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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빡빡이 하이퍼게이밍 · 조나단 블로: 엘든링 ㅈㄴ못만들었노 · 존 블로우: 발더스 게이트 3 좆같노 · 조너썬 블로우: 검은신화 오공 순수노잼이노 · 죠나단 블로우: 피자타워 맛없노 · 죤 블로: 할로우나이트 쓰레기같노 · 조너선 블로우: 블루 프린스 별로였음 · 조너선 블로: 8번출구 실황 플레이 · 존 블로: 스페이스 마린 2 ㅂㅅ같노 · 조너선 블로: 스타필드 개같노 · JB) 상남자의 제로시버트+포셔노믹스 게이밍 · JB: 젤다 왕눈 어떤새끼가만들었노? · 쟌 블로: 애니멀웰...조금 재밌을지도? · 죠나산 브로: 인스크립션 재밌노 ㅋㅋㅋ · JB: 나도 9년동안 개발하게 될줄은 몰랐음 (ft. 넥슨) · 나훈아) 셀레스트 어떤 호로새끼가만들었어 이건 닌텐도 스위치에 내장된 고급 스트리밍 시스템을 사용하는 중이야. ...라고 하지만 사실 걍 카메라지.이건 LG B6P야. 작년 모델인데 플랫 HDR OLED지과자 좀 챙겨왔어. 나는 과자봉지 뜯을 때 존나 열기 힘든 거 진짜 싫어. 과자를 왜 그렇게 열기 힘들게 만드는 거냐고, 시발 짜증나게.여튼 다운로드 완료.과자 뚜따도 완료.이 자세로 게임하긴 좀 불편하겠지만 뭐 어쩌겠냐."게임 얼마나 했냐"고? 아직 시작도 안 했어. 진짜야.게임에 대해서는 아무 기대도 없어. 사람들이 이 게임 존나 좋다고 하긴 하는데, 난 그런 말 잘 안 믿거든.어쨌든 내가 봤던 걸로는 왜 그렇게까지 호평인지 모르겠어. 닌텐도 마법의 20점 보정이라도 들어간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모르겠지만, 그냥 해볼 거야. 완전 열린 마음으로. 재밌길 바라면서 플레이할 거야.닌텐도 스위치 광고를 게임 시작화면에 박아줘서 고맙다 진짜 내가 무슨 게임을 하고 있는지, 무슨 콘솔을 쓰는지 존나 잊어버릴뻔했는데 말이지ㅋㅋ컷신에 집중해야 되는데 뭔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네. 움직여보자... 아 맞다 안경! 내 안경 어딨어?(안경 장착) 인벤토리... 근데 왜 인벤토리를 열게 만들어놓고선 쓸 게 없냐?봐봐, 반바지 위로 라인 표시한 거 좀 보라고. 뭐가 멋있다는 거냐.문제는 얘가 존나 12살처럼 보인다는 거야. 명백히 성인으로 보였으면 아무 말 안 했겠지. 근데 얘는 전혀 성인처럼 안 보여.이건 바디쉐이밍이 아니야. 지금 이 게임은 외형은 존나 근육질인데 얼굴은 12살처럼 생긴 남캐를 내세우고 있다고.이건 솔직히 좀 불쾌한 골짜기 씹오져 이런 식으로 만드는 거 ㄹㅇ 제정신이 아님일본은 미성년 캐릭터를 '성인입니다~'라고 설정해서 법적 문제 피해가려는 문화가 있어. 일본 전체는 아니고, 일본 게임 업계 말이야. 솔직히 미성년처럼 생긴 애들을 성인이라고 주장하면서 이상한 연출하는 거, 예전부터 있어왔지.왜 화면을 찍는 영상을 보고 있냐고? 닌텐도 스위치에 기본 탑재된 스트리밍 기능을 쓰고 있거든. 그게 이거야.등반도 제한 시간 있구나.<언차티드>가 이걸 썼으면 훨씬 나았을 텐데.여긴 완전 악의 모르도르* 같은 오픈월드네. “모르도르에 그냥 걸어 들어가는 자는 없다...”(*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지역)근데 있잖아, 그런 복근이랑 허벅지 근육 붙어 있는 애가 어떻게 아이들한테 ‘공감’이 되냐고? 사춘기도 안 지난 애들 몸에 그런 근육이 있을 리가 없잖아.근데 보니까 전투 중에 레몬 쳐먹으면서 싸워야겠는데? 이거 참말로 개재밌겠구먼달리기 어떻게 해? 무기도 없고. X? 아니고... A? 아 내가 계속 밑에 버튼을 누르는데 그게 A가 아니야 젠장.지도 끄는 게 낫다고? 사실 지금은 TV가 크니까 지도 잘 안 보고 있는데 그래도 꺼보자. 나는 이런 게임에서 지도 시스템 자체가 게임을 망친다고 느껴. 어 뭐야 이건 실수로 누른 거고...“지도에서 표시된 지점으로 가라.” 아 씨발 그냥 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좀 하게 놔둬라.