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지역필수공공의료에 한의사 활용 국민 대다수 찬성 ㅇㅇ
- 깜짝깜짝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의외의 인종.JPG ㅇㅇ
- 혼전 임신에 잠적한 남친 찾아달라 만삭 임신부 호소…친자 아니었다 감돌
- 싱글벙글 밀레니엄 7대 난제 ㅇㅇ
- 싱글벙글 나루토 중급닌자 시험 방식.jpg ㅇㅇ
일본근황) 가짜 교원면허로 중학교 임용... 학생 성희롱까지
9월 22일, 일본 후쿠오카현 스에쵸의 한 공립 중학교 오후 6시 반이 넘은 늦은 시각에 학교로 끝없이 차량이 밀려오고 있음 대체 무슨 일일까? 이날 이렇게 많은 차량이 몰린 건 60대 남성 교사에 관한 보호자 설명회가 열렸기 때문이었음 문제가 된 60대 남교사는 교원면허장의 사본을 제출하여 수학 학습 보조 직원으로 임용되었고 올해 4월부터 이 중학교에서 근무해왔음 그런데 대체 얼마나 수업을 못가르쳤는지 9월 12일에 학부모로부터 '교원 면허 없는 거 아니에요?'라고 지적까지 받았다고 함 스에쵸 교육위원회는 설마설마 하면서 직접 확인차 교원면허 관련해서 본인에게 질문을 했는데 황당하게도 진짜 교원면허가 없었는지 애매하게 답변을 하며 회피했고 놀란 위원회는 남성에게 자택에서 대기하라고 명령을 내림 추가 확인 과정에서 남성 직원은 '원본은 수중에 없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됨 게다가 조사과정에서 추가로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남성은 학생들에 대해 '그 모습은 에로해 보여'라는 등 부적절한 언동이나 행위가 있었다고 함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아이들의 안전을 어떻게 지킬 거냐며 불안의 목소리가 나왔다고 함 지역 교육 당국과 중학교는 이미 경찰에 신고를 했다며 다른 부적절한 사안이 없었는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심리적 케어에도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힘 현 경찰은 이 남성이 교원면허를 위조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공문서 위조 및 행사 등의 혐의로 수사를 진행중임 ㅋㅋㅋㅋㅋㅋ 최근에는 이 사건 말고 다른 웃기는 일도 있었음 키타큐슈 고쿠라미나미구에서는 공립 초등학교 강사가 미조베 유우지(33)라는 남성이 마약류 단속법 위반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는데 웃긴 건 이새끼가 성매매하려고 창녀를 호텔로 불렀다가 창녀가 대마를 보고 자기 고객을 경찰에 신고한 탓에 잡혔다는 거임 양심적인 창녀라고 해야할지, 서비스 정신이 없는 창녀라고 해야할지 ㅋㅋㅋ 여튼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다니 창녀가 누명 씌운 건 아닌듯 쪽본은 학교에서 학생들 알몸이나 속옷을 촬영하는 건 기본이고 마약에 풍속에 이제는 아예 가짜 교원까지 ㅋㅋㅋ 다음은 무슨 소식일지 두근두근함 압빠레 니뽕!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