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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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치매의 진행 과정을 표현한 음악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kbxNibXiLx_ak8IuhZiutd2Fxe7_KAon&feature=shared Everywhere at the End of Time - Complete playlist - The CaretakerEvery track from Everywhere at the End of Time, in order. This is a playlist made up exclusively of my uploads to this channel.youtube.comSTAGE 1 부터 STAGE 6까지 치매의 단계를 표현한 앨범 곡들이 수록되어 있음STAGE 1"우리는 여기서 기억상실의 첫 증상을 경험합니다. 이 단계는 아름다운 몽상에 가장 가깝습니다. 과거의 영광과 회상, 최고의 순간의 마지막."STAGE 2"둘째 단계는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깨달음과, 그것을 부정하려는 시도입니다. 기억이 더 오래 남을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이 들어가며, 그 과정에서 기억이 조금 더 망가집니다. 전체적 기분은 첫째 단계보다 더 낮은 편이며, 혼란이 들어앉기 전의 지점에 있습니다."STAGE 3"여기서 우리는 혼란이 온전히 자리잡고, 회색 안개가 만들어지고 흩어지기 전의 마지막 형용 가능한 기억들을 보게 됩니다. 가장 소중한 순간들이 기억되고, 음악적 흐름이 군데군데 뒤틀리고 엉켜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일부 외딴 기억들이 더 교란되고, 격리되고, 부서지고, 동떨어집니다. 이 모든 것은 탈인식 단계에 진입하기 이전의 인식의 마지막 불씨입니다."STAGE 4"탈인식 4단계는 평온함과 단발적 기억을 회상할 수 있는 능력이 혼란과 공포에게 자리를 내주는 순간입니다. 모든 기억이 얽힘과 반복, 부서짐으로 인해 흐르기 시작하는 작용의 시작입니다.STAGE 5"탈인식 5단계 혼란과 공포. 더욱 격렬한 얽힘, 반복과 부서짐이 가끔 평온한 순간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낯선 것이 익숙하게 들리거나 느껴지기도 합니다. 시간은 오로지 그 순간에만 할애되며 이는 고립으로 이어집니다."STAGE 6"탈인식 6단계는 설명이 없습니다." 작성자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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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1359249	똥게이들 한대씩 때려맥이고 싶네	ㅇㅇ(211.117)	22.03.28	13	0
1359248	반룡을 죽이겟다 [4]	역자	22.03.28	24	0
1359246	할머니리어카도둑모하비배달부는 들어라 [1]	idea	22.03.28	27	0
1359244	ㄹㅇ 장애 있으면 정신도 피폐해짐 [3]	데부룩	22.03.28	20	0
1359242	점심뭐먹지 [10]	개그림	22.03.28	72	0
1359237	개그림레전드(엄마몰래보세요) [8]	크리스마스가머지않았다	22.03.28	134	0
1359236	장애자단체가 지금 와서 시위하는 이유.jpg [1]	gozaus	22.03.28	73	0
1359235	아니 결국 판사가 법을 위배하는 레벨의 재량을 휘두른단거아님? [2]	빵케이크	22.03.28	54	1
1359233	진심 할겜 너무 없는데 싸펑이나 다시 깔까	한남	22.03.28	9	0
1359232	군머 얘기하니까 생각난건데 불침번 << 이거 왜 서는거임 [6]	니라고	22.03.28	56	0
