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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한국인 보이스피싱 캠프 적발 ㄷㄷㄷ
https://youtu.be/ojdlOeoZHI0?si=gbDcZGo_6Vo-L3FL [??필리핀사건] 필리핀 마닐라 파라냐케에서 한국 9명 대출사기로 체포 ▶코인후원 : TJVywkEf59S3DjTjCihbmfFDFKkWjCTMbZ▶크라임넷 응원 투네이션 후원링크 : https://toon.at/donate/crimenet▶멤버쉽 가입 https://www.youtube.com/channel/UCxluHoCg7gNWN0vwsbZx5l...youtu.beㄷㄷㄷ
작성자 : 부갤러고정닉
8박9일 몽골 자캠라이딩 7-8. 울란바토르 탐방, 몽골200 랜도
[시리즈] 8박9일 몽골 자캠라이딩· 8박9일 몽골 자캠라이딩 1. 징기스칸공항~테를지· 8박9일 몽골 자캠라이딩 2. 고르히-테를지 국립공원· 8박9일 몽골 자캠라이딩 3. 조난· 8박9일 몽골 자캠라이딩 4. 귀환· 8박9일 몽골 자캠라이딩 5. 문명으로· 8박9일 몽골 자캠라이딩 6. 엄복동, 울란바토르 도착해외라이딩 시리즈· 먹으러 다녀온 오사카-후지산-도쿄 자전거 여행 프롤로그· 후쿠오카~오사카 자전거 여행기 1. 출발~혼슈, 그리고 노숙· 태풍을 피해 도망치는 대만 라이딩벙 - 1, 전야제, 출발, 카발란· 우동먹으러 다녀온 다카마쓰 라이딩커피님 앞브가 안잡혀서 다시 큐브로 돌아옴어케살아왔냐몽골랜도너스 질렛 팔길래 하나 사고(8천원)커피님 자전거 정비보는동안 내껏도 봤는데와 자전거 흙덩이인거봐바퀴 뺴서 봤더니브레이크패드가 그냥 죽어있는 상태였다이정도는 자가수리할수 있으니피스톤 누르고 챙겨갔던 브레이크패드로 교체함미리좀 할걸 ㅅㅂ;커피님 자전거도 블리딩 마침일단 잘 잡혀서 첫날 큐브바이크 올라올때 탔던 비포장길 시험주행으로 내려오는데 다시 브레이크가 안잡힌다고 하심ㅋㅋ 신나게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감 큐브바이크 세번째 방문기포가 더... 나옴...?이정도면 단골이다머 이 이후로는 잘 잡혔다고 함갔다오니 밥시간이라 지옥같은 울란바토르 시내를 뚫고터키 음식점에 왔다분위기 좀 개쩔드라 코브라모양의자도있음;;먼지 모르겠는 터키 3~4인 세트를 먹음 (맛있다)저 황동잔에 들어있는건 요거트머시기음료인데라씨 생각하고 시켰다가 뭔가 쓴맛나서 후회함각설탕 서너개 넣으니까 그때서야 좀 먹을만해지더라다 먹고 핫커피 메뉴에 있는걸 시켰는데오.. 간지나네... 하고 마셔보니커피가 아니고 우롱차였다아니 왜 커피메뉴에있는데이게 터키 커피황동잔 모래에 비비는 퍼포먼스가 보고싶었는데 쩝,,,,다른사람들은 좀 쉬고싶다해서 숙소에 던져놓고난 나란톨시장으로 다시 감말 안장도 팔고안에 뭐 전통옷도 팔고....좀 몽골느낌 나는 옷을 사고싶었는데 많이 안팔더라 나이키 아디다스 브랜드 짭은 ㅈㄴ게 많음그래블탈때 입을 셔츠하나랑 반팔 두개 몽골어 적힌 카라티 하나(틀딱같음) 샀음총 12만투그릭(5만원)한국와서 생각하니 옷좀 더살걸그랬다 ㅠ옷사진은 없음ㅋㅋ 진짜 누가봐도 짭같으니까 오히려 호감생겨서 사고싶었는데 사이즈가 너무 커서 못샀다저거 샀으면 한국에 못들고왔어왔음 ㅠㅠ오는길에서 좀만 돌아가면 놀이공원 있어서 잠깐 보고옴월미도마냥 입장은 무료고 뭐 타려면 티켓 사서 타면 되는 시스템생각보다 사람이 많진 않드라고 한진택배 많이 사랑해주세요환자는 속이 안좋아서 밥도 못먹겠다해서내일 브레베 카보로딩(??) 하러 샤슬릭먹으러옴 이거 무슨새냐옆테이블 와서 접시 몇번 쫀다음에땅에 떨어트려서 밥 집어먹고가든데 참새는 아닌듯함샤슬릭과 볶음밥원래는 오리랑 양 시키려고했는데 오리가 안된대서 소랑 양으로 바꿈 ㅠ양이 더 맛있더라 역시..밥은 거 뭐냐 안남미?였는데 볶으니까 생각보다 먹을만 하대?