아 씨발 닌텐도 왜 너넨 전 세계랑 버튼 구성이 반대냐 진짜? 뒤로 가려면 아래 버튼이고, 옵션은 플러스인가?알아, 그게 내 인벤토리에 있다는 거. 제발... 제발 닌텐도, 나 좀 그만 괴롭혀. 나 지금 레몬이 얼마나 많은데아 제발 닌텐도 이새끼들아 내가 몰래 걷고 있을 때는 새가 도망가면 안 되잖아 씨발...또 나무막대기네. 지금 나무막대기 703개 있음. 2초마다 부러지는데 씨발 개꿀이네좋아, 이거 깨면 뭐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젤다니까.구운 닭다리 하나 나왔네. “젤다의 전설: 상자 오픈편” “젤다의 전설: 통나무 박살내기” “젤다의 전설: 통의 숨결” “젤다의 전설: 너네 엄마의 숨결” 모르겠고… 내가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다 진짜.아, 그냥 벽 타고 올라갈 수 있겠다. 언차티드식으로 올라가자.근데 막상 벽 꼭대기 올라가면 뭐 할 건데? 링크가 뭘 하냐고. 시간 제한 있는 등반이라서 그런지 언차티드보다 난 이게 더 좋다. 뭔가 리스크가 느껴져서. 물론 대부분은 별 일 없지만.잠깐, 여긴 아무것도 없네? 단지 높은 데서 보라고 만든 거야? 진짜로? 진짜네 씨발. 뭐 어쩌겠어.아, 병사의 활이 저 위 보상이었다고? 근데 난 이미 다른 데서 먼저 먹었는데.5초밖에 못 달리는 인간 본 적 있냐?어쩌면 달리기 오래하려면 레몬 20개씩 안 들고 있어야 되는 거 아닐까? 하지만 이 게임은 그런 거지. 레몬은 반드시 들고 있어야 한다.뭐야 방금? 하트 하나 깎였네. 그거 하나 깎일 정도는 아니었잖아? 아 씨발… 경사로 내려가는 중이었으면 경고라도 해줘야 되는 거 아니냐?기울기 차이 때문인가? 근데 이건 내려갈 수 있었잖아. 진짜 헷갈리네. 이거 좀 익숙해져야겠다. 시각적 피드백이 너무 부족해.(운지 3트ㅋㅋ) 아니 뭐야 방금은? Z값이 일정 이하로 떨어지면 그냥 죽는 거야? 진짜로? 그렇다면 진짜 기분 더럽네.등반은 X였지. 진짜 무슨 하드코딩처럼 “Z좌표 0 이하로 떨어지면 무조건 사망” 같은 거면 이건 진짜 불쾌하다.아니 옘병할채팅에서 프로모드 끄라고 하길래 끈 건데 이게 뭔 난리냐? 아니, 프로모드라는 게 이 게임을 예전에 해본 사람용이면 그걸 명확히 써놨어야지. 그냥 너 프로지? 이러고선 레몬 다 털리게 만들면 어쩌라고.이딴 식이면 그냥 튜토리얼 끝나기 전까지는 프로모드 못 켜게 해야지. 레몬 다 날렸잖아 지금. 그냥 로드해. 씨발 시스템 로드해.프로모드 안 켜고 계속 해보긴 하겠는데, 이딴 식의 ‘보이지 않는 즉사 구간’은 내가 싫어하는 게임 디자인 중 하나야. 이것만으로도 이 게임은 98점 이상 받을 자격같은거 없는거야 걍물론 내가 뭘 놓친 걸 수도 있어. 그냥 프로모드를 켜면 안 됐던 걸 수도 있고. 근데 그래도 이건 좀 아니다 싶다.좋아, 이제 미니맵 켜자. 이 미니맵이 방향을 알려주긴 하는데 끄는 선택지를 주면서 게임을 못 하게 만들면 안 되잖아. “이제부터 진행 안 돼~” 이딴 식으로 막을 거면 뭔가 장벽 같은 거라도 있어야지. 예를 들어 포스필드처럼.근데 지금은 그냥 다시 옛날 신전으로 쳐 올라가야 되는 거야 뭐야? 그걸로 막아버리는 건 좀 아닌데…내가 뭘 배울지 말지를 강제하는 건 둘째치고 그냥 벽에서 쳐죽이는 건 너무 불친절하잖아. 진짜 2003년도 비디오게임 같아, 그딴 건.아 이제 이해했어. 이게 <리스크> 보드 게임에서 한 대륙이고, 내가 내려가려던 벽은 다음 대륙으로 가는 길 중 하나였던 거야. 근데 뭔가 클리어해야 여길 벗어날 수 있나 봐. 그래, 그건 괜찮은데 그런걸 해야된다면적어도 HUD에 아직은 이걸 할 수 없다는 메세지라도 넣어야지 “아직 여기 못 갑니다, 주무신 지 100년 됐잖아요 친구!” 이런 식으로라도 알려줘야지.이런 장치 볼 때마다 답답한게 느릿느릿한 삽입 애니메이션 보고 쓸데없이 기다려야 하거든.Fez 다른 언어 버전 하는 기분이야. 매그니토! 엑스맨의 숙적!매그니토는 뭐든지 할 수 있어! 디셉티콘의 힘으로!뭐 어쨌든… 오, 젤다 음악 나왔다. 비밀 찾았다는 증거지.이 게임은 직감으로 찾게 만드는게 아니라 음악이 딱 나와줘야 진짜임.그래도 이 게임, 하드웨어 생각하면 비주얼 진짜 잘 만든 거 같긴 해. 기술적으로는 잘 만든 게임이라고 봐근데 디자인은? 