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와들와들 중국인 범죄 공포....트위터 반응.....JPG ㅇㅇ
- 민주당 "국민의힘 혐중정치, 국익 크게 훼손" 포만한
- 혼전임신에 대학 자퇴 후 결혼, 11년 키웠는데… "뻐꾸기었다" 조선인의안락사
- 정성호 “尹 밥투정 뻔뻔…투룸에 배달앱 설치 요구하냐” 세티르
- 한강버스 비리확인, 서울시 탈환 확정 ㅇㅇ
싱글벙글 재수하려다 공익때문에 삼수하게 생겼다는 사람
올해 재수에 도전한 수험생이 있음수험생 가족은 수능접수 마지막 날인 9월 5일 4시 27분쯤 강원도교육청을 방문함출입문에 상주하던 사회복무요원이 "마감시간은 5시 30분이고,접수는 이 곳이 아닌 춘천교육청으로 해야된다"면서 알려줌차로 15분거리에 시간도 1시간정도 남아 여유있게 30분가량을 남긴 오후 5시 3분 춘천교육청에 방문해 접수를 하러옴막상 수능접수 마감시간은 오후 5시라 원서를 못 받아준다고함교육청은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공익 하나의 문제로 추가접수를 받아주기엔 형평성 문제가 있어 추가접수는 거부수험생 가족은 국민권익위원회에 민원을 접수하고 사안이 정정되지 않으면 법적대응까지 검토중인 상태댓글 반응은 수험생 가족의 잘못이 더 크다는 입장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52693?sid=102 교육청 잘못에 '졸지에 삼수'‥"피해는 오로지 학생 몫"◀ 앵커 ▶ 이달 초 수학능력시험 접수가 마감됐죠. 그런데 접수 마감일에 한 재수생이 교육청에 원서접수를 하러 갔다가 안내데스크에 있던 사회복무요원으로부터 접수 마감시각을 잘못 안내받은 뒤, 삼수를 해야할 상황에 놓n.news.naver.com
작성자 : ㅁㅁ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