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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당신이 존못이라고 느낀 신호가 뭔가요?
" 당신이 느꼈던 아 나 못생겼구나 라는 순간이 있나요 " " 여자랑 데이트를 하게된적이 있는데 블라인드 데이트였고 여자쪽이 늦었었음. 그래서 내가 문자를 했더니 셀카 좀 보내달라고 그래서 보냈는데 아 씹 이러고 날 차단함" " 아이들이 널 무서워함 " ㄴ ㄹㅇ 그리고 애들이 너한테 와서 못생겻다고 팩폭박아버림 " 아무도 나한테 왜 아직도 솔로야? 라고 안물어봄" " 코시국에 마스크 쓰고다닐때 사람들이 나한테 더 잘해줬었는데.." " 친구들한테 장난으로 나 ㄹㅇ 못생김 ㅋㅋ 했는데 그순간 정적이 흘러버림" " 사람들이 너한테 성격은 참 좋아 라고함" "개랑 산책나갔을때 나랑 있기 싫은듯에 자꾸 도망치려함..." " 잘생긴 남친이랑 쇼핑간적있는데 우리둘이 커플이라는거 못믿겠다는 듯이 계산하는 사람이 나랑 남친사이에 물건 나누는 막대기 올려놓더라.." " 사람들은 널 인정하려 보지도않고 그저 짜증난다는 듯이 쳐다봄. 누구도 너와 친구를 하려고 하지않고 더 알아보고싶다는 생각도 하지않고 너 자체를 진중하게 받아들이려 하지않고 의견을 들어주지않음. 넌 그냥 투명인간이거나 그저 얼룩일뿐이야 ㄴ 내 인생 이야기노 " 3명중 1명이 못생긴거라는 논문이있는데 니 왼쪽 한번보고 오른쪽 한번봤는데 없잖아? 그럼 뭘까? " " 아무도 너랑 데이트하려고 하지않음" ㄴ 나 42살인데 이거맞다. 꿀잼몰카라고 믿고싶다 " 여자애들끼리 귓속말을 하며. ' 야 저거 니남친 ' 이라고함" " 거울 " 아... 슬 프 다!
작성자 : Lauren고정닉
딸배갤 중고 헬멧거래 후기 (사기당함) (feat.엑x이)
난 오래전부터 사고 싶은 헬멧이 있었다바로 이 헬멧인데 실드까지 포함해서 30만 7천원이라는 다소 부담되는 가격에 망설이며갤에서 후기를 찾던 도중한 게이가 댓글을 달았다30만원 짜리 헬멧을 단 돈 5만원에 판다는 딸붕이이때부터 뭔가 의심스럽긴 했지만저 게이도 갤질을 오래 했고 많이 봐 왔던 게이라크게 의심하진 않았지만 조금 불안했던것은 사실이다 ..나는 댓글로 오픈카톡 초대를 했고우리는 거래를 하게 된다그는 입금을 받고 몇 시간 뒤 운송장을 보내주었고나는 설레이는 마음을 가지고 헬멧을 기다렸다오 ㅋㅋㅋ 좆간지보소 ㅋㅋㅋ다행히 헬멧은 하루만에 잘 도착했고요기요 티셔츠까지 훈지해 준 모습이다벌써 설렌다 이 헬멧을 쓰고 좆간지나게 딸배할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헬멧을 써 보았다시발 머노 이게 ?이거 .. 뭔가 착오가 있었던 건 아닐까 ?아니란다 .. 뭔가 잘못되었다 ..그래 내가 대두라는건 너도알고 나도알고온 세상이 아는 사실이다하지만 !! 난 예전에 분명히 이 헬멧을 써본적이 있었고내 기억상 맞았던걸로 기억한다 ..그러던 중 이사람이 나에게 한가지 해결책을 알려줬다그렇다 이것은 아주 오래된 역사가 증명헬멧의 사이즈가 안 맞을 땐불로 달군 숟가락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기 마련이다난 과감히 숟가락을 들었고그는 살살 녹여서 공간을 만들라고 했지만난 헬멧을 파내기로 결심했다이 불로 달군 숟가락이면아마 지구도 평평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한참을 쉘을 깎았고만족할 만큼 쉘을 깎은 뒤 나는 헬멧을 다시 써보았다변한 건 없었다도대체 뭐가 문제였을까 ?의자에 앉아 담배를 피며 고민을 하던 중나는 문득 헬멧을 들어 내 머리 옆에 대보았다그렇다라지사이즈를 내세우는 이 헬멧은애초에 외장 크기조차 내 대가리보다 작았던 것이다분명히 내 기억상 옛날에 이 헬멧을 동일한 사이즈를 껴봤을 때맞았던 기억이 있었고 그 자신감에 구매를 한 것이었는데무엇이 잘못 된 것일까 ...그러다 문득 내 뇌리를 스치는 한가지 기억나는 그 당시 멧 패러슈트 헬멧과 함께 다른 헬멧도 착용해봤었고그 헬멧이 사이즈가 맞았던거지 멧 패러슈트 헬멧은애초에 나에게 사이즈가 맞지 않는 헬멧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난 나의 기억에게 사기를 당했고 -멧 패러슈트 헬멧 -60,000원 -숟가락 -하루치 일당으로 오늘의 정산을 마친다 ..마지막에 하루치 일당은 왜 -냐고 ?기분 좆같아서 오늘 일 쉰다 ㅅㄱ
작성자 : 딸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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