다음날 아침빵이랑 컵밥으로 대충 밥 때우고 울란바토르 200 시작지인 큐브바이크로 이동 한국마냥 로드만 우르르 오는게 아니라 므틉도 오고 하브도 오고 생활차도 오고....Bas? 이분 한국에서 좀 네임드시라던데 이분은 풀샥MTB타고오셨다완주하셨는지는 몰름ㅋㅋ신체포기각서 ( 뭐라써져있는지 모름 ) 뭐 대충 옆사람꺼 참고해서 싸인하고 줌출발사진 박제도 당하고 출발커피님과 2인팩으로 같이 가고있는데뒤에서 갑자기몽골도싸형님들 출몰 ㄷㄷ생각보다 따라갈만한 속도길래 붙었음여기도 한국이랑 별 다를거 없더라...파닥거리는 수신호 대충비슷하고..피 빨면서 왔다블럭달고 피빠는것도 힘들고자전거 주렁주렁에 랙까지 달려있어서 업힐에서 좀 쳐졌음 따라갈라면 따라가는데 역치로 밟아야해서 클라임급 업힐 나오자마자 앞으로 보냄뒤를 보니 커피님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CP1인 징기스칸 동상까지 얼마 안남아서 가서 기다리기로 함간만에 보는 도장CP였는데도장이 한이게 뭐 한국사람이 할수있게 도와줘서 개최한거라 그런가봄도착지엔 한국에서 오신분도 계셨다Bas 그분부터가 한국에서온거긴한데..1CP까지 50km 무정차에 날도 덥고 해서 마켓 들러서 아이스크림이랑 젤리 보충하고 음료수좀 빨고 옴CP 2 무슨 다리여기 다리 나무가 삭고 단차도 심하고 구멍뚫린덴 쫄아서 천천히 갔다바로 앞에 먼 뻐큐하고있는 석상이 있어서 맞뻐큐 시전해줌차라리 이걸 CP로 하지..CP2 앞에 있던 그저께 불나갔던 CU가서 음료수랑 과자 떄려박고 출발함닥터페퍼 이거랑 바닐라맛이 있드라고체리는 먹을만하고 바닐라는 글쎄요...왜 퀘스트 안줌?대충 풍경사진이랑 양고기여기부터 역풍이 미친듯이 불어서 시발 가뜩이나 블럭이라 안나가는데 죽는줄알았다노면도 중간중간 튀어나와있어서 에어로자세도 못하고왠진 모르겠는데 설악 100키로 무정차할때마냥 허리가 끊어질듯이 아파서 힘을 못주고 자주 멈춰서 안장코로 마사지해줬음중간에 보급할만한곳이 안나오다 한번 나와서 햄버거랑 김밥 하나씩 흡입하고 출발하려는데 아이스크림 먹고싶어져서 아이스크림 샀는데 이거 왜이럼 ㅡㅡ물론 쓱쓱 싹싹 긁어먹었습니다CP4 징기스칸 공항CP3은 무슨 주유소여서 굳이 사진을 찍진 않음출발지를 이렇게 다시 오니 느낌이 새롭다내일 여기를 다시 와야하긴함 뭐.. 그렇게 200키로 타고 나 해떠있을때 브레베 끝내는거 처음이야(진짜 처음임)대충 완주인증서 받고몽골아재랑 바스아재랑 좆목좀 조지다가 배고파져서 돌아옴돌아오는길에 명기 로드마스터 발견 ㄷㄷ대체 이런건 어떻게 여기까지 굴러들어오는거야양식집 가서뭐였더라 뭐 치즈밥이랑시그니처 브리또랑양고기무국(?????????) 먹고옴근데 진짜 설명할수있는 단어가 양고기무국밖에 없음걍 한국의 그맛인데 고기맛이 양고기맛이야 먹고 좀 모자라다고 생각해서편의점에서 만두 하나 사먹음안정적인 맛이였다옆에 두사람은 이미 너무 피곤했는지 숙소가서 씻고 짐 대충 싸고 나오니까 잠들어있더라혼자 나왔는데 앞에 야시장같은게 있길래햄버거 세트(6천원) 사묵고 돌아옴바로 만들어서 주는게 아니라 앞에 나와있는걸 주는거였음 좀 식었다 ㅠ바로 만들어서 따뜻했으면 두배로 맛있었을텐데말야야시장 근처 사람 많은곳만 돌아댕기는데 먼 노숙자 아저씨가 템프시 템프시? 같은거 중얼거리더라 마약같은건가?갑자기 무서워져서 그냥 숙소와서 잠랜도너링 + 숙소 왔다갔다 로그평페달이 어쨌네 자전거가 어떻네200 다 탈수 잇습니다 당신도 랜도너스 참여 ㄱㄱ혓 내일은 마지막 귀국편
작성자 : 비앙키스페셜리시마고정닉
가장 고급스러웠던 스파이.jpg
