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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함의 미학이 있습니다만...😂) 저희는 <산나비2>가 보다 복합적인 재미를 가진 게임이 되기를 바랍니다.플레이어가 조선 사이버펑크 마천루를 로프액션으로 누비며 도시의 비밀을 밝혀내고, 입맛대로 능력과 기술을 커스터마이징하고, 스스로가 모험의 주체가 되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경험을 하기를 바랍니다.액션, 성장, 스토리 등 게임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통일된 게임 구조 속에서 플레이어와 균형 있게 상호작용하며 재미를 만드는 것... 이것이 저희가 만들고 싶은 <산나비2>에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 차기작 <낙원공방> 위의 이유로, 저희는 <산나비2>를 만들기 전에 차기작으로 새로운 게임 <낙원공방>을 먼저 제작하려고 합니다. 팀의 개발 역량을 입체적으로 기를 수 있고, 기술-기획적으로 <산나비2>로 중간다리 역할을 해주면서도, <산나비>만큼의 강력한 매력을 가진 새로운 게임을요. “장도리를 든 천사의 유혈낭자 하드코어 느와르”라는 컨셉으로 풀어나가는 <낙원공방>은, 정체불명의 타임루프 속에서 “엔빌”이라는 도시를 시·공간적으로 탐험하는 내러티브 기반의 탑뷰 액션 게임입니다.<낙원공방>에서는 실력의 부족으로 <산나비>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입체적인 진행, 열린 구조, 그리고 능동적인 내러티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산나비2>가 먼저 나오길 바라고 계신 분들께는 실망스러운 소식이 될 수 있음을 알기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더 멋진 <산나비2>를 선보이기 위해 내린 어려운 결정임을,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저희를 믿고 기다려주시다면 <산나비>만큼 재밌고 매력적인 <낙원공방>, 그리고 그것보다 더욱 더 멋진 <산나비2>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낙원공방>의 자세한 정보는 추후 준비가 되는 대로 원더포션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산나비 외전 : 귀신 씌인 날>의 중간보스 “집행권고”의 테마를 공개하며, 개발노트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https://soundcloud.com/ufyxm5j2yh90/sanabi_dlc_roe-battle SANABI_DLC_ROE BattleListen to SANABI_DLC_ROE Battle by WONDER POTION #np on #SoundCloudsoundcloud.com본문링크https://tumblbug.com/sanabiofficialartworks/community/creator/76662661-ce00-427d-bc6a-1ae0cb551657 텀블벅 - 크리에이터를 위한 크라우드펀딩텀블벅 - 크리에이터를 위한 크라우드펀딩tumblbug.com역시 자네야!!! 작성자 : 주토피아고정닉 싱글벙글 전세계 고층건물이 많은 도시 순위 TOP 40 고층빌딩 기준은 150M 이상 건물임40위 중국 쑤저우-46개 200m 이상은 21개 300m 이상은 2개 400m 이상은 1개39위 일본 오사카-46개 200m 이상은 5개 300m 이상은 1개38위 인천 50개 200m 이상은 8개 300m 이상은 1개 400m 이상은 x37위 중국 허페이-50개200m 이상은 28개300, 400m 이상은 x36위 호주 시드니-51개200m 이상은 17개300, 400m 이상은 x35위 필리핀 마카티-55개200m 이상은 19개300, 400m 는 x34위 러시아 모스크바-56개200m 이상은 22개300m 이상은 6개400m 이상은 x33위 튀르키에 이스탄불-57개200m 이상은 12개300m 이상은 1개400m 이상은 x32위 카타르 도하-57개200m 이상은 30개300m 이상은 3개400m 이상은 x31위 중국 다롄-59개200m 이상은 20개300m 이상은 2개400m 는 x30위 중국 주하이-60개200m 이상은 22개300m 이상은 3개400m 이상은 x29위 미국 마이애미-64개200m 이상은 9개300, 400m 이상 건물 x28위 파나마 파나마시티-67개200m 이상은 28개300, 400m 이상은 x27위 중국 베이징-70개200m 이상은 27개300m 이상은 2개400m 이상은 1개26위 중국 톈진-76개200m 이상은 34개300m 이상은 3개400m 이상은 1개25위 한국 부산-77개200m 이상은 25개300m 이상은 4개400m 이상은 1개서울보다 200m 300m 이상 건물들이 더 많음24위 호주 멜버른-78개200m 이상은 29개300m 이상은 1개400m 이상 건물 x23위 중국 난징-80개200m 이상은 38개300m 이상은 7개400m 이상은 1개22위 중국 창사-85개200m 이상 건물 46개300m 이상 건물 6개400m 이상 건물 