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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의 미쳐버린 MRAP 사랑
기차 MRAP는 기본에 지휘장갑차 MRAP 105mm 견인포 수송용 MRAP 군수지원용 MRAP 다목적 MRAP 참고로 위에 달린건 무인포탑이다 구난트럭(MRAP) MRAP 소방차 리본부교 가설용 MRAP 가교 탑재 MRAP MRAP 구급차 MRAP 전자전차량 MRAP '스쿨버스' 실제로 국경지대에서 유용하게 쓰였다. 방공레이더용 MRAP 106mm 차륜형 무반동포(MRAP) 심리전용 스피커 장착 MRAP 반(反)아파르트헤이트 세력에게 흑마술을 걸 목적으로 제작한 물건 나중에 경찰이 받아서 집회통제용으로 써먹었다. 미클릭 내장 MRAP 다연장로켓 장착 MRAP MRAP 기반의 G6 자주포 지원차량 이걸로 HET까지 제작하려고했음 차륜형장갑차(하이브리드) 악성종양이 생긴 T-72 견인식 크로탈 딴건 다 자주화했으면서 이건 왜...? MRAP 유조차 군마수송용 MRAP MRAP 기반 자주대공포 포드 픽업을 개조한 급조 MRAP 등등 군대에서 굴리는 모든 차량을 MRAP로 통일한 남아공이었다. 이랬던 이유는 아파르트헤이트 기간 내내 주변국들이 남아공에 대항하여 무한 지뢰스팸을 시전했기 때문... 그래서 얘넨 경찰도 MRAP타고 순찰다녔다
작성자 : 우희힝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