가브리엘 보뇌르 샤넬(Gabrielle Bonheur Chanel)은 본명이며, 대중에겐 코코 샤넬(Coco Chanel)로 알려져 있다.샤넬은 12세에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에게 버려져 고아원과 수도원에서 자랐다. 이 시절의 경험은 훗날 그녀의 흑백 기반의 절제된 디자인에 영향을 주었다고 알려진다18세부터 재단과 재봉을 배우며 아틀리에에서 일했고, 1907년엔 가수를 꿈꾸며 뮤직홀에서 노래를 부르며 ‘코코’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곳에서 만난 장교의 지원으로 패션 사업을 시작했다샤넬은 1900년대 초, 프랑스 장교 에티엔 발상의 후원으로 사교계에 진출하며 패션 산업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영국계 사업가이자 연인이었던 아서 케이펠의 금전적·정신적 지원을 받으며 본격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이 지원을 바탕으로 샤넬은 1909년 파리 마르제브 거리에서 첫 모자 가게를 열었고,1910년에는 캉봉 거리(Rue Cambon)에 ’샤넬 모드(Chanel Modes)’라는 이름의 부티크를 설립했다.이 부티크는 훗날 메종 샤넬(Maison Chanel)로 발전하게 되며, 이는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샤넬 브랜드의 공식적인 출발점이 된다.이후 샤넬은 기존의 코르셋 중심의 제한적인 여성복에서 벗어나, 간결하고 실용적이며 우아함을 갖춘 디자인을 선보이며 패션계에 혁신을 일으켰다. 그녀의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 그리고 여성의 움직임과 자유를 중시한 실루엣은 당시 사회적 관습에 도전하는 파격으로 받아들여졌고, 대중과 상류층 모두로부터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샤넬이 처음 선보인 향수 No.5는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으며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향수로 자리잡았다.마릴린 먼로가 한 인터뷰에서 “잘 때 입는 것은 샤넬 No.5뿐이에요”라고 말한 일화는,이 향수가 당시 얼마나 아이코닉하고 대중적 영향력이 컸는지를 잘 보여준다.샤넬은 특히 남성편력이 심한 편이었는데샤넬을 창업하는데 도움을 준 전연인아서케이펄과 헤어지고도 친구로 지내며 본인의성장을 위해 필요한 남자들을 갈아치웠는데샤넬은 웨스터민스터 공작과의 6년간의 연애를 비롯해, 작곡가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시인 피에르 르베르디 등 여러 저명 인사들과 관계를 맺었다.그녀는 당대 남성들의 재력과 영향력을 기반으로 폭넓은 인맥을 형성하며, 자신의 브랜드와 지위를 확립해 나갔다.1940년 독일군이 프랑스를 점령하던 시기, 샤넬은 나치 장교 한스 군터 폰 딘클라게와의 연인 관계를 통해 독일군이 점령한 파리 리츠 호텔(Ritz Hotel)의 스위트룸에 장기 투숙하며 전쟁 기간 동안 비교적 안전하고 안락한 생활을 유지했다.이러한 배경은 훗날 샤넬의 친나치 논란과 도덕적 평가에 있어 주요한 논쟁점이 되었다.샤넬은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정보장교 한스 군터 폰 딘클라게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했다.그는 ’슈파츠(Spatz)’라는 암호명으로 활동하며, 나치 선전장관 요제프 괴벨스에게 직접 보고할 정도의 고위급 정보원이자, 프랑스 내 나치 스파이망 운영 책임자로 알려진 인물이다.샤넬이 이와 같은 인물과 사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한 정황은, 전후 그녀의 정치적 중립성과 도덕성에 대한 평가에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는 요소가 되었다코코 샤넬은 1944년 프랑스 해방 이후, 나치 독일과의 협력 혐의로 프랑스 정부의 조사를 받았다.