1개21위 서울-86개200m 이상 건물 21개300m 이상 건물 2개400m 이상 건물 1개20위 중국 항저우-90개200m 이상 건물 22개300m 이상 건물 2개400m 이상 건물 x19위 중국 난닝-93개200m 이상 건물 36개300m 이상 건물 6개400m 이상 건물 1개18위 싱가포르-100개200m 이상 건물 34개300m, 400m 이상 건물 x17위 중국 선양-101개200m 이상 건물 30개300m 이상 건물 3개400m 이상 건물 x16위 캐나다 토론토-105개200m 이상 건물 31개300m, 400m 이상 건물 x15위 인도 뭄바이-106개200m 이상 건물 45개300m 이상 건물 1개400m 이상 건물 x14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117개200m 이상 건물 51개300m 이상 건물 2개400m 이상 건물 x13위 중국 청두-127개200m 이상 건물 42개300, 400m 이상 건물 x12위 태국 방콕-127개200m 이상 건물 34개300m, 400m 이상 건물 x11위 미국 시카고-137개200m 이상 건물 38개300m 이상 건물 7개400m 이상 건물 2개10위 중국 충칭-149개200m 이상 건물 61개300m 이상 건물 5개400m 이상 건물 x9위 일본 도쿄-175갸200m 이상 건물 37개300m 이상 건물 1개400m 이상 건물 x8위 중국 우한-193개200m 이상 건물 71개300m 이상 건물 7개400m 이상 건물 2개7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193개200m 이상 건물 66개300m 이상 건물 6개400m 이상 건물 4개(세계 2위)6위 중국 상하이-198개200m 이상 건물 70개300m 이상 건물 7개400m 이상 건물 3개5위 중국 광저우-204개200m 이상 건물 64개300m 이상 건물 11개400m 이상 건물 2개4위 UAE 두바이-270개200m 이상 건물 130개(세계 2위)300m 이상 건물 33개(세계 1위)400m 이상 건물 3개3위 미국 뉴욕-317개200m 이상 건물 98개(4위)300m 이상 건물 17개(3위)400m 이상 건물 5개(1위)2위 중국 선전-444개200m 이상 건물 185개(세계 1위)300m 이상 건물 21개(세계 2위)400m 이상 건물 2개1위 홍콩-569개200m 이상 건물 102개(세계 3위)300m 이상 건물 6개400m 이상 건물 2개 작성자 :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고정닉 고인능욕·패드립 넘치는 교실, 언제까지 어쩔 수 없다고만 할 건가 - 관련게시물 : [MBC] 10대로 침투한 극우, 노 전 대통령 조롱까지- 관련게시물 : '노무현조롱'이 놀이가된 교실 교사들“민원 무서워 아무말 안해요"[선요약] 교실 내 극우화와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부재 문제 • 최근 교실 내에서 '고인 능욕'과 '패드립'과 같은 극우적 행태가 만연하며, 교육의 목적이 실패하고 약자 혐오와 차별을 내면화하는 청소년들이 증가하고 있다. • 공교육에서는 가짜뉴스, 혐오, 차별 콘텐츠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길러주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부족하며, 보호주의적 관점에 치우쳐 사회적 맥락을 읽는 교육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 정치적 의견 표명에 대한 교사의 어려움과 정치기본권 부재로 인해 교실 내 시민교육이 위축되고 있으며, 토론하는 교실을 위한 정치기본권 보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 정부는 시민교육 강화를 국정과제로 내걸고 관련 법안 발의를 통해 개선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극우 교회의 극우 사상 주입 문제에 대한 대책은 미흡한 상황이다. • 극우 교회에서 아이들을 빼내 극우 사상을 주입하는 행위는 아동학대 가능성이 있으며, 정부는 미등록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실태 파악과 아동학대 여부 조사가 필요하다. • 미등록 대안교육기관은 학력 인정을 받지 못하며, 교육 당국의 관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아동학대 사례 발생 시 적절한 조치가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 • 전문가들은 미등록 기관 금지보다는 실태조사를 통해 아동학대 사례에 대한 조치를 강화하고, 공교육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하여 아이들이 열린 시각으로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언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86114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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