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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 필름카메라로 담아온 나고야 1
비행기를 거의 8년만에 처음 타봐서 너무 신났음.게다가 일본여행은 처음이라 들뜬 상태로 비행기에 탔음아쉽게도 날개 바로옆 좌석이라 시야가 좋지 못해서 사진은 많이 못찍었음 ㅠ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캐리어 들고 아츠타 신궁을 들러봄. 신궁안에 키시멘이 유명하다길래 바로 먹어봄.본토 일본음식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짰음야무지게 먹고 이제 숙소 체크인 후 오츠 상점가와 오스칸논 구경 때려줌생각보다 볼거리가 없어서 당황했음. 그리고 무슨 상점가가 문을 이렇게 일찍닫어... 6시정도만 되도 문 닫힌집이 많았음 ㅋㅋ둘째날에는 점심먹고 공연장으로 바로 가는 일정이라 사진이 많이 없음날씨도 약간 흐린날이라 사진 찍을 맛이 안났음 ㅇㅅㅇ공연장 들어가서 대기하면서 내부 사진을 찍어봄무대쪽은 스포가 될까바 일부러 안올림 ㅇㅅㅇ입장시간보다 2시간 30분 일찍 가서 굿즈 줄 섰는데, 내 앞앞 사람에서 코기가 끝나버림 ㅠㅠㅠ다음날 오픈런을 하게 되는 계기가됨공연 끝나니까 어둑어둑해짐. 밤거리도 이쁘더라첫날 공연 끝나고 바로 야끼니꾸에 스이진 조져줌 ㅋㅋ 2차는 테바사키이건 폰카로 찍어서 따로 안올림숙소 들어가니까 바로 기절해버림. 오픈런 뛰려고 7시에 알람맞추고 잠숙소 앞 횡단보도3일차는 날씨가 너무 좋았음 아침 산책하듯 공연장으로 감지하철 표 잘못 끊어서 추가요금 낸건 비밀임 ㅋㅋ공연장으로 가는길분명 아침 7시 30분쯤 나와서 바로 왔는데 내앞에 사람들이 많이 있었음.요붕이들도 곳곳에 섞여있더라 ㅎㅎ나머지 사진은 2편에 마저 올림
작성자 : 살랑콩이고정닉
7월의 어느 주말 싱가포르 여행기
배갤 선정 개joat 원탑 여행지 싱가포르 를 주말 밤도깨비로 몇번씩이나 오는 새끼가 있다? 댄공 밤비행기를 타고 시내에 오면 딱 일출 직전이라 사진을 찍기 좋다 구웨엑 머라이언은 7시쯤부터 토하기 시작 근데 딱 7시 정각은 아니고 한 6시 57분쯤? 오늘은 남북선을 타고 크게 한 바퀴 돌아보는걸로 하루를 시작 주롱 이스트행 반시계 방향을 타면 주거 밀집 단지를 감상할 수 있는데 중간에 찍은 사진이 없네 갑자기 오토바이가 탑승해서 당황... 했는데 그냥 전동휠체어인듯 주롱 이스트에서 동서선으로 갈아타고 서쪽 끝까지 가면 중국 정원과 공업단지를 볼 수 있다 북쪽에서 조호바루 보는것보단 별로지만 서쪽에서 바라보는 말레이시아 국경도 나름 괜찮음 여기저기 떠돌다가 들어간 크렌지 워 메모리얼 2차대전 당시 일본군과 싸우다 전사한 연합군들이 묻힌 묘지라고 하네 경건하긴 하나 그늘이 없어 익어버릴것 같아 후딱 이동 2층버스 조아 동북선 끝자락의 LRT 셍캉선 그냥 주거단지라 여행객은 거의 없고 현지인만 이용하는 노선이다 하지만 순환선+무인운전이라 앞자리 선점하면 재밌는 도시 구경 한바퀴 가능 물론 그래봤자 주거지역이라 뭐 대단한 풍경이 있는건 아닌데 싱뽕병자가 되면 아파트 구경조차 재밌어짐 다만 또다른 LRT인 부킷판장선과 달리 앉아서 구경할 자리가 없기에 계속 서 있어야 해서 다리가 좀 아프다는 단점이 있다 저녁은 귀찮아서 잇푸도에서 해결 돈코츠라멘 시켯는데 쇼유라멘 줘서 다시 받음ㅋ 싱가포르 아파트는 다 같은 성냥갑이라도 뭔가 모양이나 색깔 조합이 좀 신선한거 같음 (아님말고) 부킷 티마 기차역 도착 영국 식민지 시절에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잇던 기차역이라고 한다 지금은 그냥 폐역하고 공원이 됨 사실 볼건 없음... 그냥 이게 다임... 쪄죽기전에 센토사로 런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갤 탈만한건 다 타봤고 이번엔 올초에 개장한 미니언 랜드를 보러 왔다 (대충 재밌었다는 글) 근데 놀이기구는 대기열 뒤지게 길다... 이 더위에 한 시간 넘게 기다리는건 좀 이 투슬리쓰 티셔츠 갖고 싶었는데 어른 사이즈를 안 팜 ㅠㅠ 마지막은 역시 쥬얼창이 구경이지 산리오 샵이 사라지고 대신 닌텐도 샵이 생겼네(원래 있었나??) 이름이 덴마크 어쩌고 였던 곳에서 파는 밀크쉐이크가 참 맛있어서 쥬창 갈때마다 사먹었는데 없어짐... 익숙한 폭포 보면서 여행 마무리 돈없어도 무한으로 즐겨요 싱가포르
작성자 : 대폭풍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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