아직 모르겠음.좆도 아닌 걸 해도 “우흥~” 하고 음악 나오는 거 그만 좀 했으면 좋겠네 게임이 기대한 딱 그대로 한 건데 왜 그렇게 칭찬하냐고.그래도 어쌔신 크리드보단 낫다거긴 자동으로 맵에 다 표시돼버리니까그래도 난 그냥 뭔가 눈에 보이면 그냥 거기로 가는 식이 더 좋아. 근데 또 그런 구조는 오브젝트 수가 너무 많으면 도달하기 힘들어지니까 문제기도 하지. 그래도 수를 줄이고, 질을 올리는 게 낫지.지형 블렌드 맵 처리했네. 근데 완벽하게는 아닌 거 같아. 약간 크로스페이드처럼 처리돼 있네. 하드웨어 제약 때문에 블렌드맵 채널 하나 더 못 넣은 거겠지근데 미니맵을 북쪽 고정으로 안 하고 카메라 방향 기준으로 돌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난 캐릭터가 보는 방향보다 내가 보고 있는 방향이 더 중요하거든.플레이하는건 "나"지, 링크가 아니라고헛발질… 카메라 때문에 못 움직이겠어. 보스전에서 카메라가 이딴 식이면 어떡하냐고. 2017년 게임인데, 지금 뭔 상황이냐고.이게 뭔 98점이야 시발이게 무슨 “시험”이냐고? 그냥 튜토리얼이잖아. 폭탄 쓰는 법 보여주는 거잖아. 그냥 빨리 줘, 아이템.뛰ㅜ리뤼뤼뤼ㅜ리뤼리리~~~이지랄하는 음악, 후려치기식 연출. 완전 유아용 친절함이야 시발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도대체 왜 무기를 이렇게 조금밖에 못 들고 다니게 만든 거냐? 둠가이는 이것보다 훨씬 많이 들 수 있었다고! 이건 장착도 안 하고 싶다. 근데…이 게임 진짜… 사람들이 이걸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이 게임 몇 시간째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언제쯤 게임다운 플레이를 하게 될까?” 이런 생각이 계속 들어.내가 마지막으로 했던 젤다는 <황혼의 공주>였는데, 몇 시간 동안 튜토리얼만 하다가 “이딴게 왜 재밌다는 거지?” 싶어서 접었었거든. 별 감흥도 없는데 왜 이렇게 길게 하냐고. 이런 연출은 진짜 열심히 얻은 보상 줄 때 해야지. 근데 솔직히 논리가 안 맞아. 왜냐면 몬스터랑 싸울 땐 무기 부서지는데 돌덩이 때릴 땐 안 부서지잖아. 논리적으로 따지면 시간이 멈췄으니까 운동량이 3배가 된다는 건데 아무리 그래도 그건 너무 과장이야. 그건 3배가 아니라, 진짜 천 배는 되는 충격인데?문제는 그거야. 던전에서 강제로 밖으로 튕겨나오고 로딩화면 두 번 보는 구조. 지금 "아, 입구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싶은 순간, 두 번이나 로딩을 봐야 한다는 거지.그래서, 지금 이 게임에 대한 내 평가는… 기술적으로는 괜찮아 보여. 근데 사람들이 말하는 그 "좋은 디자인"이라는 걸 아직 하나도 못 본 거 같아. 아마 "좋은 디자인"이라는 말 자체에 대한 기준이 다른 걸 수도 있겠지. 그렇다면 그냥 서로 동의하지 않는 걸로 하고 넘어가야지 뭐.근데 솔직히… 지금은 그냥 진짜 지겨워지기 시작했어. 재밌는 일은 하나도 안 하고 있고, 게임이 깔아놓은 웨이포인트 따라가기만 하는 느낌. 이해는 하겠는데, 전부 다 너무 느리고 짜증나.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도 딱히 궁금하지 않고. 이 게임 진짜 뭐냐… 닌텐도 스위치의 버튼 배치가 전 세계 모든 게임 패드와 반대여서 나 미칠 것 같아.진짜 모르겠네 이 게임. 그냥 지금은 여기까진 것 같아. 3시간을 플레이했는데도... 그러니까, 이게 내 젤다 시리즈에서 항상 느끼는 문제야. 튜토리얼을 끝없이 하게 만든다고. 진짜 끝도 없이.지루하다. 그런 팁들은 게임 내 NPC들이 알려줬으면 좋겠어. 전투 기술을 훈련하거나 그런 흐름 속에서 말이지. 로딩 화면에 던져주는 방식은 별로야.진짜 더 오래 뛸 수 있었으면 좋겠어. 링크는 하체도 튼튼하고 근육도 있어 보이는데 5초도 못 달려. 무기도 못 들고, 상호작용도 안 되고…이 컷씬 스킵도 안 되네. 이게 출시 버전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네.X를 누르라는데, 아 X는 점프 버튼이었지. 