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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감빵인도자'가 불법촬영범들을 검거하는 과정.JPG
https://youtube.com/v/WAWqqJan9YE?si=_wI5WjNkoU-Dddcu 경찰이 출동하자 XX가 있다며 매달리는 남성. 그게 사실이라면 제 정신..? (검거) #127경찰이 출동하자 XX가 있다며 매달리는 남성. 그게 사실이라면 제 정신..? (검거) #127youtube.com이 유튜버는 주로 지하철 에스컬레이터,계단, 백화점,다이소,올리브영,매장,이마트,코스트코, 병원,대학교, 워터파크,공원, 버스정류장까지 잠복하면서 도촬범을 잡아내는 유튜버임거의 하루 12시간을 도촬범들 잡는데 소비하면서 도촬범 목격시 눈치 못채게 미행해서 끝까지 따라감 (역대 어느 한명도 이 유튜버의 손아귀에서 도망치지 못했음)짧은 치마를 입고 다리를 노출한 여성을 지켜보는 카촬범찍기 전에 주변에 목격자가 있나 없나부터 살피는 치밀함까지 보유 ㄷㄷ상품 보는척 하면서 자연스럽게 걸어가며 순식간에 여성의 다리를 촬영하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지나가는 카촬범채증도 끝났고, 목격자 진술도 준비됐고, cctv도 있겠다이제 녀석을 현행범 체포하기 위해 다가가는데 몸부림치며 도망치는 카촬범대부분의 카촬범이 현장에서 핸드폰 증거인멸 하려하지만 감빵인도자에게 붙잡힌 이상 갤러리 삭제는 불가능함어떤 카촬범들은 찍은게 없다며 무죄주장하지만 감빵인도자는 Knox 보안폴더, 아이폰 비공개릴레이, 구글포토, 클라우드, 드라이브, 화면 위장 어플 까지 싹 다 찾아내서 숨겨놓은 파일들 싹다 목격하고 경찰에 넘김 ㄷㄷ결국 수갑 채워지고 붙잡혀갔다고 함이 유튜버는 현재까지 2년 넘게 127명의 도촬범을 현장 검거했고이메일로 반성하고 죄 뉘우치니 영상 업로드 하지 말아달라는 도촬범들까지 합산하면 붙잡은 카촬범만 수백명에 달한다고 함딸배헌터가 불법주정차 차주들 참교육 유튜버라면감빵인도자는 불법촬영범들 참교육 유튜버근데 전자는 끽해야 과태료, 최대 벌금형인데후자는 일단 징역형부터 시작함 ㄷㄷ- 수법도 다양해지는 불법촬영 방법
작성자 : ㅇㅇ고정닉
李대통령 "이진숙, 제가 추천 안 해…여성 후보 없어 큰 일"
- 관련게시물 : 이진숙,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베끼고 학생 이름 빼- 관련게시물 : 이진숙 후보자, 제자 논문 10여개 표절 의혹정 전 주필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이 후보자에 대해 이 대통령이 '추천을 받은 사람인데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취지로 답변을 하셨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약간 그런 것이었다"고 답하며 이 같이 말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어떻게(임명이) 안 될 것 같다', 이런 뉘앙스로 얘기한 것은 아니다"라며 "그런 확정적인 얘기는 아니고 '조금 유감이다' 이런 분위기"였다고 덧붙였다. 논문 가로채기, 자녀 조기 유학 등 이 후보자 관련 논란에 대해서는 "사람을 적과 아군 구분 없이 잘 사귀고, 사교적인 분이다. 그런 분의 좋은 점은 정치를 하면 좋다"면서도 "교육부 장관은 깊이 생각하고 멀리 보는 분이고, 그래야 된다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느낀다"며 부정적인 인식을 보였다. 이어 "교육 정책에 뭐가 나오겠나. 전혀 없을 것"이라며 "이 대통령이 교육장관으로서 노동 시장에 걸맞은 AI(인공지능) 인재를 길러낼 수 있고, 아시아의 인도와 같은 곳의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는 그런 대학으로 길러내는 역할을 우리 대학이 해주기를 바란다면 그분을 쓰면 안 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정규재 "李대통령, 이진숙 후보 본인 직접 추천한 분 아니라 해"이진숙만 떨구수도 있겠네 대통령 본인이 지명안함 추천 받았데 가장 심각한 오류는 '윤석열 처음 누가 영입 했느냐'는 것" 보수 논객인 정규재 전 한국경제 주필은 이재명 대통령이 여성을 장관 등 주요 자리에 기용하고 싶지만 '사람이 없어 큰 일이다'며 여성 인재풀 부족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고 소개했다. 정 전 주필은 1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지난 11일 또 다른 보수 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와 함께 한 이 대통령과 오찬에 대해 "대통령이 됐다고 특별히 달라진 것 같지 않았다. 직책이 부담되거나 직책에 눌려 있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대통령이라고 해서 특별히 말에 힘이 들어가거나 금기 사항을 쭉 늘어놓지 않고 재미있게 대화 했다"고 밝혔다. 내각 인사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는지를 묻자 정 전 주필은 "시중 화젯거리여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어떻게 된 겁니까?'고 물어보니 (대통령은) '제가 직접 추천한 분은 아니다'고 말하셨다"며 "'안 될 것 같다'는 뉘앙스는 아니고 '조금 유감이다' (안타까움을 표현 정도) 그런 것이었다"고 했다.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가 여러 의혹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정 전 주필은 "대통령이 '여성을 몇 명 써야 하는데 정말 사람이 없어서 큰일이다'라는 요지의 얘기를 했다"며 "대통령이 장관 인사를 하면서 여성 쿼터에 대한 의무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더라"고 전했다. 이어 "최소한 몇 명은 써야 하는데 여성이 그렇게 많은 형편이 아니기에 대통령은 정말 새로 쓸 사람이 없다라는 당혹감을 느끼는 것 같다"며 "그래서 (여성 장관 후보자 지명을) 물릴 수 없는 어떤 선도 있는 것 같더라"고 판단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367407?sid=102 정규재 "李대통령, 이진숙 후보 본인 직접 추천한 분 아니라 해"박태훈 선임기자 = 보수 논객인 정규재 전 한국경제 주필은 이재명 대통령이 여성을 장관 등 주요 자리에 기용하고 싶지만 '사람이 없어 큰 일이다'며 여성 인재풀 부족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고 소개했다. 정 전 주n.news.naver.com - dc official App- [속보] 학계 "이진숙 후보자, 논문 표절 맞다..자진 사퇴해야"- dc official App- 이진숙 교육부장관은 심지어 친일논란도 있네국힘에 있어야할 인재가 왜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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