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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국 풍경사진 쿨타임 돌아서 또 올려주러옴
이거는 오타와 놀러갔을때 강변 걷다가 찍은거 나무 저렇게 된게 비버가 다 갉아먹어서 그런거임. 저스틴비버 말고 진짜비버 이거는 3월인가? 2월인가 햇갈리는데 눈왔을때 폭설로 와서 제설이 덜된모습이다 버스로 다운타운나가다가 한컷 아 몬트리올은 100% 저상버스 + 장애인전용 트랜짓버스 운행함 친구들이랑 별장 빌려서 놀러갔었는데 이날 날씨가 춥긴해도 하늘도 파랗고 너무 좋았음 같은 별장 저녁에 달 떠오를때 이거는 Nuit Blanche라고 몬트리올 매년 연례행사인데 이날만큼은 24시간 운영하는곳이 꽤됨 지하철도 24시간다님. 위랑 같은날 구름이 좀 끼어있는날 이었음. 저 빌딩은 Complexe Desjardins. 콤플렉스 데쟈댕 이거는 지인이 DJ하는데 초대해줘서 클럽간거 몬트리올의 또 다른 별명은 City of Nightlife다. 전보다는 죽었지만 그래도 여전함. 캐나다 전통음식(?) 베트남쌀국수 이거는 4월초인가 아침에 폭설오던날. 길 미끄러워서 드리프트 신나게하면사 출근함 얼마전에 북미지역 개기일식으로 떠들썩 했지? 나도 보고왔음 아 진짜 기깔나게 멋지더라 얼마전 비온뒤 노을지던 하늘 진짜 클린 청명 그자체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작성자 : 단풍곰돌이고정닉
“시끄럽다” 이웃에 가스총 발사 60대 체포.news
https://www.youtube.com/watch?v=RpXIMZbdgJ8 “쿵쿵거리지 마” 이웃에 가스총 발사 난동 60대 체포 / KBS 2024.04.27.그제(25일)밤 충남 금산에서 60대 남성이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이웃에게 가스총을 발사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소한 갈등이 강력 범죄로 이어질 뻔한 순간이었습니다. 곽동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0여 세대가 사는 2층짜리 공동주택 옥...www.youtube.com- 싱글벙글 K 고담시한 60대 남성이 층간소음을 이유로 50대 여성에게 가스총을 발사함2층짜리 빌라인데 2층에 살고있던 60대 남성이옥상에 있던 50대 여성에게 달려가서옥상에서 쿵쿵 거리는게 시끄럽다며 가스총을 발사함처음에 50대 여성은 장난감 총인줄 알았으나 레이져 조준기가 달려있어서 순간 조준기 방향에서 몸을 피해 벗어나며 가스총을 1회 회피함그리고는 50대 여성은 총을 한발 피하고는 바로 1층으로 달려 내려가며 살려달라며 남편을 부름옥상에 있던 60대 남성은 50대 여성을 쫒아 1층으로 내려가던중50대 여성의 남편과 마주치고 두 사람은 몸싸움을 벌이다가 60대 남성이 가스총 2차발사를함해당 가스총은 60대 남성이 호신용으로 경찰에 소지허가를 받은 합법 총기류임다행히 총은 두발 다 빗나가서 총기에의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음- “쿵쿵거리지 마” 이웃에 가스총 발사 난동 60대 체포[앵커]
어젯밤 금산에서 60대 남성이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이웃에게 가스총을 발사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소한 갈등이 강력 범죄로 이어질 뻔한 순간이었습니다. 곽동화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10여 세대가 사는 2층짜리 공동주택 옥상. 어젯밤 10시쯤, 2층에 사는 60대 남성이 옥상에 있던 50대 이웃주민에게 난데없이 가스총을 발사했습니다. 옥상에서 쿵 소리를 내는 등 시끄럽게 했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피해 여성/음성변조 : "설마 진짜 총은 아니겠지 하면서, 제가 난간에서 떨어져서 피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아저씨가 그거 가지고 탁 하는데 빨간 레이저 빛이 나고 칙칙 소리가 나길래."] 가스총을 발사한 A씨는 도망치는 이웃 주민을 따라 1층까지 쫓아 내려갔습니다. (wwww) 남성은 '살려 달라 (www)'는 아내의 비명을 듣고 밖으로 나온 남편과 몸싸움을 벌이다 또다시 가스총을 발사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하면서 한밤의 가스총 난동은 끝났습니다. 남성이 쏜 가스총은 비껴가는 바람에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가스총은 남성이 지난해 호신용으로 구입한 것으로, 경찰에 정식 소지 허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목격자/음성변조 : "텔레비전에서 많이 보는 권총 같은 거던데요. 가스 냄새만 조금 맡았어요."] 경찰은 특수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층간소음이 발단이 된 살인과 폭력 등 강력범죄는 5년 사이 10배로 늘어나는 등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KBS 뉴스 곽동화입니다.아쉽게도 살센은 커녕 다친 센징조차 없군- 싱글벙글 호신용 가스총의 위력 총을 쏘는 자는 자기도 맞을 각오를 해야하는 이유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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