봐라, 닌텐도. 그 버튼 배치는 정말...이건 그냥 상자 부수고 랜덤 루팅하는 거잖아. 전혀 재미없어. 뭐, 어떤 사람들은 이런 게 좋다고 하니까 게임 디자인이 이렇게 됐겠지. 하지만 내 기준에서는 재미없는 디자인이야.지금까지 로보놈들한테서 파츠를 50개는 넘게 모은 거 같은데 얘네들이 뭘 하는지도 몰라. 그걸 안다고 해도, 솔직히 재미없을 거야. 아이템 수집이 주가 되는 게임들은 대부분 낮은 퀄리티의 수집을 강요하지. 그게 아니라, 질 좋은 수집이 있는 게임이 좋아. 뭔가 하나 발견했을 때 “오 저게 뭐지?” 하게 되고, 얻기 어렵거나 퍼즐 푸는 재미가 있거나 그런 거 말이야.근데 말이지, 진짜 맵은 크다. 그냥 2005년 오픈월드 게임처럼 널찍하기만 한 빈 공간.레몬 겁나 많아, 진짜. 이 게임 이름 “레몬 파티”로 바꿔야 돼. 그래, “레몬 파티: 더 게임.”솔직히 말해서... 얘들아 내가 이 게임 더 할지는 모르겠다 진짜 혹시라도 누가 “이후에 진짜 확 바뀌어요!”라고 약속해주지 않는 한 말이지 진짜 지금 상태에서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된다면 모르겠지만...제발 멀리 좀 가게 해줘. 이 따분한 맵을 뚫고 걸어 다니기 너무 싫다고.아 이게임 괜히 해서 굶게생겼네. Whole Foods* 곧 닫는단 말이야. 저녁 사러 가야되는데 시발9시 반 되면 Whole Foods 가야지.(*미국 이마트)여튼 나는... 이 게임이 별로야 지금까지. 다들 이 게임이 존나 좋다고 하는데 나는 전혀 동의 못 하겠다고. 주 퀘스트 따라가면 난이도 올라간다는데 솔직히 난이도 좀 천천히 올라갔으면 좋겠다고 생각 안 해. 왜냐면 지금까지가 존나게 지루했거든.누가 그러더라. “그냥 네 취향이 아니라면 모를까, 아무 상관도 없는 디자인 선택까지 비난하는 건 이상하다.” 그랬는데, 난 그냥 이 게임에서 맘에 드는 게 진짜 하나도 없어.이 게임은 내가 만들었을 게임과도 다르고, 내가 즐기는 방식과도 전혀 달라. 좋아, 이제 Whole Foods 가서 고퀄 저녁 사올 시간이다. 이상으로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플레이였습니다.아마 이 게임은 여기까지인 듯. 그니까, 네가 이 게임 좋아한다면 그건 존중해. 전혀 문제 없어. 하지만 난 아니야. 난 이거 마음에 안 들어.아, 그냥 클리핑해서 Whole Foods 도착했어야 했는데. 지금 나가면 문 닫기 5분 전이겠다.이제 나 밥 사러 가야겠다.담에보자 야들아 작성자 : ㅇㅇ고정닉 오세훈 서울시장, 이재명의 돈 풀기는 하책 중에 하책 작성자 : 오붕이고정닉 역대 고전 여자배우 와꾸 TOP 15..gif 15위 릴리안 기시 미국의 배우. 무성영화 시절 두드러진 활동을 펼친 여배우로 유명하다. 클로즈 업이란 릴리안 기시 얼굴을 찍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영화 어법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와 무성 영화에 걸맞은 뛰어난 표정 연기로 당대 큰 인기를 얻었다. 14위 올리비아 핫세 영국, 아르헨티나의 배우. 대표작인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하여 1969년 미국 골든 글로브 신인상과 이탈리아 다비드 디 도나텔로 시상식에서 황금접시상을 수상했다. 13위 에바 가드너 미국의 여배우. 1940년대에 활동한 여배우로. 빛나는 미모와 강렬한 카리스마와 더불어 벨벳처럼 부드럽고 그윽한 목소리도 특징이다. 12위 마릴린 먼로 미국의 배우, 가수, 모델. 타임지 선정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스미소니언 선정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인물’에 오른 역사적인 인물이며 대중문화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11위 와카오 아야코 일본의 배우. 60년대 중반이 전성기로 황금기 일본 영화계를 대표하는 인물 중 한 사람이다. 