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다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다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02년생 공룡유전자: 1년안에 나만큼 몸 못만들면 하급유전자다 보갤러
- 싱글벙글 요즘 대한민국 ㅇㅇ
- 한남들 때문에 여자가 결혼을 못해서 ㅇㅇ
- 여황제 만화 20화 Ssuo.
- 규제 폭탄에 휘청...최근 상황 급변한 강원랜드 마스널
- [금주의 신상] 9월 3주차 신제품 먹거리 모음.jpg dd
- 충격적인 애플 비전프로 근황 ㅋㅋ ㅇㅇ
- 싱글벙글 오늘 끝난 76회 에미상 근황 Lauren
- 전국민을 대상으로 가스라이팅한 사건 스다
- 싱글벙글 싱평 ㅋㅋㅋㅋㅋㅋㅋ Dd
- 소니의 콩코드 재작업 기념.. 콩코드의 문제점 총 분석.JPG 베카
- 캡틴아메리카 퍼스트어벤져 개봉당시 한국반응.jpg ㅇㅇ
- 역사상 가장 많은 아내를 둔 남자들 ㅇㅇ
- 나루토 완결 10주년 프랑스에 있었던 나루토, 보루토 작가 인터뷰 무스탕
- "답답해" 교도소 탈출하다 "악!"...눈앞에 펼쳐진 '끔찍 상황' ㅇㅇ
경증환자, 돌려보내도 '정당한' 진료 거부, 이제 의사 처벌안받아
- 응급실서 난동 부리면 진료 못 받는다...정부 ‘진료 거부’ 지침 하달‘응급실 드러눕기’도 안 통해앞으로 응급실에서 환자나 보호자가 의사·간호사에게 폭력을 휘두르거나 협박·모욕성 발언을 하면 진료를 받을 수 없게 된다. 경증 환자임에도 입원을 요구하며 대형 병원 응급실을 떠나지 않는 이른바 ‘응급실 드러눕기’도 정당한 진료 거부 사유로 명시됐다. 응급실 의사들은 “만시지탄” “큰 숙원이 풀렸다”고 했다.보건복지부는 15일 오전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응급실 운영 지침’을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대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등에 내려보낸 것으로 확인됐다.◇최초로 진료 거부 가능 환자 명시이번 응급실 운영 지침의 의미는 응급실 의사·간호사가 진료를 거부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를 구체적으로 명시했다는 데 있다. 그동안 응급실 의사가 진료를 거부할 수 있는 사유가 법령이나 정부 지침에도 나와 있지 않아, 의사들은 자기를 때린 난동 환자마저 진료를 했어야 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진료 거부’로 징역형을 선고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한 응급의학과 교수는 “행패를 부리는 환자나 보호자 한 명만 들어오면 다른 환자를 볼 수가 없다. 응급실 진료가 마비된다”고 했다.◇폭행·협박·모욕 환자 진료 거부 가능정부는 이번 지침에서 “(환자나 보호자가) 응급실 의료진의 처치와 진료를 폭행, 협박, 위계(속임수), 위력(물리·사회적 힘), 그밖의 방법으로 방해하는 경우는 진료 거부의 정당한 사유가 된다”고 명시했다. 환자나 보호자가 의사를 때리거나 협박하면 진료를 하지 않아도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는 뜻이다.◇'응급실 드러눕기’도 안 통해이어 “응급 의료를 위한 시설·약품 등을 파괴·손상하거나 의료인에게 명예훼손죄, 모욕죄, 폭행죄, 업무방해죄에 해당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든 경우도 정당한 진료 거부 사유”라고 했다.또 “환자나 보호자가 응급 의료인의 치료 방침에 따르지 않거나, 의료인의 양심과 전문 지식에 반하는 치료 방법을 요구하는 경우도 정당한 진료 거부 사유”라고 했다. 동네 의원이나 중소 병원에서도 치료할 수 있는 경증 환자나 보호자가 대형 병원 응급실에 들어와 입원을 요구하며 버티는 ‘응급실 드러눕기’도 이젠 안 통한다는 뜻이다.◇추석 이틀 전 전격 시행정부는 추석을 이틀 앞둔 15일 이 같은 지침을 내려보냈다. 전국 407개 응급실에서 이날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정부 관계자들은 “극도의 피로를 호소하고 있는 응급실 의사들이 중증·응급 환자에 더 집중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했다. 의료계 인사들은 “추석 응급실 위기설이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했다.24시간 응급실을 지키던 전공의들의 이탈 기간이 6개월을 넘어서면서 남아 있는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은 번아웃(극도의 피로)에 시달리고 있다. 응급실 의사들은 “전공의 사직 전엔 근무 시간별로 4~5명이 응급실 근무를 섰지만, 지금은 1명인 경우가 대다수”라고 했다.게다가 추석을 전후한 연휴엔 응급 환자를 최종 치료(수술 등)할 응급실 배후의 필수 진료과 의사들도 당직만 빼곤 근무를 하지 않는다. 반면 명절 환자는 평소의 1.5~2배로 늘어난다. 