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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전설이라고 불리우는 일본인 의용병..jpg
러시아군 유일한 '일본인 의용병'오사카에서 판금 도장 회사를 경영하고 있던 가네코 다이사쿠(50세)「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 것인가」라고 고민해, 생의 실감을 얻기 위해서 의용병이 되는 것을 결의. '러시아=악'이라는 일방적인 보도에 의문을 갖고 '23년 8월 러시아로 건너갔다.국방성의 가혹한 시험을 클리어하고 외국인 의용병으로 구성된 피아트나슈카 여단에 배속되었다. 첫 전장이 된 것은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의 도시 아우디 이우카이다. '23년 11월 말, 가네코씨는 최격전지가 되고 있던 이 거리에서의 돌격 작전에 참가해, 제압에 크게 공헌했다.그 후, 민간 군사회사 「와그넬」의 병사가 다수 포함된 푸틴 직속의 특수 임무 부대 「아후마트・스페츠나즈」로 전속. 2024년 8월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서부 크루스크 주로의 국경공격을 벌이면 가네코씨는 '크루스크 탈환작전'에 참가해 부대는 영토를 되찾는 데 성공한다. 그 활약이 러시아 국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올 2월에는 크루스크 주에서 <조국 방위자에게 영광을>로 새겨진 훈장도 수여됐다.“현대전은 드론이 주력이라고 해도 틀림없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스타링크'를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전장에서도 '전파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일이 없다. 『스타링크』에 의해, 실시간으로 영상을 보면서 드론을 조종할 수 있고, 병사끼리의 정보 통신도 원활하게 실시할 수 있습니다」현지에서는, 연일 24시간, 격렬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어요. 박격포, 전차에 의한 포격, 그리고 드론 공격… 농담이 아니라 전사자의 절반은 무인 항공기 공격 때문입니다. 현대전의 현장이 어떤 것으로, 병사가 어떻게 싸우고 있는 것인가. 미국도 NATO도 중국도 진짜 실전을 알 수 없지요」2025년 7월 중순 본지의 원격 인터뷰에 따라 현지의 모습을 그렇게 말했다.일반 드론보다 악명높은슬라브 민화의 마녀 '바바 야가'로 불리는 우크라이나의 대형 드론. 멀티 로터, 열 감지기, 암시 카메라를 탑재해 대형 로켓 탄두를 운반할 수 있다고 하며, 러시아군에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다.매우 튼튼하기 때문에 중기관총등이 아니면 쏘아 떨어뜨릴 수 없지만, 가네코씨는 이것을 저격총으로 격추. 한층 더 소형 자동 소총으로 「카미카제 드론」5기를 쏘아 떨어뜨렸기 때문에, 부대내에서 「레전더」(전설)라고 불리게 되었다.<가네코 씨가 설명하는 북한군>북한병에 대해서는 실전에서 함께 된 적은 없지만 훈련을 본 적이 있습니다. 신체는 가늘고 키도 낮지만 체력이 있고 사나운입니다. 동료 속에는 '투견의 핏불같다'고 칭찬하는 사람도 있다. 북한의 엘리트 병사가 오고 있다고 듣고 있을 뿐, 백병전에서는 꽤 우수하다고 생각해요.다만, 실전으로 그들이 활약할 수 있을까 하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전에서는 드론 공격을 저지한 후 근접전에 돌입하지만 도달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 북한병은 현대병기에 대한 지식이나 대책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말도 통하지 않기 때문에, 가르치는 것도 어렵다. 게다가 그들은 동료 배낭에서 담배 등의 사물을 태연하게 훔쳐가므로 다른 병사로부터의 신뢰도 얻을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작성자 : 게이오고정닉
장문) 김대중 자서전 들고 떠난 목포 해남 여수바리
