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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nNoroshi 당당한 고독 찾으러 다니는 만화 7화 제트걸 대처 총리 아들의 우당탕탕 다카르 랠리 대모험 쾅쾅쾅 싱글벙글 금사빠 댕댕이 파이.jpg 수인갤러리 막돼먹은 영애씨 배우들 근황.jpg ㅇㅇ 조금 이르지만 25년 사진 정산 Elucia 역대 디지몬 주요 게임 시리즈 판매량 정리(스압) iRuka 싱글벙글 포괄임금제 드디어 폐지 직전 ㅇㅇ 한국여행&한국생활 하는 좆본인들 음침한 점 ㅇㅇ 조선시대 한(恨)의 역사를 만든 노비.jpg ㅇㅇ “먹고 살기도 힘든데”…대출이자 부담, 50% 높아진다고요? 스탈린 자신과 똑같은 사주의 사람을 찾아낸 태조 이성계 ㅇㅇ 신혼부부 95만, 또 '역대 최저'…4쌍 중 1쌍은 빚 3억 이상 조선인의안락사 유럽여행 43일차 - 이탈리아, 로마로.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에서 계속 뒹굴거렸다. 5시에 깨서 잠도 안오고 국뽕 유튜브만 몇 시간을 봤다. 국뽕이 차오르니 내가 김치맨인게 자랑스러워졌다. 지능이 낮을수록 국뽕에 빠진다던데 사실인 것 같다. 내가 앵간해선 외국 나와서 그 나라 음식 먹어보냐고 돈을 안아끼는데 영국에선 좀 아끼게 된다. 맥주 한 잔에 약 13400원이 말이야 빙구야... 그런데도 너무 마셨다. 미쵸따미쵸써 오또캐오또캐 오늘도 오전 7시에 숙소에 배치된 시리얼로 험블한 식사를 마쳤다. 시리얼 먹고 나서 또 한참 누워 국뽕 유튜브를 더 시청했다. 내 목욕 제품. 순례 때부터 계속 사용한 것들. 드봉 비누 하나로 온몸과 세안, 머리까지 감고 머리가 개털이라 컨디셔너로 마무리. 배낭여행 시 강추한다. 피부가 민감한데 여드름이 딱 순례 중 네 번 뿐이 안났다. 귀국하고 집에서도 이렇게 쓸까 생각 중. 너무 편하고 좋아. 비누 담는 것 찾기가 힘들었는데 스페인에서 일회용품 중 저런 뚜껑 달린 컵을 팔더라. 3개에 1.89유로였나. 딱 비누 사이즈 들어갈 크기에 플라스틱이라 가벼웠다. 강추 보관해뒀다가 나중에 여행 갈 때 또 써먹야지 생각 중. 여기에 추가로 3천원짜리 다이소표 드라이기와 5천원짜리 올리브영표 헤어롤. ㄹㅇ 완벽 셋팅. 특히 순례 중엔 드라이기가 없는데 요긴하게 쓰이며 여행 중엔 숙소에 있는 드라이기들이 오래되서 시원찮은데 정말 잘썼다. 작고 가볍고 파워 세고. 가방 안에 쏘옥. ㄹㅇ 3천원이라기엔 믿기지 않을 정도. 다이소 최고 품목. ...근데 어째서 헤어롤이 드라이기보다 비싼거지? 아무튼 여행 시작하고 호텔이나 도미토리에 샴푸랑 바디워시 있어도 안썼다. 비누가 짱이야 나도 이제 베테랑 여행가가 되어가는가 후훗 이 숙소는 제약이 너무 많았다. 10시~18시 자리 비우기는 여행 중 피곤해서 잠시 들어와 쉬고 싶을 때도 있었는데 너무 오랜 시간 비워야 해서 힘들었고 수건도 사야 했다. 물론 순례로 단련이 되서 어떻게 잘 닦고 버텼지만 지금의 난 관광객이라구! 엣헴. 조금 아쉽다. 로마 가는 숙소는 수건이 무제한이라고 했다. 너무 좋았다. 여기 올 땐 알베르게에 비하면 호텔이라고 감사해하더니 다른 좋은데 찾았다고 사람이 이렇게 바뀐다. 내는 참 간사해. 불만으로 볼따구가 볼록 했는디 따님들이 고우시더라. 불만 사라짐. 잘 쉬다 갑니다. 또 올게요, 장모님. 비행기가 3시 반이라 시간이 넉넉해서 여유좀 부렸다. 역에서 환전도 했다. 환전하는데 원화는 안되더라. 내가 국기들 있는거 가리키면서 코리안?! 