마스무라 야스조 감독의 페르소나로 유명하다. 10위 엘리자베스 테일러 영국과 미국의 배우. 보라색 눈으로 유명한 고전 할리우드 시대의 배우로, 30년 가까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는 인기를 누리며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다섯 번 후보로 지명되고 그 중 두 번 수상했다. 9위 잉그리드 버그만 스웨덴의 여배우. 175cm의 큰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당대에 엄청난 인기를 끌어 1940년대를 상징하는 여배우로 자주 거론된다. 또한 5개국어를 사용하여 다양한 나라의 영화에 출연한 배우이다. 8위 마를레네 디트리히 독일 출신의 미국 배우. 독특한 얼굴 생김새와 분위기, 그리고 탁음을 내세운 노래로 굉장한 인기를 자랑했으며 남장 여자 이미지로는 거의 첫 줄에 올라와 있을 정도로 패션 쪽으로도 대단했던 아이콘이다. 7위 헤디 라마르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할리우드에서 활동한 배우이자 과학자. 주파수 도약 기술을 조지 앤타일과 공동으로 발명했다. 디즈니 백설공주의 모델로 알려져있다. 6위 오드리 햅번 영국의 배우. 태어난 곳은 벨기에 브뤼셀이다. 에미상, 그래미상,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토니상을 모두 수상한 미국 대중문화계의 그랜드슬램(EGOT) 수상자이다. '세기의 연인'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드러냈으며, 현재까지도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배우이다. 5위 그레이스 켈리 미국의 배우이자 모나코의 레니에 3세의 비(妃).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골든글로브 상을 수상한 배우이다. 차분하고 우아한 미인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4위 안나 카리나 덴마크 출신의 프랑스에서 주로 활동한 배우. 1960년대 프랑스 영화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여배우이다. '영화 혁명가' 장뤽 고다르의 아내로도 유명했으며 그의 영화에 출연하여 1960년대 작가주의의 대표적 예시인 누벨바그 장르의 인기를 이끌어냈다. 3위 비비안 리 영국의 배우. 아카데미상을 받은 최초의 영국인 여배우이다. 1940년대에 활동한 배우로 미모와 출중한 연기력을 모두 인정받았다. 다만 본인은 연극 무대에서 인정받길 언제나 원했다. 2위 브리지트 바르도 프랑스의 배우, 가수, 모델.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까지 프랑스를 상징하는 배우 중 한명이었다. 60년대 패션과 스타일 아이콘으로 평가 받기도 한다. 1위 카지 메이코 일본의 배우,가수. 영화 《여죄수 사소리》 시리즈와 《수라설희》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존경하는 배우.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off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닫기 저장 c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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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의학] 1/24 이전 다음 부산 기장에 가까운 의갤러 있어? 단순히 생각해도 최소 세번은 고비다. 속보) 와 박주민이랑 의협 이거 뭐냐?? ㅋㅋㅋㅋㅋㅋ 기분좋은 토요일 밤입니다. 이 따위로 하면 올 해 안에 촛불시위 한 방 맞겠는데? 저희 학교도 곧 타과학생들 모여서 의대생 제적 처분 시위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