새벽 5시. 슨상님 자서전과 함께 전라도로 출발!대전-전주 사이 어딘가 도로. 갑자기 나타난 안개에 놀라고멍청하게 출발하고 한참뒤에 기록 누르고 중간에 쉰다고 중지 눌러놓고 출발할때 재기를 안눌렀다. 대략 4시간정도 달려 도착함 부안의 곰소항주변이 전부 젓갈상가다. 쿰쿰하고 곰삭은 향기가 진동을 하고파란색 드럼통이 유난히 많은 마을이었다. 구름이 이뻐서 한 컷~~ ^^*끼룩끼룩끼룩 ^v^ ^v^새만금. 아무도 없을때 흔드르라 이기 ㅋㅋㅋ신나노 ㅋㅋㅋㅋ캬~ 날씨 쥐긴다 ^^*~~폭염으로 탈진 직전. 목포에 도착해 카페에 들럿다. 병원건물 1층상가의 투썸이엇는데. 40-50대로 보이는 환자복을 입은 남성무리가 어두운 표정으로 나를 자꾸 힐끗 처다보는거 아니겠는가?외지인인것을 들킨것인가 두려워자서전을 테이블에 올려두었더니아저씨들의 표정이 밝아졌고 그 후 더 이상 나를 처다보진 않았다. 웃기자고 농담한것이 아니고 실화다. 목포까지 가서 먹은건 겨우 짱깨집. 연포탕집 떡갈비집 전부 2인손님부터 받는다고 뺀찌먹고육회탕탕이집은2인으로 시키라 하는데 가격이 8만원애호박찌개집에선 문 열어 놓고 영업을 안한다고 그런다. 그 와중에 짱깨집에선혼자 왔다고 탕수육 너무 많이 주지 말라는 말을 주방에서 크게 말하더라이때 다시한번 김대중 자서전을 꺼냈어야 했는데. 너무 덥고 짜증나서 그럴 힘도 안났다;;;대충 먹고 다시 출발…! ㄱㄱ목포에서 해남 은근히 멀더라 100키로 가까이 달린듯;;;무사히 해남 땅끝마을 입갤 ㅋㅋㅋ땅끝. 노무. 레일혼자서 모노현레일도 타보고야~ 기분좋다!땅끝탑도 올라가보고구경할거 다 했으니 숙소로 입갤 ㄱ이날 600키로 운전하고 몸이 만신창이가 되었다. 지친몸을 회복시킬 음식점이 마땅히 없어서 결국 관광횟집으로 입갤 전복 작은거 3마리 물회 35,000₩. 이곳도 조만간 울릉도꼴 날듯. 구렇게 하루가 지나고. 아침을 맞이하는 뻐렁찬 자태의 8R…!다시한번 힘내보자고~!77번국도 따라 땅끝도로 - 완도 해안도로를 달리다 마주한이쁜 풍경그래 이 맛에 달리는거다해남과 완도를 잇는 완도대교 존나게 조져서 여수 입갤. 맛있어보이는 누렁이도 나를 반겨주었다. 지금쯤이면 마트에 진열되있을듯. 여수 동서식당전라도 와서 처음으로 전라도 음식을 먹어봣다. 반찬도 맛갈나고 김치찌개에 돼지고기도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국물이 걸쭉해 좋았다.(근데 김치찌개에 설탕 좀 많이 들어간듯) 이 당연한걸 캠페인이라 하고있농 ㅋㅋㅋ배 든든~ 하게 채우고 돌산대교 입갤 낮에 봐도 경치 죽이더라ㅋㅋ여수밤바다가 왜 유명한지 알겟더라. 진짜 미칠듯이 더워서 카페로 피신함 숙소 입실까지 꽤 시간이 남아서 이곳에서 좀 쉬엇다 가는걸루 ㄱㄱ!얼마나 더웟는지 장수풍뎅이가 구워져있음. 숙소 입갤전에 여수수산시장에서 하모(갯장어)랑 쥐치 회 포장했는데 넣을공간이 안나와 당황스;;;탑빡스 마려운 순간이엇다. 어떻게 저쩌게 기지를 발휘해서 숙소까지 잘 들고 감 숙소에서 넷플로 F1 다큐 보면서 한잔 ~ 아 첫날 목포 해남에서 망친 기분을 여수와서 다 푸는것 같았다. 기분 딱 좋고ㅋㅋㅋ근데 왜 초장은 안넣어주노 ㅠㅠㅠ아무튼 안주가 좋아서 술먹다 안마의자에서 그대로 뻗어버리고여수밤바다는 구경도 못하고 또 하루 지나감 ㅋㅋㅋ해남에서 여수까지 약 180키로 운전. 여수 복춘식당. 아구탕 13,000₩ 나오는데 40분걸림 해장하러 복춘식당 찾아옴. 여기 아구탕이 그렇게 기가맥히다길래기대하면서 옴안키모가 반 아구살점이 반. 캬~~~ 진짜 개녹진하다 이거 먹으러 다시 여수 갈 수 있을정도. 내 입맛엔 너무 잘맞아서 좋았음 ㅋㅋㅋㅋㅋㅋ원래는 통영까지 들러서 하루 보내고 복귀하는걸루계획했지만. 어딜가도 1인분 밥집 찾기가 어려워 포기하고 집으로 복귀하기로 맘먹음 복귀길에 따봉도 받아보고빨간 투싼이 함뜨자 하더니200이상 밟으신것 같던데 못따라가겟더라….미친 록주족 ㄷㄷ모르는 하야부사 행님도 만났는데차간치자고 하시더라. 나는 아직 바린이라 그럴 용기가 없던 거시야이 후에 500키로정도 운전하면서 멘탈도 체력도 운지해버려서 뭘 찍은게 없다. 이렇게 대략 1200키로 정도의 전라도 바리 무복으로 종결 -! 담에 다시 전라도 가게 되면 그땐 더 적극적으로 사용해봐야겟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찬나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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