코리안?? 와이!? 생쇼를 하니 깔깔 웃으면서 암 쏘리~ 하고 받아주심. 어디 가냐고 묻길래 이탈리아 간다니까 자기가 이탈리아에서 왔다면서 미식을 즐기라 캤다. 이탈리아 이즈 베리 딜리셔스! 암 잇, 암 잇! 하니 막 좋아하심. 환전하면서 배가 고파서 어제 남은 김밥 먹었다. 7시에 먹고 10시에 먹고. 큰일이다. 스페인의 하루 5끼 문화에 몸이 길들여졌나. 이러고 돌아가서 한식 5끼 먹으면 미친듯이 찔텐데. 아 그리고 순례 끝나고 형님들이랑 다같이 체중 쟀는데 두 분 다 5k, 7k 감량했고 누군 17k 감량하고 그랬는데 나는 2k 빠졌더라... 아침 점심 바게트만 먹었는데... 저녁을 매 번 너무 과하게 먹고 바로 자서 그런가...? 4일동안 흐림과 비로 가득했던 런던 날씨는 나 떠나는 날 화창하더라. 어떻게 보면 날씨 요정이야. 맞지? 가는 날이라도 좋은게 어디야. 푸른 하늘을 30분이나 봤다구! 처음 왔을 때 버스 타고 2시간 걸린다던거 차 막혀서 3시간 걸려서 토할 뻔했던게 기억나서 전철 탔다. 이렇게 편하고 빠를 줄이야. 덕분에 4시간이나 일찍 왔다... 근데 무슨 과태료를 부과한다면서 50파운드를 더 뜯어갔다. 아니 대체 뭔데? 와이?? 했더니 표를 안샀데. 아니 공항행 전철 들어올 때 분명 카드를 찍고 들어왔는데 왜 도착 지점에선 카드가 안되고 표를 샀어야 한데???? 이게 도대체 뭔 시스템이야? 아 런던 슈ㅣ밤 증말. 어젯밤에 런던이 좋아졌었는데 오늘 또 싫어졌다. 아오 사람들의 의식 수준 높은건 좋은데 시스템이 아 너무 일찍 왔다. 게이트도 안열렸어... 그래도 짐이 백팩 뿐이라 그런지 그냥 가서 문의했더니 표 줌. 패딩이 이젠 제발 나좀 죽여줘 라고 말하는 것 같다. 안돼. 견뎌. 내가 진짜 국내에선 아껴도 해외에서 외식비 안아끼는데 애매한거 먹을 바에 좀 더 주고 좋은거 먹자는 주읜데 영국은 예상치 못한 출혈이 컸다. 그리고 순례 동안의 카드 값들도 한 번에 빠져 나가고 나니 어어? 잔고가? 공항 안에 먹어보고 싶은 이탈리안 피자가 있었지만 참았다. 어짜피 가서 먹을거니까... 근데 이거 먹고 후회했다. 양 많아서 골랐는데 참치 비린내가 어메이징. 그냥 먹을껄... 그리고 배가 안차서 크루와상 하나 더 사먹음. 걸신이 들렸나. 아무튼 잔고 보니 내년 차 바꾸려고 한거 포기해야 할 듯. 대기하면서 제일 싸고 + 양 많고 + 도수 높은 걸로 골랐다. 맛이 박카스 맛이더라. 오늘 선택하는 것마다 미스다. 싸게 많이 먹고 빨리 취해서 뱅기에서 자려고 했는데 하 나는 늘 잔머리를 굴리고 그 잔머리로 실패한다. 똥몽충이 낮술이라 그런지 맥주 한 잔에 취기가 돌길래 두 번째건 에라이 모르겠다 제일 비싼거. 맛있었다. 아 이래서 나 같은 김치맨들이 비싸면 더 좋아하나봐... 취기 탓인지 진짜 이쁜건지 노을이 환상적이었다. 아름답다. 비행기가 고통스럽던 내가 비행기를 계속 타고, 영화 80일 간의 세계일주를 보면서 와닿지도, 생각도 않던 그저 재밌는 남 이야기로만 보던 세계여행을 내가 하고 있고. 아름답다. 슬프고 아프고 힘들지만 견디고 살다보면 변한다. 인생은 단 한 번도 상상한대로, 계획한대로 흘러간 적이 없다. 그 예상 못한 불규칙함이 삶을 더 풍요롭고 아름답게 만든다. 죽으란 법은 없다. 사실 살자 직전까지 몰아붙이긴 하는데 그래도 견뎌내야 한다. 동 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고 그게 평생 갈 것 같지만 언젠가 반드시 해는 뜬다. 물론 사람 by 사람이라 내 새벽은 남들에 비해 유난히 길겠지만 그래도 그런 희망 하나 쯤은 품고 살아야 낙이 있지 않을까. 