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드라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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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반응이 재밌어서 자꾸만 놀리고 싶은 리액션 좋은 스타는?	운영자	25/07/28	-	-
AD	더위에 지친 나를 위한 선물	운영자	25/07/28	-	-
17655	페미는 돈이 된다 [7]	ㅇㅇ(211.234)	22.10.11	284	13
17654	무슨낯짝으로대본집내노 [3]	ㅇㅇ(119.197)	22.10.11	287	15
17653	여하튼 저번주 까지는 재밌었어	-역신-	22.10.11	93	1
17652	쓰레기봤네	oo(106.102)	22.10.11	153	15
17651	입금을 수락하는 버튼이 있는 은행 어플이 실제로 있어? [5]	00(116.43)	22.10.11	395	0
17650	작은아씨들 ㄹㅇ 현생에서도 망드임 [5]	ㅇㅇ(14.36)	22.10.11	445	13
17649	이거 작가랑 트러블 나서 일부러 조기 종영 한거 아냐? [3]	-역신-	22.10.11	277	0
17648	진화영 애비는 딸 입관에 안 들어갔나 봄 [6]	00(116.43)	22.10.11	257	2
17647	오인주는 그냥 지 목숨걸고 지킨 돈에서 [5]	ㅇㅇ(222.120)	22.10.11	267	5
17646	배우들 연기하기 힘들겠더라 [3]	ㅇㅇ(211.36)	22.10.11	383	0
17645	700억 중 인혜몫이 500억이고 [1]	ㅇㅇ(116.47)	22.10.11	324	0
17644	딴것보다 자살사이트가 제일 충격적 [22]	ㅇㅇ(223.33)	22.10.11	4422	77
17643	결말이 어떻든 난 드라마 잘봤음 [2]	ㅇㅇ(211.36)	22.10.11	151	2
17642	결말 이상한 와중에 제일 이해 안가는게 [5]	ㅇㅇ(222.120)	22.10.11	399	5
17641	자살사이트에서 대신죽을사람 구했다는게 충격적이다 [6]	ㅇㅇ(118.235)	22.10.11	326	4
17640	이거 1화에 엄마 부분이 너무 암걸려서 좀 힘든데 버티면 볼만함? [5]	ㅇㅇ(203.128)	22.10.11	265	0
17639	상아가 자켓은 따라했는데 신발은 못따라한 이유 [6]	ㅇㅇ(110.70)	22.10.11	790	6
17638	원상아도 기겁하는 태아 연쇄 살인마 한녀충들ㅠㅠㅠㅠ	ㅇㅇ(117.17)	22.10.11	131	0
17637	진화영은 왜 양향숙이 하던 일 하겠다고 자처했을까 [6]	00(116.43)	22.10.11	387	1
17636	근데 여성 연대도 김순옥이 더 잘씀 [5]	ㅇㅇ(110.70)	22.10.11	238	5
17635	박재상이 오빠 안죽였다면 하는 생각을 자꾸 하게되네	ㅇㅇ(223.39)	22.10.11	129	0
17634	인주 인경 도일 형부 씬에서 [1]	00(116.43)	22.10.11	274	6
17633	여캐 개병신 취급하는 드라마 이악물고 욕하지 말라고 지랄하는 피싸개님 [5]	ㅇㅇ(117.17)	22.10.11	165	3
17632	화영은 왜 감옥감	oo(106.102)	22.10.11	117	0
17631	마리 언니 여기서 보다가 천변에서 보니깐	ㅇㅇ(107.222)	22.10.11	139	0
17630	화영이 인주 구하려고 타고 온 흰차 독일차래 ㅋㅋㅋㅋㅋ [6]	ㅇㅇ(175.223)	22.10.11	325	0
17629	재상이 막 사람좀 죽이는거 잠깐만 참으라고 [2]	ㅇㅇ(118.235)	22.10.11	237	0
17628	박재상 블박에 찍힌거 작가가 낚시질한거지 뭐 [1]	ㅇㅇ(211.36)	22.10.11	142	0
17627	꾸룽내 나는 페미들 얼른 방 빼시긔윤 [10]	ㅇㅇ(223.62)	22.10.11	224	13
17625	이드라마까는게 한남들뿐인 이유 알려줄게 [4]	ㅇㅇ(118.235)	22.10.11	175	4
17624	화영이 따라 저승가겠다는 인주도 눈물나 ㅋㅋ [8]	ㅇㅇ(175.223)	22.10.11	329	4
17623	마지막 결말에 여자 3명만 있는 구도 유일한거 아님? [3]	ㅇㅇ(118.235)	22.10.11	213	0
17621	화영 죽는날 재상 간건 그냥 상아 뒷처리인듯 [3]	ㅇㅇ(211.36)	22.10.11	198	1
17620	마리 표정이 하나인데 인상쓰는거같아서 [6]	ㅇㅇ(211.36)	22.10.11	460	6
17619	여기서만 망작타령~ [7]	ㅇㅇ(59.14)	22.10.11	235	5
17618	인주 화영 상아 구도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느낀 장면이 [5]	ㅇㅇ(107.222)	22.10.11	294	7
17617	정란회 강령이 정란회에 삶과 죽음을 맡긴다 이기 때문에 [2]	00(116.43)	22.10.11	176	0
17616	박재상과 원상아의 관계는 전형적인 클리셰랑 다르네 [1]	ㅇㅇ(175.205)	22.10.11	303	1
17615	여자 드라마 작가라고 해서 반드시 로맨스를 잘 쓰는 건 아니더라 [14]	00(116.43)	22.10.11	277	0
17614	조개탕 드라마면 여주들이라도 벗겨야지 [4]	ㅇㅇ(149.34)	22.10.11	154	0
17613	장마리기 제일 호감이었던 듯 [6]	ㅇㅇ(119.192)	22.10.11	236	3
17612	이거 근데 회수안된 복선들은 어디다 쓰지? [7]	human2002	22.10.11	287	0
17611	인주도일은 썸이고 사랑은 아닌거 같아 [38]	ㅇㅇ(39.7)	22.10.11	589	6
17610	원상아가 고모할머니 왜 죽였는지는 알겠네 [2]	00(116.43)	22.10.11	411	0
17609	다 보고 나니깐 금수저 드라마가 차라리 더 솔직해 [3]	ㅇㅇ(107.222)	22.10.11	203	3
17607	인주-화영-상아 삼각구도에 대한 의지도 보이더라 [4]	ㅇㅇ(39.7)	22.10.11	143	1
17606	고실장 ㅋㅋㅋ	ㅇㅇ(223.62)	22.10.11	93	0
17604	근데 레알 집주인보다 월세사는 사람이 생활환경은 더 조아보임 [1]	ㅇㅇ(118.235)	22.10.11	150	0
17600	그냥 사람들 기대치가 높아서 실망한거임 [1]	ㅇㅇ(61.99)	22.10.11	89	1
17599	찐 흙수저 상황 보여주는 영화는 이거였음	ㅇㅇ(117.111)	22.10.11	1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