1359231	영화관 예매한사람 한명도 없음 어캐됨? [7]	회복	22.03.28	44	0
1359230	손날치기로 그거하는짤	ㄹㅋㄹㅋ	22.03.28	25	0
1359228	아가위지호연꼴리네... [7]	크리스마스가머지않았다	22.03.28	112	0
1359226	리치가 한타를 잘하는이유	천읍	22.03.28	23	0
1359224	심지어 박영진이 체인 건 거는 법률상 증거력 부정이라서 [2]	그림먼저본다	22.03.28	97	0
1359223	저 왤케 창의성이 떨어지는거임 [1]	데부룩	22.03.28	20	0
1359222	인도에서 휠체어 쓸려면 이용권 끊어야 되게 해야됨~ [1]	설아연	22.03.28	25	1
1359221	???:장애인들 왜 지하철서 호소하는지 들어야 [2]	TS기원	22.03.28	64	0
1359220	군휴학 신청서를 쓰는 20대 한남의 심정......... [3]	[2대번너클]시공추	22.03.28	60	0
1359219	이번 신작은 ㄹㅇ '자신이 정의인 줄 아는 악역' 너무 제대로인	치이충	22.03.28	58	0
1359218	미담으로 돌아가는 사회 민낯이 전라동화 아님? [3]	유열	22.03.28	47	0
1359216	ㄹㅇ 조선 좌파들 미담으로 돌아가는 사회 [1]	콥등이	22.03.28	54	0
1359215	2번대 너클이 아니라 2대 번너클이였음?? [5]	바우.	22.03.28	48	0
1359213	oh 린제 짤 [7]	라만차의기사	22.03.28	54	0
1359212	스타킹 입고 풀발기한 판갤러사진...jpg	idea	22.03.28	57	0
1359210	독일은 실제로 저런 모의소송을 tcg식으로 가르친다는데 [1]	그림먼저본다	22.03.28	46	0
1359209	나무위키 해병문학문서	미야악	22.03.28	26	0
1359208	판사 개쓰레기새끼노ㅋㅋ [3]	빵케이크	22.03.28	94	1
1359207	어리둥절.....순수 아리아 혈통 지키자는 단체.jpg [4]	모하비배달부	22.03.28	96	0
1359206	배틀 오브 카오스는.. 10월쯤은 되야 나오려나.. [1]	n.v	22.03.28	20	0
1359205	틀타판이 ㄹㅇ 아마추어리즘과 로망의 끝판왕이었지 [2]	유열	22.03.28	43	0
1359204	심장에 검이 박힌채 깨어나는	데부룩	22.03.28	15	0
1359203	솔직히 kof에 히오스에... 그런 사람이 20대라고 어케 생각함; [5]	ㅇㅇ(203.175)	22.03.28	48	0
1359202	이준석이 말은 쌔게해도 사실 사회질서 유지 측면에선 존나 맞말이지..	한남	22.03.28	49	1
1359201	나라를 위해 군대에 투신하는 동량들이 늘고 있으니 미래가 밝구나 [1]	니라고	22.03.28	20	0
1359200	박영진 변호사 듀얼하면 존나 잘할 듯 [1]	고기마스터	22.03.28	61	0
1359198	박변 최신썰도 제가 맨날 말하는 좌파들 강박증 그거잖음 ㅋㅋㅋ	재일교４	22.03.28	43	0
1359196	박영진 변호사 아예 증거단계부터 체인 거는 게 지림	그림먼저본다	22.03.28	94	0
1359195	미국님만 믿습니다 [9]	전자강시	22.03.28	72	0
1359194	탕 커커	푼제리	22.03.28	11	0
1359192	먼가 틀타판 이런 감성 가끔 그리운 [2]	콥등이	22.03.28	28	0
1359191	호로 목판화.jpg [3]	ㅎㄹ.	22.03.28	76	0
1359189	배고파죽겠다 [2]	회복	22.03.28	11	0
1359188	솔)직히 nr이벤트 재밌다 [5]	[범골]SH	22.03.28	38	0
1359187	어후 시공추 월급 이백만원 받는 거 너무 부럽네ㅋㅋㅋㅋㅋ	유열	22.03.28	19	0
1359186	박영진 변호사는 신이고 무적이다	고기마스터	22.03.28	36	0
1359185	그거짤 [2]	ㄹㅋㄹㅋ	22.03.28	25	0
1359184	5년 뒤 윤석열이 잘했는지 못했는지 구분하는법	칠사오	22.03.28	52	1
1359183	검은 몸으로 이루어져있다 [2]	데부룩	22.03.28	27	0
1359182	판갤에서 군대가는 사람 계속나오는거 싱기하네 [4]	ㅎㄹ.	22.03.28	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