응급 환자 수용 능력이 절반 밑으로 떨어졌고, 추석까지 코 앞인 상황에서 응급실 마비를 부르는 ‘난동 환자’ 문제를 더 방치했다간 응급실 파행이 걷잡을 수 없게 번질 수 있다고 정부가 판단했다는 얘기다.◇맞는 응급 의사 年 500명응급실 의사들은 “일부 환자들에게 맞거나 심한 모욕을 당하는 건 일상”이라고 했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응급실 의료진을 폭행·협박해 검거된 피의자는 2017~2021년 5년간 2610명이었다. 매년 500명 꼴이다. 수사 기관에 입건된 수치이기 때문에 실제 현장에선 더 많을 수밖에 없다.올 1월 강원도 강릉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 의사는 낙상 환자에게 CT(컴퓨터 단층 촬영) 검사를 하려다 보호자로부터 “촌 의사가 무슨 CT를 찍느냐”며 폭행을 당했다. 작년 9월엔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 응급실 의사가 손가락이 찢어진 환자를 처치하다가 폭행을 당했다. 이 환자는 “(봉합이) 잘 안 되면 내일 찾아온다” “몇 년차냐?”라고 했다. 의사가 위협을 느껴 봉합을 머뭇거리자 환자는 의사의 목을 잡아 당기며 “네 자식도 똑같이 만들어 주겠다”며 협박했다.지난 2018년엔 전북 익산의 한 병원 응급실 의사가 음주 환자에게 폭행을 당해 코뼈가 부러지고 뇌진탕이 와 입원을 했다. 의사가 진통제를 놔주지 않았다는 게 폭행 이유였다.◇”지난 10년 간 뭐하다가”이에 보건복지부는 2020년 폭행·협박 환자의 경우 진료를 거부할 수 있다는 유권 해석을 내놨지만, 구속력이 약해 실효성이 없었다. 난동 환자가 진료를 거부당했다며 민원을 제기하면, 관할 보건소는 며칠 뒤 응급실 의사를 기계적으로 조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이번 지침으로 보건소의 ‘자동 조사’ 관행은 대폭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응급실 의사들도 “정부 지침으로 난동 환자로 인한 정신적·육체적 소모는 줄어들 것 같다” “오랜 숙원이 풀렸다”고 했다. 하지만 또다른 응급실 의사들은 “2010년쯤부터 응급실 폭행 문제가 불거졌는데, 최근 응급실 파행 위기가 번지자 뒤늦게 지침을 만든 것”이라며 “의사들이 맞아가며 진료를 한 지난 10년 간 정부가 뭘 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보건복지부는 이 지침 내용대로 향후 응급의료법도 개정할 방침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58882?cds=news_edit [단독]응급실서 난동 부리면 진료 못 받는다...정부 ‘진료 거부’ 지침 하달‘응급실 드러눕기’도 안 통해 앞으로 응급실에서 환자나 보호자가 의사·간호사에게 폭력을 휘두르거나 협박·모욕성 발언을 하면 진료를 받을 수 없게 된다. 경증 환자임에도 입원을 요구하며 대형 병원 응급실을 떠나지 않는n.news.naver.com참 빨리도 한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스포츠 대회에서 핵을 사용했던 간 큰 선수들
때는 2018년 카운터 스트라이크 아시아 오프라인 대회 조별리그가 있던 날인도팀과 베트남팀 경기 도중 갑자기 베트남팀 측에서 인도의 한 선수가 핵을 사용 하는것 같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베트남측에서 제시한 핵 의심 순간보면 뭐가 이상하지 싶지만벽 뒤에 아군을 쏘는 수상한 장면이 있었기 때문심판진은 긴급 점검에 들어갔고word.exe 라는 수상한 프로그램을 발견그러자 해당 선수가 증거를 인멸할려고 하는 모습인도 출신의 저 선수는 포세이큰 (니킬 쿠마왓)2017년 중반 혜성처럼 등장해서 단기간에 우승을 했던 의문?의 고수?였다갑작스럽게 핵을 사용한건 아니고이전 스크림 경기부터 다른 선수들이 의심을 하고 있던 상황이었다그런와중 간 크게 오프라인 경기에서 대놓고 핵을 사용하다 걸린것포세이큰이 있던 옵틱 인디아는 경기 도중 몰수패로 판정 되었고개빡친 옵틱 인디아는 전원 방출을 통보하였다이후 포세이큰은 인터뷰를 통해 "내 에임의 자신감이 부족해 핵을 사용했다" 라고 시인하였다E스포츠 단체에선 포세이큰에게 5년 자격 정지 통보를 하였는데일반 유저도 핵 1회 사용에 영구정지 처분이었던걸 생각해보면 좀 의아한 판결이 아닐 수 없다(Ai로 만든 가짜 프로필 사진인듯)발로란트 북미 여성 리그에서도 대회 도중 에임핵을 사용했던 선수가 뱅가드(안티치트)에 적발되는 사건도 있었음심지어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적발 된거니 그동안 핵을 사용하면서도 걸리지 않았다는것FPS는 게임별로 핵이 무조건 3개 이상씩 있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보다심지어 점점 더 정교해지고 감시망을 잘 피하고 있으니 게임회사 입장에선 난감할듯근데 왜 이런 글을 갑자기 올렸냐면아까 저놈 자격 정지 기간 해제까지 4일 남았다고 소식 듣고 문득 생각나서 써봄 (어차피 나이 많아서 복귀 못하겠지만)
작성자 : Patronus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