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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엘리트 복서들 복싱으로 가지고 노는 미친놈 공개
경기시작전 황인수에게 지옥맛을 보여주겠다며 자신만만해 했던 대통령배, 전국체전 금메달 복서하지만 황인수와 복싱대결에서 넘을 수 없는 벽의 차이를 느끼고자신과 레벨이 다르다는 걸 체감또 다른 도전자 전 부산시 대표, 현 한국복싱 최대규모 KBM 헤비급 복싱 챔피언, KO율 100퍼로 한국 헤비급 복싱의 절대강자라고 불리는 김정현과거 명현만이 한창 스파링 컨텐츠 했을때 도전자로 나와서 명현만을 여유롭게 가지고 놀며 역대급 도전자라고 호평을 받으며 전 엘리트 복서의 자존심을 지키고순정파이터 멘토들도 넘사벽 신체능력이라고 인정할 정도의 신체능력을 가졌지만황인수의 타고난 동체시력과 거리감에 의해 잽으로 강제 유린당하고황인수와의 복싱경기에서 무참하게 일방적으로 쳐맞으며 스탠딩 다운에 쌍코피철철 흘리며 명황대전 승자예측에 "둘다 해본 저는 입 딱 다물고 있겠습니다"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컨텐츠 종료
작성자 : 해복갤러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