공항에서 내리고 탄 버스는 돈을 받지 않았다. 타고 내릴 곳이 되서 내리려는데 그냥 지나친다? 알고보니 스탑 버튼 안누르면 지나가는거였음; 웬 시골길 한복판에 내려줘서 넘모 무서웠다. 지나간 정류장을 걸어서 기차역까지 왔다. 다행히도 가까웠다. 근데 여기도 무료인거 같더라? 열려 있고 그냥 들어와지데. 여기서부터 뭔가 이상했다. 분명 비행기 타기 직전에 유튜브에서 이탈리아에선 뭘 해야 하고 안하면 100유로 삥 뜯어 간다고, 특히 뭣 모르는 관광객을 삥 뜯는다고 봤었다. 안그래도 바로 직전 런던에서 당해서 불길했다. 테르미니역 도착했는데 여기 어어어엄청 복잡하더라. 지금은 나가는 길이 하나라 상관없는데 나중에 이거 어떡하지? 벌써부터 걱정이 또 아 먼저 생각하며 불안해하지 않기로 했는데 또 그리고 항상 나쁜 예감은 틀리지 않아. 나가려고 보니까 표를 찍어야 하더라... 아니 표를 구매하는 곳이 없던데; 미쳐 진짜 문 앞에는 경찰이 지키고 있어서 나가지도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뒤에 있던 분이 "한국 분이세요?" 말을 거셨다. 아... 얼마나 감사하던지 ㅜㅜ 젊은 청년이 나를 도와줬다. 겨우 나갔다... 그 분이 이런 것에서 표를 사야 한다고 하던데 아니 내가 탄 곳에서 이런거 없었는데; 아무튼 바티칸 구경을 하실거라고 갈거면 연락하시라면서 카톡을 나누고 헤어졌다. 여기서 주소를 잘못 찍어서 길을 좀 헤맸다. 잘못 가서 약 2~30분 낭비함. 숙소 사장님 나와서 기다리신다고 해서 죄송해서 아이고 그리고 걷는데 점점 사람이 없더라. 그 바글바글 움직일 수가 없던 런던에서 사람이 이렇게 없으니 낯설고 좀 무서웠다. 아니 이탈리아 로마 유명 관광지 아닌가? 지금 8시인데. 나중에 알았는데 원래 좀 으슥한 동네라고. 사장님이 여든의 할머니셨다. 밖에서 계속 떨며 나를 기다리신 것... 너무 죄송했다. 일단 3일 쉬고 더 쉴 것 같으면 말씀드리기로 하고 나왔다. 진짜 황량하다. 거리에 가끔 흑형들 서있는데 나 지나가면 뚫어지게 쳐다봄. 개무섭;; 아까 점심에 먹고 싶었던 이탈리아 피자를 먹으러 왔다. 이탈리아는 로마식과 나폴리식 피자 두 형태가 있다고. 이건 아마 나폴리식. 로마식은 도우가 씬 식이라고. 여기에 와인 한 잔 먹는데 도수가 높더라. 좋았다. 그리고 계산하는데 저 1유로는 뭐지? 알고 보니 자릿세라고. 아니 이게 이름만 다르지 팁이랑 다를게 뭐냐고. 돌아가는 길에 맥주 한 병 샀다. 방은 조촐했지만 깨끗했고 침대마다 전기장판이 있었다. 베리굿 누워서 마시면서 내일과 모레, 글피 투어 예약을 했다. 후딱 하고 돌아가야지 싶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압델고정닉 싱글벙글 점심시간 활용방법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조만간 영포티랑 한녀들 분열날듯? 영포티가 올린 고민글인데 뭔가 얘네 분열할거같아서 올려봄 객관적인 판단을 받아보고싶다는 쓰니 586의 꼰대짓은 막아줬다는 스윗영포티.. 