그러나 그녀는 과거 웨스터민스터 공작과의 인연을 통해 알게 된 당시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의 도움을 받아, 정식 심문 전에 석방되었다.이로 인해 샤넬의 나치 협력 의혹은 법적 처벌로 이어지지 않았으며, 그녀의 전쟁 시기 행적은 여전히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코코 샤넬은 윈스턴 처칠과의 인연을 통해 전후 정치적 보호를 받으며, 당시로서는 드물게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한 여성으로 평가받는다.전쟁 중 나치 점령 하 파리 리츠 호텔에 머물렀던 샤넬은 전쟁 후 한때 스위스로 망명했다가, 1954년 파리로 복귀하여 리츠 호텔에서 1971년 87세로 사망할 때까지 거주했다.프랑스 정부는 나치 협력 혐의에 대한 명확한 진상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을 이유로, 샤넬의 프랑스 내 안장을 공식적으로 허용하지 않았다.이러한 점들은 그녀의 생애와 유산에 지속적인 논쟁과 평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그렇기에 샤넬의 무덤은 스위스에있다.적과의 동침: 코코 샤넬의 비밀 전쟁의 저자 할 본은 샤넬이 나치 첩보기관 압베어에서 활동했다고 주장한다.샤넬은 나치 스파이 루이 드 보플렁과 연인이 되어 모로코와 스페인에서 첩보 활동을 벌였으며, 독일의 영국 비공식 휴전 제안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반유대주의적 발언과 히틀러 찬양으로 독일 부유층과 친분을 유지했다는 증거도 제기되었다.이 같은 사실은 샤넬의 전쟁기 행적에 대한 논란을 증폭시켰다.이 책은 프랑스에서도 출간되었으나, 샤넬 측의 출간 금지 신청으로 유통이 중단되었다.그러나 2014년 프랑스 국영방송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의혹의 그림자』를 통해, 샤넬이 나치 스파이로 활동했음을 입증하는 국방부 문서가 공개되었다.문서에 따르면 샤넬은 코드네임 ‘웨스트민스터(F-7124)’로 나치 첩보망에 속해 있었다.샤넬의 스파이 활동 동기에 대해 여러 추측이 존재한다.첫째, 극우주의적 성향과 유대인 혐오로 독일에 우호적이었으며, 독일 장교와의 관계를 통해 자연스럽게 협력했을 가능성이다.둘째, 향수 ‘샤넬 넘버 5’와 관련된 재산권 회복을 위해 나치와 협력했다는 주장이다(역사학자 프랑 페레의 분석).셋째, 독일군 수용소에 있던 친지의 석방을 위해 스파이 활동에 가담했다는 추측도 있다.요약1.샤넬은 강력한 인맥과 사회적 네트워크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남자들을갈아치워가며 자신의 영향력을 확장했다.2.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나치 독일의 첩보 활동에 관여하며, 혼란스러운 시기에도 안정된 생활을 유지했다.3.그녀는 뛰어난 업적과 심각한 논란이 공존하는 입체적인 인물로, 당대 여성상과 권력 관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다결론아무리봐도 한녀 최상위호환이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네거티장애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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