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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경비원이 남자아이를 성폭행... 피해자는 여러명?!
일본 도쿄 나카노구 체포된 것은 쇼핑센터 경비원으로 근무중이던 테라오 미츠루(65) 테라오 용의자는 올해 4월 도쿄 나카노구에 위치한 쇼핑센터 나카노 브로드웨이의 화장실에서 10대 전반의 남자아이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음 테라오는 쇼핑몰 내 게임센터에서 남자아이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고 선물을 미끼로 아이를 유인했다고 함 이후 남자아이를 화장실로 데려가 성폭행 한 후 현금 1만엔을 쥐어주고 입막음하려 한 것으로 보임 하지만 남자 아이의 어머니가 범행을 눈치채고 사건 당일 경찰에 신고하며 발각됨 테라오는 현재 용의를 부인하는 중임 경시청에 따르면 방범카메라에는 테라오가 피해 남자아이와 헤어지고 나서 다른 남자아이에게도 말을 거는 모습이 찍혀있어 추가 범행이 있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신중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함 변태 갓파새끼... 역겹다 치한대국 日, 초등학교 남교사가 남학생을 성추행!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일본 도쿄도 내에 위치한 한 공립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가 남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함 체포된 것은 이시다 준지(38세, 공립초등학교 교사) 용의자 이시다 용의자는 지난 3월 도쿄 도시마구의 한 주m.dcinside.com저번에도 말했지만 쪽본에선 남자아이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정말 정말 많이 일어나고 있으니 주의해야 함 물론 고교생이나 성인남성이라고 해도 안심할 수 없는 건 마찬가지임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