전화는 뭐여 ㅋㅋㅋ 전화 싫다는내용들 성추행 ㅋㅋㅋㅅㅂㅋㅋㅋ ㅇㅈ 여자는 나거한에서 586급의 최강포식자다 약자아니다 소름 돋는다는글들 여매새맞지 이렇게 욕처먹는거보면 영포티들 흑화해서 한녀들이랑 ㅈㄴ싸울날 머지않을듯 ㅋㅋㅋ 영포티들도 와인 싫어해서 2030녀한테 찝적대는거같은데 싫다는 글 ㅈㄴ많음 근데 586은퇴하면 그나마 지들 편들어줄 유일한 희망이 영포틴데 ㅋㅋㄲ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디씨망령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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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말 모임 가는 곳마다 가장 인싸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12/08 - - 20217 위메이드 3분기 영업익 263억, 전년比 49% 감소 게임메카 11.11 140 0 20216 유비 스토어 정식 론칭 기념 '임모탈 피닉스 라이징' 무료 게임메카 11.11 733 0 20215 3분기 주춤한 넥슨, 아크 레이더스로 연간실적 호조 예상 게임메카 11.11 1437 0 20214 [오늘의 스팀] 폴아웃 4 애니버서리 에디션 “모드 망쳤다” 게임메카 11.11 470 0 20213 스타라이트 매출 제한적 반영, 컴투스 3분기 적자전환 게임메카 11.11 376 0 20212 넥슨 신작 아크 레이더스, 400만 장 이상 판매됐다 게임메카 11.11 3144 1 20211 토드 하워드 “엘더스크롤 6, 아직 갈 길이 멀다” 게임메카 11.11 804 0 20210 패스 오브 엑자일 2, 신캐 '드루이드' 12월 초 나오나 게임메카 11.11 1854 0 20209 디아블로 4 중국 버전엔 '떠도는 죽음'이 골렘이 된다 게임메카 11.11 1090 0 20208 로블록스, 2024년까지 국내 제작자에 272억 원 지급 게임메카 11.11 280 0 20207 디아블로 4 차기 확장팩 발표는 '더 게임 어워드'에서? 게임메카 11.11 492 0 20206 1차보다 7시간 더, 모비노기 PC방 10시간 무료 이벤트 게임메카 11.11 1009 0 20205 국내 출시 8년 만에 처음, 페그오 상품 AGF에서 판매한다 게임메카 11.11 367 0 20204 한정 상품 증정, 메이플M 겨울 쇼케이스 12월 6일 개최 게임메카 11.11 350 0 20203 폭탄 테러 원인으로 지목, 인도네시아 정부 ‘게임 때리기’ 게임메카 11.11 488 0 20202 '퍼리는 못 나옵니다' 스팀 동물 게임 축제 시작 게임메카 11.11 444 0 20201 엔씨 3분기 영업손실 75억, 리니지M 매출 34% 줄어 게임메카 11.11 716 0 20200 스타세이비어, 지스타 기간 벡스코서 컬래버 카페 연다 게임메카 11.11 224 0 20199 카카오 신작 SM게임스테이션, 게임명 '슴미니즈'로 확정 게임메카 11.11 69 0 20198 [겜ㅊㅊ] 코딩 능력이 곧 실력인 프로그래밍 게임 4선 게임메카 11.11 953 0 20197 무협 MMO 기대작 '연운', 사전예약 1,000만 명 돌파 게임메카 11.11 335 0 20196 [오늘의 스팀] 아크 레이더스 동접자, 배틀필드 6 넘었다 게임메카 11.10 2447 0 20195 1,000명 참여, 붕괴: 스타레일 '키레네' 필오프 이벤트 성료 게임메카 11.10 469 0 20194 테마 포함, 블루아카 아리스 갤Z 폴드 7 액세서리 출시 게임메카 11.10 334 0 20193 웹젠, 다채로운 이벤트 전개할 지스타 2025 부스 공개 게임메카 11.10 421 0 20192 지스타 기간,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 게임 팝업 오픈 게임메카 11.10 399 0 20191 프로팀도 출전, 지스타에서 오버워치 2 대회 열린다 