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배달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배달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기름 아끼려고 에어컨 끄고 창문열면 벌어지는 일 마루스쿠
- 400kg 무대장치에 짓눌려 사지마비된 성악가 근황ㄷ 마루스쿠
- 싱글벙글 찍새들한테 협찬해준 댓가 ㅇㅇ
- 오싹오싹 군대가 가기싫은 남성 ㅇㅇ
- 싱글벙글 한국 여우 복원 프로젝트 근황 [//]푸르덕
- 던파에서 히든압이나 레압보다, 희귀한 아바타 ㅇㅇ
- 이 와중 벨라루스 근황....balloons NMH-523
- 김천 김밥축제 퀄.jpg 백갤러
- 캄보디아로 간 'MZ조폭'..."사람은 담보물" 실베간
- 태종과 세종이 나눈 마지막 대화 ㅇㅇ
- 터키에서 홍합 300개 먹고 기록세운 쯔양 근황 ㅇㅇ
- 아프리카 르완다에도 있는 "거의 다 왔어" 촌 슬러시
- 나영석 : 해원이는 하루 종일 휴대폰만 보고 있는데.. ㅇㅇ
- 와들와들 욕 먹고 있는 강형욱 리진핑
- 최애 버튜버가 경매에 나왔기에 입찰하여 동거라이프 시작합니다. 1화 은색의하늘
오성홍기 찢은 혐중 시위대, 경찰 수사까지.. 법조계 "표현의 자유"
- 관련게시물 : APEC 경주서 반미·반중시위 예고… 경찰 ‘갑호비상’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24368?sid=102 오성홍기 찢은 시위대, APEC 집회 예고지난 7월 주한중국대사관 인근에서 이런 장면이 벌어졌습니다. 혐중 시위대가 시진핑 주석의 얼굴이 그려진 오성홍기를 찢고 밟은 건데요. 그런데 이 시위단체가 APEC이 열리는 경주에서도 시위를 예고했습니다. 김지우 기n.news.naver.com- '中 대사 사진' 찢었다고 경찰이 수사까지…법조계 "표현의 자유 침해"- [단독] 경주 APEC 앞두고 대테러센터장 공석https://naver.me/Gq9ZlUUH [단독] 경주 APEC 앞두고 대테러센터장 공석…테러 대응 차질 우려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테러센터를 총괄하는 센터장 자리가 공석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재명정부 출범 이후 정부 부처 고위공무원 인사가 지연되는 가운데 국가 중요 행사 대테러안전naver.me- dc official App
작성자 : 레츠고에게스토킹당하는고닉고정닉
싱글벙글 2003년 임산부에게 술강요한 영포티
한국에서 꽤 이름난 언론사 중 하나인 조선일보에는 한가지 흑역사가 있다2003년 6월 23일 신임 제작국장이 임명된 이후 발생한 임산부 술강요사건이다당시 임산부에 관한 배려법률이 부족해 임신한 여직원 정모씨도 그대로 일하고 회식까지 필참하게 된다당시 제작부장이 여직원들 보고 제작국장 옆에 앉을것을 지시한 것을 모자라 임산부에게 술게임 필참을 지시한다당연히 임산부는 술을 마실수가 없고 마시면 아이의 건강에 위험이 된다 임산부인 정씨도 임신 7개월에 술을 마시면 아이의 건강에 문제가 된다며 거절한다제작국장은 기분 더러워했으나 옆에 보다못한 남직원이 대신 흑기사를 하면서 상황을 종결시킨다당시 제작국장은 임산부 말고도 다른 젊은 여직원들에게도 껄떡대고 있었다고 한다다음달 7월 제작국장은 임산부를 중국집 회식에 다시 데려간다중국집 회식에 간 스포츠조선의 제작국장은 임산부인 정모씨에게 다시 술을 두차례나 강요한다이때 제작국장은 술을 뱃속에서부터 배워야한다는 망언을 내뱉으며 술을 마시는지 여부를 끝까지 확인했다고 한다몇일 뒤 제작국장은 임산부인 정씨를 호프집에 강제필참시켜서 옆에 앉은 뒤 맥주를 마시도록 강요한다제작국장의 만행에 대해서 다른 영포티아재들도 임산부에게 비난을 했다이때 과장 정씨가 어떤 망언을 한다"승진하려면 저녁에 퇴근하지 말고 술자리에 빠짐없이 참석해라, 아침에 출근해서 바로 집으로 퇴근하면 아르바이트생이나 다름없다, 언제까지 평사원신분으로 있을 거냐, 술자리 참석해야 승진 기회도 온다, 여 사원들은 앞으로 많이 다녀야 3, 4년이다"8월 14일 직원들은 제작국장과 그 파벌의 만행을 두고볼 수 없어서 과장 정씨에게 녹음기를 요청했는데 오히려 제작부장의 귀에 들어간다하지만 제작부장은 오히려 직원들을 비난한다 "감히 녹음기를 들이대면서 그럴 수 있느냐" "아직까지 제작국장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근무시간 조정 문제는 내가 지시했다, 물론 근무시간이 부족한지 어떤지 잘 모른다, 다만 다른 부서는 아직 일하고 있는데 우리 부서만 먼저 퇴근을 하는 게 보기 안 좋아 근무시간을 연장하라고 지시한 거다, 근무시간 과다를 따지는 것은 아니다, 내가 오십 평생을 살아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회사에서 그러면 누가 과장을 하겠냐"결국 8월 내내 사건이 과열되며 제작팀은 두 파벌로 나뉘게 된다그리고 제작국장의 파벌은 임산부를 두둔하는 이들에게 협박을 한다그리고 오히려 임산부 정씨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하기에 이른다그리고 임산부에게 죄를 뒤집어씌운다고 통화하다가 녹음내용이 들키는 병신짓도 있었다결국 임산부는 술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태아에게 실제로 문제가 생기면서 병원진료를 받아야했고 제작국장도 수세에 몰리게 된다제작국장은 이 사건 말고도 다른 문제도 엮여있어 결국 임명 2개월만에 교체되게 된다그러나 임산부를 도와줬던 직원들도 전부 징계받고 전원 해고통보를 받으며 사건은 종결된다결국 모두가 불행한 결말이었다
작성자 : 트레버필립스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