~30미터 최대 33미터에 달하며 무게는 무려 150톤 이상에 이릅니다. 이 거대한 고래는 주로 크릴과 작은 갑각류를 먹으며전 세계의 모든 바다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그 크기와 무게에도 불구하고 흰긴수염고래는 매우 빠르고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으며장거리 이동 능력도 뛰어나 해양 생태계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상업적 포경으로 인해 개체수가 크게 줄었지만현재는 국제적인 보호 노력 덕분에 개체수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습니다.
작성자 : 네거티장애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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