게임메카 11.10 523 0 20190 [롤짤] 구설수 딛고 우승으로 자신을 증명한 '구마유시' 게임메카 11.10 4584 1 20189 천수의 사쿠나히메 신작 '히누카 순례담', 사전예약 시작 게임메카 11.10 335 0 20188 블루아카, 갤럭시 Z 폴드7 아리스 액세서리 에디션 출시 게임메카 11.10 827 0 20187 미호요, 언리얼 엔진 5 기반 사실적 MMO 신작 공개 게임메카 11.10 2021 0 20186 라이엇게임즈, 롤드컵 현장에서 신규 챔피언 '자헨' 공개 게임메카 11.10 1683 0 20185 한국은 내년 초, 바하 서바이벌 유닛 18일 글로벌 출시 게임메카 11.10 330 0 20184 기묘한 이야기 컬래버 포함, 브롤스타즈 대규모 업데이트 게임메카 11.10 404 0 20183 페이커 “2017년 롤드컵 탈락이 성장의 밑거름 됐다” 게임메카 11.10 8494 3 20182 이뤄낸 쓰리핏의 숙원, 2025 롤드컵 T1 우승 게임메카 11.09 124425 1 20181 시즌 1과 함께, 카제나 성장과 신뢰도 달성 난이도 낮춘다 [1] 게임메카 11.09 1370 1 20180 초반부터 주요 장비 획득, 던파 모바일 '지옥파티' 개편 게임메카 11.09 619 0 20179 MSI는 대전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내년 대회 개최지 발표 게임메카 11.09 2015 0 20178 스퀘어에닉스, 2027년까지 QA 70% AI로 자동화 게임메카 11.09 748 0 20177 등산복 차림 전재학, 로스트아크 3티어 구간 완화한다 게임메카 11.09 2989 0 20176 와우 신규 확장팩 '한밤', 12일 베타 테스트 시작한다 게임메카 11.07 475 0 20175 코나미와 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특허권 분쟁서 합의 게임메카 11.07 594 0 20174 먼저 떠난 강아지의 감성 모험 '마이 리틀 퍼피' 정식 출시 게임메카 11.07 435 0 20173 [오늘의 스팀] FM 26, 2년 기다림 무색하게 77%가 ‘비추’ 게임메카 11.07 1163 0 20172 연운 제작진 “이전에 없던 무협의 정수 보여주겠다” 게임메카 11.07 1225 0 20171 큐리에이트 마법소녀게임 ‘매지컬 크리스탈’ 한국어판 발표 게임메카 11.07 69 0 20170 카카오게임즈, 지스타 2025서 배그 오프라인 행사 연다 게임메카 11.07 565 0 20169 통합 시즌으로 개편한 LCK, 역대 최고 시청자 수 찍었다 게임메카 11.07 2156 0 20168 어떤 기대작 나올까? 지스타 2025 미리보기 게임메카 11.07 1409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412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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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싱어게인4] 1/25 이전 다음 규칙하나 정합시다 = 28호 언급 일절금지 뜬금없는데 26호 개호감캐 아니냐? 생각해보니 작진픽은 항상 실패했던 거 같네 이.해리가 ㅇㅁㅈ 챙겨준거 아님 심심해서 주요 탑10 인별팔로워 찾아봤다(많은순) 59호 별로인 사람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