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향수, 화장품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향수, 화장품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그동안 그려온 소전 그림 들추기 톡시
- Px에만 있(었)던 식품들.jpg 네거티장애
- 어질어질한 순애 만화...manhwa 123
- 결혼 생각 있다는 여자의 이상형 조건 102가지.jpg ㅇㅇ
- 최근 많이 나오는 러브버그란?? 메좆의야짤타임
- 작가가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었던 나연 나루타루
- 미용실만화 36 엄국수
- 싱글벙글 걸어가던중 거미줄에 걸리는 느낌은 뭘까?.jpg 수인갤러리
- 독일 프로포즈링 다이아 크기 ㅇㅇ
- 서울살이 5년차 친구가없어 외롭다는 여성 ㅇㅇ
- 10년차 의사가 말하는 입꼬리필러 하지말아야되는 이유 ㅇㅇ
- 스팀 여름세일 게임추천 1편 OMORI
- 상위 레전드의 후루신 타격 매커니즘 평가.jpg ㅇㅇ
- 싱글벙글 주한미군만 쓰는.....한반도 지도.....JPG ㅇㅇ
- 유치원쌤 겸업하는 버튜버의 고충 노무사
장마인데 비는 안오고 무더위 찾아온 이유 이것이었다
- 관련게시물 : 사실상 올해 장마...끝 ㄹㅇ...jpg- dc official App- 비 안 오는 '마른 장마' 지속…이대로 장마 끝날 수 있다1일 오후 지하철역을 나서자 습한 공기가 순간 '컥'하고 기자의 콧속으로 들이닥쳤다. 곧 습식 사우나에 들어선 것 같이 뜨겁고 습한 기운이 온몸을 감돌았다. 잠시 비가 내렸는지 바닥은 살짝 젖어있었지만, 햇볕은 구름 사이로 나와 지면을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지난달 중하순 장마철이 시작됐지만, 정작 비가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마른 장마'가 이어지고 있다. 비 소식 대신 체감 온도가 최고 35도까지 달할 수 있다는 이른 폭염 소식이 먼저 들린다. 왜 장마라고 하는데 비가 거의 내리지 않고 있는 걸까.올해 장마철은 지난달 19일 중·남부지방의 비 소식과 함께 평년보다 며칠 이르게 시작됐다.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의 평년 장마 시작일은 각각 6월 25일과 6월 23일이다. 통상 장마를 불러오는 정체전선(장마전선)은 남쪽의 덥고 습한 공기와 북쪽의 차가운 공기가 만나면서 형성된다. 이른 장마가 찾아온 건 정체전선을 만드는 북태평양고기압이 평년보다 빠르게 세력을 확장했기 때문이다.그런데 기상청과 전문가들의 견해에 따르면 올해 장마가 이례적으로 '짧고 가물게' 나타나고 있는 것 역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이 크다.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이 예상보다 빠르게 이동하면서 한반도 남쪽을 이미 뒤덮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정체전선이 북쪽으로 밀려났고,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것은 물론 이른 폭염과 '고온다습'한 날씨가 닥쳤다는 분석이다.특히 현재 정체전선이 한반도 남쪽에서 약간 위쪽으로 걸쳐 있는데, 이로 인해 남부지방은 고기압 영향권에 들어 더욱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또 올해 북쪽 찬 공기 세력이 남하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마른 장마의 요인으로 거론된다. 이에 대해선 여러 분석이 나오지만, 북극권과 중위도 지역 간 기온 차가 줄어드는 지구 온난화의 영향이란 견해도 있다.비 안 오는 '마른 장마' 지속…이대로 장마 끝날 수 있다
작성자 : 마스널고정닉
와들와들 계엄령 성공시....다음 계획.....JPG
비상계엄에 가담한 '노상원'의 수첩에 계엄령 성공 이후 계획이 적혀있었다고 한다 물론 혼자 망상으로 끄적인거일 수도 있다고 함 총 11단계로 나뉘어져 있다 한번 살펴보자 1. 좌파 반국가세력 500명을 수거한다 2. 경제, 사회, 군, 연예계에 걸쳐 색출작업을 실시 A~D등급으로 나눈다 3. A등급은 연평도, 제주도 수용소로 이송하다가 격침, 사살, 가스살포로 처리하고 GDP 근처에서는 수류탄으로 폭파시킨다 4. 계엄 전 날 미국의 동의를 구한다 (실제론 안 구함) 5. 전 국민을 출국 금지 시킨다 6. 비상계엄 1년간 민심을 관리한다 7. 계엄 유지를 위해 북한의 공격을 유도한다 8. 대통령 연임을 위해 3선 개헌을 구상한다 9. 이후 대통령이 후계자를 지명해 권력을 이양한다 10. 국회의원을 절반으로 감축한다 11. 중국과 러시아의 선거제도를 연구한다 노상원은 육사 시절부터 문제아로 유명했다고 한다 동기들과 난투극을 벌이고, 지휘통제실에 밀실을 만들고, 육사선배인 대대장도 무시했으며, 부하 구타는 기본에 하극상을 2번이나 일으켜 전역당할 뻔했고 결국 여군을 성추행하다 짤려서 무속인으로 활동했다 특히 상급자랑 축구경기를 붙었는데 져주기 싫다며 지 혼자 5골이나 넣어서 미친놈 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제일 큰 사건은 2016년 대북임무 요원들을 원격 폭탄조끼로 죽이라고 지시했던 것이다 다행히 박민우 부군단장이 놀라서 명령을 무시했고 본인이 보기엔 수첩내용이 진심인 것 같다고 증언했다이래서 비상계엄에 참여한 2명도 노상원을 싫어했다 여인형은 "절대 쟤랑 엮이면 안된다"며 수십번이나 말했고 김용현 본인도 자기도 싫다고 주변에 얘기했다 노상원의 계엄수첩... 거기에 적혀진 계획은 모두가 알았던 진짜였을까? 그냥 노상원 혼자의 망상이였을까? 참고로 햄버거부터 먹은 것도 노상원이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